피해자 인권 팽개치고 범죄자 인권만 중시해선 곤란하다!!
범죄자의 인권 보호하겠다며 수많은 생명 앗아간 이춘재와 같은 연쇄살인범 등에게까지 사형을 선고하거나 집행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인명경시 풍조가 확산되고 흉악범죄가 늘어날 수 있다. 억울하게 희생된 피해자/가족들의 짓밟힌 인권도 고려해야 한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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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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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89
◇동성애자/LGBT들이 비리백화점 조국 법무부장관을 믿고 있다는 뉴스, 조국 처남 정광보(56)씨의 특혜비리 연관성, 최영애 인권위원장의 몸보신 행보, 반기문과 김무성의 야합 무산과 한국당의 보수주의 이념 부재를 날카롭게 지적한 SR통신을 소개합니다.
[SR통신]
⛔동성애자들은 조국만 믿고 있다⛔
1. 민주당측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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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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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연/동반교연/자유행동 성명서]
최영애 인권위원장 재임 1년 간 인권위의 잘못된 조치를 규탄한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의 취임 1년 동안 다자성애, 동성애, 동성혼을 강력히 옹호하고, 왜곡된 인권관으로 다수 국민들을 역차별하며, 편향된 사상으로 북한주민인권에 대해 한마디 말 못하는 것을 강력히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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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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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39
□“군인권센터, 군대 무너뜨리는 시도 중단하라”□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 : 2019-08-16 14:02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653#_enliple
반동연·자유행동 비판 성명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TV조선 보도화면 캡쳐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자유행동)이 군인권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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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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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38
[반동연/자유행동 성명]
❎언론방송 기자들과 군인권센터, 인권위와 국방부는 동성애자군인뿐만 아니라, 일반군인들의 인권보호에도 적극 노력하라!❎
우리는 지금껏 군인권센터가 군형법 92조6항(추행죄)을 폐지하기 위해 군대 내 동성애자의 인권문제를 주기적으로 언론을 통해 부각시키고 있는 점을 매우 중시하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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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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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37
“국가인권위, HIV비감염 수용자 역차별 말라”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 : 2019-08-01 20:58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354#_enliple
반동연·자유행동, 권고 철회 촉구 성명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pixabay.com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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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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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42
http://www.nex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13408넥스트타임즈 승인 2019.07.20 20:42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은 20일 “교정기관에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수용자에 대해 ‘특이환자’ 표식을 해 재소자를 특별 관리해온 것에 대해 인권침해라며 시정 권고조치를 한 국가인권위원회를 해체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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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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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연/자유행동 성명서]
⛔다수국민 인권 짓밟는 반인권적 권고조치 불수용 결정하려는 법무부와 교정 당국 지지하며, 인권위 해체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는 지난 7월 17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특수한 환경의 교도소 등 교정기관에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 즉 ‘에이즈(AIDS)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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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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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38
[성 명 서]
전통한복 고유문화 파괴한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사과하고 책임자 문책하라!
전통한복이란 우리나라의 고유한 옷을 말한다.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사상·관습·행위·형태·기술 등의 양식과 정신이 깃든 우리 고유 의복으로 치마·저고리·바지·두루마기에 조끼·마고자가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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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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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07
[반동연 성명]
국가인권위의 권한남용과 대구중부경찰서의 편향적 조치 규탄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기관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다수 일반국민의 권리를 침해하며, 대한민국 윤리규범에 어긋나며 국민정서와도 배치되는 퀴어축제를 권장하기에 급급하니 통탄을 금할 수 없다. 그래서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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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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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31
국가인권위가 소수자인권에 유독 관심 기울이더니, 급기야 인권위 부산사무소장이 교도소 수형자 특별사면 청탁, 취업청탁 비리로 구속됐네요!
국가인권위 직원 여러분!
폴리아모리/난교에, 성노동/매춘에, 동성애/LGBT에, 이젠 불법청탁에까지 눈을 뜨셨습니까..??ㅎ
《[단독] 국가인권위 소장이 교도소 수형자 특별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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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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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01
◇지금 현재 조작되고 있는 여론, 친동성애 행보 국가인권위에 대한 반감을 여실히 보여주는 여론조사공정의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합니다.
《“국민 61.3%, 국가인권위원회의 동성애퀴어축제 참여 부적절”...여론조사공정》
펜앤드마이크 양연희 기자 yeonhee@pennmike.com 최초승인 2019.06.03 15:19:47 최종수정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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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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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57
◇국가인권위 직원이 항운노조 채용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직위 해제되고 서울 국가인권위가 검찰의 압수수색까지 받았다니 어이없고 실소를 금치 못하겠군요!
하도 다수국민 인권 무시하고 소수자 인권만 챙기다 보니, 사회성이 떨어져 범죄의식과 양심 감각마저 무뎌졌나 보군요~!!ㅎ
《국가인권위 간부 부산항운노조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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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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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60
오늘 5월 20일(월) 무지개 깃발 내걸고, 아이다홋데이 성명을 발표한 국가인권위 해체 촉루 및 최영애 위원장 규탄 기자회견용 플래카드 & 손피켓http://cafe.daum.net/ahcs/jSKG/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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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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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03
[자유행동 보도자료&성명서]
⛔무지개 깃발과 아이다홋데이 성명, 동성애 앞장서는 국가인권위원회 해체하라! 최영애 위원장 사퇴하라!(성명서 첨부파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지난 2001년 11월25일 출범 때부터 지금까지 국가기관에 걸맞는 활동을 보여주지 못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독립적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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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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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34
===[강하정 페이스북] 2019. 5. 15.===
《인권위 앞에서 故 송경진 교사 사망 진상규명 촉구》
《“故 송경진 교사 사건의 진상조사 내용 공개하라”》http://cafe.daum.net/ahcs/jSKG/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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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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