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연 정정보도 요청]
❎뉴스앤조이는 '이슬람 문화 강좌'를 보수 개신교인들이 조직적으로 반대했다고 단정지은 기사를 정정 보도하기 바란다!!❎
뉴스앤조이가 신입 장명성 기자를 앞세워 이희수 교수의 이슬람포교 강좌에 대해 GMW연합 블로그 게시글과 반동연 대표 페이스북 포스팅, 양주희망도서관 담당자와의 통화를 근거로 "보수 개신교인들이 조직적 항의에 나섰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단정적으로 보도했는데, 이는 가짜뉴스 혐의가 짙다.
표본이 작고, 전달매체 영향력을 과대시하고, 양주희망도서관 담당자가 통화자의 신원을 일일이 확인했다고 보기 어려운 정황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한양대 이희수 교수의 실체를 알고 우려한 사람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일 수 있는 것이다. 청와대 난민반대청원자가 70만을 넘어섰던 거나, 난민반대 집회에 일반국민이 다수 참석하는 것만 보더라도 이슬람에 대한 우려와 경계감은 대한민국 일반국민정서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언론이라 자처하는 뉴스앤조이가 <보수기독교프레임>을 씌우는 건 <보수기독교죽이기>에 다름아니다. 이는 가짜뉴스공장 한겨레신문사 기사를 맹신해 "<한겨레>가 가짜 뉴스 유통 채널 중 하나로 지목한 네이버 블로그 'GMW연합'"이라는 구절만 보더라도 명확하다.
그렇다면 뉴스앤조이는 기독교좌파언론이자, 한겨레의 대변지에 불과하단 말인가?
"세금 받고 그따위 식으로 하냐"는 막말도 들었다고 인용했는데, 기독교인이 그렇게 말했는지 일반국민이 말했는지 어떻게 단정지을 수 있는가? 뉴스앤조이는 확증편향에 의한 추론으로 덤터기 씌우려는 못된 <저격습성>을 탈피하기 바라며 공정한 언론으로 회귀하기 바란다.
이제 반기독교 첨병노릇 그만하고 매국노 이완용과 같이 한국교회 팔아먹는 <가룟유다 짓> 그만두기 바란다. 잘못된 기사 즉각 정정해야 함은 물론이다.
2018년 10월 31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이슬람 문화 강좌가 '종교 편향'이라며 또 전화 폭탄"》
대한민국 이슬람화 음모 규탄"…기관 측 "조직적 항의에 업무 힘들 정도"
[뉴스앤조이-장명성 기자] 기사승인 2018.10.30 16:12:12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0689
❎뉴스앤조이는 '이슬람 문화 강좌'를 보수 개신교인들이 조직적으로 반대했다고 단정지은 기사를 정정 보도하기 바란다!!❎
뉴스앤조이가 신입 장명성 기자를 앞세워 이희수 교수의 이슬람포교 강좌에 대해 GMW연합 블로그 게시글과 반동연 대표 페이스북 포스팅, 양주희망도서관 담당자와의 통화를 근거로 "보수 개신교인들이 조직적 항의에 나섰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단정적으로 보도했는데, 이는 가짜뉴스 혐의가 짙다.
표본이 작고, 전달매체 영향력을 과대시하고, 양주희망도서관 담당자가 통화자의 신원을 일일이 확인했다고 보기 어려운 정황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한양대 이희수 교수의 실체를 알고 우려한 사람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일 수 있는 것이다. 청와대 난민반대청원자가 70만을 넘어섰던 거나, 난민반대 집회에 일반국민이 다수 참석하는 것만 보더라도 이슬람에 대한 우려와 경계감은 대한민국 일반국민정서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언론이라 자처하는 뉴스앤조이가 <보수기독교프레임>을 씌우는 건 <보수기독교죽이기>에 다름아니다. 이는 가짜뉴스공장 한겨레신문사 기사를 맹신해 "<한겨레>가 가짜 뉴스 유통 채널 중 하나로 지목한 네이버 블로그 'GMW연합'"이라는 구절만 보더라도 명확하다.
그렇다면 뉴스앤조이는 기독교좌파언론이자, 한겨레의 대변지에 불과하단 말인가?
"세금 받고 그따위 식으로 하냐"는 막말도 들었다고 인용했는데, 기독교인이 그렇게 말했는지 일반국민이 말했는지 어떻게 단정지을 수 있는가? 뉴스앤조이는 확증편향에 의한 추론으로 덤터기 씌우려는 못된 <저격습성>을 탈피하기 바라며 공정한 언론으로 회귀하기 바란다.
이제 반기독교 첨병노릇 그만하고 매국노 이완용과 같이 한국교회 팔아먹는 <가룟유다 짓> 그만두기 바란다. 잘못된 기사 즉각 정정해야 함은 물론이다.
2018년 10월 31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이슬람 문화 강좌가 '종교 편향'이라며 또 전화 폭탄"》
대한민국 이슬람화 음모 규탄"…기관 측 "조직적 항의에 업무 힘들 정도"
[뉴스앤조이-장명성 기자] 기사승인 2018.10.30 16:12:12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0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