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LGBT들이 비리백화점 조국 법무부장관을 믿고 있다는 뉴스, 조국 처남 정광보(56)씨의 특혜비리 연관성, 최영애 인권위원장의 몸보신 행보, 반기문과 김무성의 야합 무산과 한국당의 보수주의 이념 부재를 날카롭게 지적한 SR통신을 소개합니다.

[SR통신]

⛔동성애자들은 조국만 믿고 있다⛔

1. 민주당측 유튜버 방송중에 "성소수자들은 조국 장관을 믿고 있다"는 동향 언급이 있더군요 https://bit.ly/2krktSK

조국이면 어떤 반대가 있어도 차별금지법이며 동성애 정책 밀어 붙일 사람 같은데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무너지게 하는 듯 합니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시편 1편)

2. (2019.9.18) 조국 처남이 상무로 취업한 해운사는 한진 해운의 노선을 인수하고 자격이 안되는 데도 국제연합에 가입이 되어 특혜라고 보도되었죠. 그 회사 산하의 배가 북한의 석탄을 한국에 팔아먹는데 이용된 배라는 보도입니다 https://bit.ly/2kCWvnH

북한이 조국을 비난했다가 두둔으로 바뀐 이유가 이것때문일까요? 조국은 개인의 치부만이 아니라 정권의 정책과 관련해 게이트라고 하는 말이 나오는 군요

3. (2019.9.18) ‘총선 때까진 차별금지법 거론말라’는 인권위원장
http://naver.me/xcHA1rx0

4. 내년 총선에서 더민주당과 정의당이 2/3를 먹으면 그때 추진하겠다는 생각인 모양이군요

내년 총선에 기독교인은 하나님을 위해 투표권(달란트)을 잘 행사하는 청지기가 되야 될 것 같습니다

미국과 일본에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없지요. 인권위 해체 촉구 시위가 그 앞에서 몇차례 이뤄지면 정치적 논의가 시작될 수 있을 겁니다

5. 2017년 대선에서 만일 김무성이 공들 들이던 반기문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차별금지법 제정과 이슬람 난민 수용 확대가 됐을 겁니다

한국당은 공화당 같은 보수주의 이념이 없기에 정권만 얻은다면 동성애 이슬람 난민 옹호자 반기문의 요구를 들어주었겠죠

6. 김무성이 박근혜를 탄핵하여 지지층이 이탈하므로 반기문도 포기하고 힘 빠진 한국당은 홍준표와 기독교 손을 잡으면서 지지율이 반등하고 이후 개헌반대 투쟁도 연대 반동성애 협약을 깬 안철수는 추락하죠. 탄핵의 신앙적 해석은 아직 미스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