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연 논평]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제라도 '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승인 취소하십시오!!》
지극히 평범하고 상식적인 일반시민의 시각에서 볼 때 동성애자들의 <퀴어난장>에 <축제>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굳이 축제라는 말을 붙여 국민들을 기만하고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남녀노소가 어울리는 열린 서울광장에서 반나체 차림으로 자기들만의 <광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서서히 길들여지도록 모의하고 획책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는 명백히 도덕윤리규범에 반하는 풍기문란이며, 사회질서를 근간부터 뒤흔들어 훼손시키려는 반사회적 행동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3년째 이러한 부도덕한 행사에 서울광장 사용을 승인한 건 서울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임이 명백합니다.
이는 박시장 본인이 LGBT에 대해 호의적이며, 친동성애자임을 스스로 천명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내년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겠다니 기가 막힙니다.
서울시민/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며, 결코 좌시치 않고 반드시 낙선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국민적 분노를 박원순 서울시장은 귀담아듣고 이제라도
'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승인을 취소하십시오!!
그 길만이 지금까지의 과오를 용서받을 수 있는 돌파구가 됨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2017년 6월 15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관련 기사]*********
《[모이] '동성애 축제' 서울광장 사용승인을 철회하라》
[오마이뉴스최윤석 기자] 기사입력?2017.06.15 오후 3:1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153411
오는 7월 15일 서울광장에서 '동성애퀴어축제'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61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15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년 연속 동성애 축제가 개최될수있도록 서울광장 사용을 승인한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3년 연속 대한민국과 서울시를 상징하는 대표 광장인 서울광장을 성적일탈을 부추기는 동성애자들의 음란축제 현장이 되도록 만들었다"며 "서울광장 승인을 즉각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제라도 '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승인 취소하십시오!!》
지극히 평범하고 상식적인 일반시민의 시각에서 볼 때 동성애자들의 <퀴어난장>에 <축제>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굳이 축제라는 말을 붙여 국민들을 기만하고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남녀노소가 어울리는 열린 서울광장에서 반나체 차림으로 자기들만의 <광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서서히 길들여지도록 모의하고 획책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는 명백히 도덕윤리규범에 반하는 풍기문란이며, 사회질서를 근간부터 뒤흔들어 훼손시키려는 반사회적 행동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3년째 이러한 부도덕한 행사에 서울광장 사용을 승인한 건 서울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임이 명백합니다.
이는 박시장 본인이 LGBT에 대해 호의적이며, 친동성애자임을 스스로 천명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내년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겠다니 기가 막힙니다.
서울시민/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며, 결코 좌시치 않고 반드시 낙선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국민적 분노를 박원순 서울시장은 귀담아듣고 이제라도
'퀴어축제' 서울광장 사용승인을 취소하십시오!!
그 길만이 지금까지의 과오를 용서받을 수 있는 돌파구가 됨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2017년 6월 15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관련 기사]*********
《[모이] '동성애 축제' 서울광장 사용승인을 철회하라》
[오마이뉴스최윤석 기자] 기사입력?2017.06.15 오후 3:1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153411
오는 7월 15일 서울광장에서 '동성애퀴어축제'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61개 범종교, 범시민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15일 오후 서울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년 연속 동성애 축제가 개최될수있도록 서울광장 사용을 승인한 서울시와 박원순 시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3년 연속 대한민국과 서울시를 상징하는 대표 광장인 서울광장을 성적일탈을 부추기는 동성애자들의 음란축제 현장이 되도록 만들었다"며 "서울광장 승인을 즉각 취소하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