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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납북됐던 어민일까요, 위장 남파된 자들일까요??■ '391흥진호'가 납북됐던 사실을 정부도 언론도 국민도 까맣게 몰랐었다니 믿어지십니까?
2017-11-02 02:48:43 | 반동연 | 0 | 조회 8167 | 덧글 0
■이들이 납북됐던 어민일까요, 위장 남파된 자들일까요??■


'391흥진호'가 납북됐던 사실을 정부도 언론도 국민도 까맣게 몰랐었다니 믿어지십니까?

그리고 선원가족들이 신고도 안 했고 환영도 없었다니 더 이상하며, 과거 남루하고 초췌한 송환어부들과 달리 마스크 쓴 말쑥하고 건장한 체격의 청년들이라니 더더욱 의심스럽습니다.

혹시..합법을 가장해 집단으로 남파한 자들 아닐까요?? 이런 국가적 대형사건에 침묵하는 정부와 언론의 반응이 도저히 납득 안 되고 짙은 의혹을 지울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안보가 위태롭게 느껴지는데, '391흥진호' 선원들을 국민들 앞에 세워 TV생중계하여 의혹을 파헤쳐야 할 것입니다.


《김정은 잠행 속 어선 풀어준 北…"한국군 자극 말라"》
TV조선 최현묵 기자seanch@chosun.com 기사입력2017.10.28 오후 7:16 최종수정2017.10.28 오후 8:15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226084

[앵커]
김정은이 보름째 잠행 중인 가운데 북한이 동해상에서 나포한 우리 어선을 이례적으로 일주일만에 돌려보냈습니다. 북한이 "한국군을 자극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말도 나옵니다.

최현묵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늘 낮 경북 울진 후포항. 지난 21일 동해상 조업 중 북한에 나포됐다 어제 풀려난 '391 흥진호'에 해경 등 정부 관계자 10명이 승선합니다.

10여분 후 선원 10명이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배에서 내려 버스에 탑니다. 건강엔 큰 이상이 없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우리 정부는 흥진호 납북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어제 북한 보도를 보고 알았습니다.

백태현 / 통일부 대변인 (지난 27일)
"해경에서는 여러 가지 해양 사고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서 수색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례적으로 빨리 납북선원을 돌려보낸 김정은은 보름째 공식석상에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한 대북 소식통은 북한이 최근 "남한군을 자극하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김정봉 / 한국융합안보연구원 북한센터장
"현재 김정은은 새로운 도발을 하기 위해서 준비 중인 것 같고 현재 김정은이 모습을 잘 안 나타내는 것은 미국의 전략 자산들이 집결돼 있고…."

트럼프 대통령 방한을 앞두고 미국이 대대적으로 힘을 과시하자 김정은이 모습을 감춘 채 다음 도발을 준비중이란 분석입니다.

TV조선 최현묵입니다./ 최현묵 기자 seanch@chosun.com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최현묵 기자(seanch@chosun.com)



《과거 어선 납북 사건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흥진호 귀환 사진》
목격자 2017. 10. 29. 9:12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avendy&logNo=221127670423&navTyp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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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 흥진호 선원들의 귀환 모습은 먼가 이상하고 어색합니다.

마스크 착용하고 꼭꼭 숨어서 송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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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103014457661543&ref=http%3A%2F%2Fsearch.naver.com

​

나포된 지 6일이 지나도 나포된 사실을 해경이 몰랐다고 합니다.

​

이 말은 나포되기 전 흥진호에서 구조신호도 안 보냈다는 말이고

보통 어선이 조업할 때 주변 어선들이나 해경과 상시 무전 연락을 취하는데, 이런 과정도 없었다는 말처럼 들립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있었다면 좌초를 의심하거나 실종신고를 벌써 했을텐데 그런 뉴스도 없었습니다. 여러 가지가 이상합니다,

​

한편 세월호 사건 당시 해수부 소속이었던 해경의 부실한 대응이 커다란 지탄을 받았습니다.

현 정부의 대응도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아 비판을 면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추가 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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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22067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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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요약>


10월 21일 흥진호 실종으로 해경 수색작업 개시

10월 21일 오후 11시11분 동해경찰서에서 해군1함대 등에 상황 전파

10월 22일 청와대, 총리실에 전파 / 일본 러시아 중국 등에 협조 요청

10월 24일 청와대에서 갑자기 nsc회의 개최.

10월 25일 문재인 대통령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광주 야구장에서 시구, 1인1닭 치맥 먹었다는 사진과 기사 나옴

10월 27일 오전 9시 --북한이 흥진호 돌려보내겠다고 통보함

10월 27일 오후 4시 --대한민국 UN 북핵규탄결의안에서 기권표 행사

10월 27일 오후 6시 --흥진호 귀환

10월 30일 국방부 국정감사에서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나포사실을 보고 받은바 없고 언론 보도를 통해서 알았다고 답변

​

... 해경이 흥진호 실종을 인지한 10월21일 부터 북한이 흥진호를 돌려보내겠다는 10월27일 까지

실종인지 나포인지 알 수 없는 흥진호에 대해서 단 한건의 언론보도도 없었다는 점이 충격적입니다 !!! 

청와대와 총리실은 10월 22일 분명히 해경의 실종 수색 보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이 언론에서 전혀 다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낚시배가 없어져도 전복일까 조난일까 하면서 바로 속보 뉴스가 올라오던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된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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