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권위해체운동 | 인권위/젠더/가짜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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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가인권위해체운동]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가짜인권 저지 위.. 20/03/30 03:35 6,496

■충남도민은 국가인권위원회를 강력 규탄해야!!■ 국가인권위원회가 외세/사대주의(事大主義)에 사로잡힌 반(反)대한민국, 반(反)국가기관임을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어떻게 국가인권위원회가 충남도민의 여론을 수렴해 충남도의회에서 폐지 가결시킨 동성애 옹호 인권조례안을 유엔 성소수자 특별보고관에게 고자질하듯 ..
ahcs | 19/10/03 | 0 | 조회 3,531

◇◇김부겸 법안/스웨덴 사례가 주는 교훈◇◇ 정당한 개인 표현의 자유를 일괄 혐오표현으로 규정해 법으로 강제할 경우, 끔찍한 비극이 초래됩니다. 가장 선진화된 문명을 꽃피운 유럽 각국이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후 공공장소에서 성폭행과 테러가 난무하는 야만 사회로 바뀌고 있는 건 전적으로 좌파 정치인들 때문입니..
ahcs | 19/10/03 | 0 | 조회 3,621

[동반연 공지]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 보도자료 & 성명서■ □[보도자료]□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 2018. 3. 12 전국 328개 대학 3,207명의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는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전국교수연합],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 및 80만명이 서명에 참여하고 있는 [동성애 동성혼..
ahcs | 19/10/03 | 0 | 조회 3,236

◇한동대학 설립정신에 위배되는 성매매자와 다자성애자를 학교측 만류에도 불구하고 초청 행사 강행하고, 스승에 대해 불손한 언행을 보여 징계받은 학생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왜 나서는가요? 그리도 할 일 없어 좌충우돌 국민세금 축내는가요? 일반국민정서와 동떨어진 인권위는 즉각 폐지가 답입니다!! 또한 미국 대..
ahcs | 19/10/03 | 0 | 조회 3,262

◇학생의무/교사권리는 팽개치고 학생권리만 부추기는 학생인권조례는 즉각 폐지돼야 합니다! 모든 정부부처에 훈수 두며 상전노릇하고, 북한인권엔 침묵해온 국가인권위원회는 당장 폐지시켜야 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무슨 권한으로 교육부장관에게 초·중등교육법 및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고치라 마라 하는 겁니까..
ahcs | 19/10/02 | 0 | 조회 3,331

■고 송경진 교사 아내 강하정 씨의 피 끓는 청원에 꼭 서명해주십시오!!■ [부분 인용] 오늘 뉴스에 서검사 성추행사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전 검찰 대상으로 직권조사를 하겠다고 발표하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저는 피가 머리 끝까지 거꾸로 치솟는 걸 느꼈습니다. 구제신청조차 받아주지 않았고 사망 후 직권조사라..
ahcs | 19/10/02 | 0 | 조회 3,125

◇이미 지난 7월 8일 법무부는 국가인권위의 권고에 따라 회화지도(E-2) 비자를 발급받은 원어민 강사에 대한 '에이즈(HIV)검사 의무' 고시를 폐지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7월 9일 반동연에선 성명서를 발표해 법무부에 재고를 요청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는 국민의 건강권과 알 권리를 심각히 침해하고 국민주권을 포기..
ahcs | 19/10/02 | 0 | 조회 3,188

◇국가인권위가 뭔데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표현의 자유(제19~21조)를 침해하며 반대의견을 재갈 먹이려 들까요? 왜 인권위는 우리사회 보편적 성윤리/성도덕과 상충하고, 사회규범에 동떨어진 동성 간 성행위에 대해 이토록 두둔하며 반대/비판의견 차단에 혈안이 돼 있을까요? 전국민의 인권은 무시하고 오직 동성애자/성..
ahcs | 19/10/02 | 0 | 조회 3,115

◇정치권에서 조금이나마 정신차린 듯해 다행입니다! 머니투데이/우경희 기자께서도 왜곡 없이 기사를 써주신 점 평가합니다. 그런데, 보수진영의 정치적 수요가 '성평등 개헌' 반대 움직임의 주축에 있다기보다는 동성애 확산/합법화 우려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려다가 오히려 반발의 빌미를 준 탓 아닐까요? 왜 ..
ahcs | 19/10/02 | 0 | 조회 3,093

남성 동성애/AIDS와 국가인권위원회와 언론과 질병관리본부와의 검은 커넥션은??http://www.antihomo.net/~info01/view?article_id=276
ahcs | 19/10/02 | 0 | 조회 2,946

“양성평등은 생물학적, 성평등은 사회학적… 제3의 性 추구”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 입력 : 2017-07-27 16:51 ‘동성애·동성혼 개헌반대 국민연합’ 학술포럼 개최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2721#_enliple ▲포럼에서 전용태 변호사(맨 왼쪽)가 발표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동성애·동성혼 개헌반..
ahcs | 19/10/02 | 0 | 조회 3,163

◇7월 27일(목) 오후 국회 도서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 창립총회 후 2부 학술포럼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2부 순서] ○사회 : 박서영 법무사 1. 성평등 보장규정 신설 개헌의 의미와 효력(전용태 변호사) [토론] 동성혼 개헌에 대한 비판(음선필 교수) 2. 성적지향을 차별금지 사유로..
ahcs | 19/10/02 | 0 | 조회 3,031

◇이렇게 청소년에게 유해한 행사를 버젓이 백주대낮 서울광장에서 개최하도록 승인한 서울시장과 퀴어본부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잠깐만요!] 주말 서울광장 등장한 반라 여성·성인용품》 조선일보 이준우 기자 최아리 기자 기사입력2017.07.17 오전 3:06 성소수자 위한 '퀴어축제'… 인권위도 부스 ..
ahcs | 19/10/02 | 0 | 조회 3,165

[반동연 성명] 【법무부는 외국인 회화강사 에이즈 의무검사 중단 즉각 철회하라!】 현재 법무부는 임명됐던 장관후보가 자진사퇴한 후 새로운 장관후보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어 어수선한 분위기일 것이다. 그런 법무부가 어제 7월 8일 대한민국의 국가이익과 국민건강 보호와 배치되는 위험한 정책을 발표했는데, 지금..
ahcs | 19/10/02 | 0 | 조회 3,064

“에이즈 감염자 보호에만 급급한 의료정책의 편향성”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 : 2017-06-20 16:38 반동연 성명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1525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대표 주요셉 목사, 이하 반동연)가 "국가인권위원회와 언론사 및 에이즈 관련 종사자는 각성하고 국민을 호도치 말라"는 성명을 1..
ahcs | 19/10/02 | 0 | 조회 3,076

[반동연 논평] 【국가인권위원회를 위상 제고하기 전 ‘성적 지향’ 등 논쟁거리부터 불식시켜야!!】 25일 오전 청와대에선 대한민국 19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인권위원회의 의견을 대통령이 정례적으로 들어 인권위가 정부부처를 종합 점검할 수 있도록 해 위상을 강화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는 발표..
ahcs | 19/10/02 | 0 | 조회 3,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