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인권위로 인해 동성애가 만연하고 에이즈가 급증하고, 군대 성군기가 문란해지고 있는 건 안중에도 없나 보죠?

그럼에도 인권위가 차별금지법 등 인권기본법과 인권 교육지원법 등을 주도적으로 밀어붙이고, 국제기준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권고를 많이 해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과 정부 부처의 인권위 권고 이행 결과를 기관 평가에도 반영토록 하라구요?

무슨 이유로 서둘러 군 인권 보호관 제도 설치 전 군 인권 보호조직을 신설하려는 걸까요? 군동성애가 국가안보보다 그토록 더 시급한 사안일까요??

동성애를 부추기는 악의 축 국가인권위원회를 제어하기는커녕, 무소불위의 힘을 실어주겠다니 어처구니가 없고 한심스럽습니다.

《문 대통령 "인권위, 뼈아픈 반성과 함께 새 출발 해야"(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입력 2017.12.07. 17:48 수정 2017.12.07. 17:48

이성호 인권위원장 5년 9개월만의 특별보고.."국제기준 반영하라"
"사형제 폐지·양심적 병역거부, 국제인권원칙 따른 기준 제시해야"
"인권위가 정부 견제하고 철저하게 비판해 달라"
"인권위 권고, 정부부처가 이행하도록 기관 평가에 반영해야"

http://v.media.daum.net/v/20171207174802388?f=m&alex.code=83640

[NAVER]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7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