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AIDS에 대해 우호적으로 쓰면 선진/민주언론이고, 비우호적으로 쓰면 후진/반민주언론이라구요?국민보건은 아랑곳없이 누가 이런 올가미를 씌우나요? 한겨레21은 악마를 만드는 언론인가요, 천사를 만드는 언론인가요? 지금껏 HIV/AIDS 위험성을 보도하지 않아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한 잘..

◇터울이란 이가 참으로 무식/무모하기 이를 데 없이 무책임하게 쓴 글을 허핑턴포스트가 실어줬네요! 미국 CDC(질병통제예방센터)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대한민국 친동성애자들과 기자들, 질병관리본부가 한통속이 돼 얼마나 뻔뻔하게 사기치고 거짓말하는지 금방 틀통나는데도, 아예 얼굴에..

◇뒤늦게나마 언론이 에이즈 익명검사의 심각성에 대해서까지 보도해 다행입니다!이제 잘못된 에이즈질병 보건정책을 전면개편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습니다!!《[단독] '에이즈 익명검사' 3년 새 2배…예방은 '뒷걸음'》JTBC 이정엽(kannich@joongang.co.kr) 기사입력2017.10.21 오후 9:38http://m...

◇10월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현행 에이즈정책의 문제점에 대해 발언시간을 전부 할애하면서까지 집중 추궁한 성일종 의원님과 윤종필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그런데,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에이즈 감염경로에 대해 이성간 접촉과 물타기 하고 있고, 콘돔으로 예방 가..

◇스마트폰 채팅 앱이나 채팅사이트를 통해 무방비로 10대 남자를 포함한 청소년들의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이는 비밀리에 에이즈AIDS 검사 시행 후 추적 못 하고, 동성애와 에이즈와의 연관성을 가로막는 인권보도준칙으로 언론보도도 못 하게 하고, 치료비/간..

◇국내 에이즈환자 현황을 알기 쉽게 도표로 설명한 연합뉴스 기사입니다.막대한 건강보험비 문제뿐만 아니라, 대부분(75%)을 차지하는 20~40대 환자, 청소년환자의 급증이 눈에 띕니다.《국내 에이즈환자 1만3천명…청소년 환자 10년간 4.2배↑》(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withwit@yna.co.kr..

◇에이즈 미스테리국가!묻지도 따지지도 추적하지도 않는 에이즈감염자의 이력!날로 급증하는 에이즈감염자와 암암리에 번지는 에이즈공포!무장게릴라에게 무방비로 저격당하듯 에이즈유탄에 쓰러지는 애꿎은 시민들!그럼에도 천하태평인 에이즈 갈등 없는 무균질사회, 에이즈청정공화국!!오~한심스런 대한민국이여!!!《"에..

◇염안섭원장님을 통해서 주님께서 역사하셔서 대한민국의 에이즈예방/관리정책이 근본적으로 바뀌길 기도합니다!![염안섭원장]다음달 있을 국정감사에서  제가 참고인으로 선정되어 동성애 에이즈 정책에 관해 진술하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자리가 될것 같습니다. 강력한 중보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대목..

에이즈 치료비에 왜 우리 허리가 휠까? 성병과 에이즈 / 동성애 2016.02.12. 07:31http://blog.naver.com/pshskr/220624419643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에이즈 치료비에 왜 우리 허리가 휠까?2015년 12월 23일에 ‘(보건복지부령 제375호)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발표하며 전국의 민간요양병원에 에이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