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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연 논평] 언론인·시민단체들은 마녀사냥으로 몰아가지 말고, 음란녀·사기녀 비호에서 손을 떼라!!
2018-01-22 23:59:44 | 반동연 | 0 | 조회 1043 | 덧글 0
[반동연 논평]
 
언론인·시민단체들은 마녀사냥으로 몰아가지 말고, 음란녀·사기녀 비호에서 손을 떼라!!

 
 
어쩌면 이렇게 상황판단을 못하고 엉뚱한 소리들을 늘어놓을까? 내 편이니까 무조건 싸고돌고 보호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언론인·시민단체의 본분을 망각하고 대단히 착각 오판한 것이다.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등의 항의내용을 접하니 왜곡과 변론이 도를 넘고 코미디처럼 재미있다. 정신구조가 어떻길래 그런 궤변, 적반하장 논리 주장할 수 있을까?
 
아니, 정말 은하선 씨를 맹목적으로 감싸고 옹호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그토록 사리판단과 분별력이 없다니 기가 찰 노릇이다. 계속 은하선 씨를 싸고돌수록 본인들이 더욱 수렁에 빠지게 되고, 결국 함께 수장될 줄 정녕 모르나 보다.
 
문제의 본질은 공영교육방송 EBS가 비교육적이며 성적호기심 자극하고 페미니즘과 동성애자LGBT를 일방 옹호·홍보하는 까칠남녀 프로그램을 기획·방송한 것이다. 그리고 고정패널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인해 EBS가 욕을 먹고 있는데, 오히려 EBS가 은하선 씨에게 사과해야 한다니 이 무슨 해괴한 논리인가?
 
그대들은 정녕 많은 학부모와 일반국민들이 분노하고 항의하는 이유를 모르는가? 아니면 알면서도 묵살하거나 아예 귀 막고 들을 생각조차 않는 건가?
 
일반국민들이 사건의 자초지종을 알고 나면 EBS가 밝힌 은하선 씨 하차 이유에 더 납득할까, 아니면 은하선 씨의 항의에 더 납득할까?
 
EBS가 폐방요구를 수용 안 한 건 문제였지만, 뒤늦게 #문자 기망 사기사건(퀴어문화축제 후원번호 안내)의 위법성과 신성모독적인 십자가 딜도(자위행위기구) 게시사건의 위중함을 깨닫고 ‘공영방송 출연 부적격자’라는 판단을 내렸는데 왜 시비하는가? 어떻게 언론과 시민단체들이 은 씨의 일방적 주장만을 받아들여 ‘반동성애 세력의 시위 여파로 인한 명백한 성소수자 탄압’이라고 단정짓는가? 이러고도 신뢰받는 
언론인·시민단체라고 자부하는가?
 
언론인·시민단체들은 객관성을 잃고 함부로 마녀사냥으로 몰아가지 말아야 한다. 부끄러운 줄 알고 공정한 비판정신을 회복해 더 이상 개인의 주장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이제라도 음란녀·사기녀를 비호하려는 유혹을 떨치고 아예 손을 떼야 한다.
 
2018년 1월 22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참고 관련 보도]*******
 
 
《“은하선 ‘까칠남녀’ 하차는 ‘혐오의 블랙리스트’”》
출처 : 미디어오늘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FkTcXqZk
 
http://v.media.daum.net/v/20180122155716070
 
[미디어오늘 노지민 기자]

40여 개 성소수자·여성·언론·교육 단체들이 작가 은하선씨의 EBS ‘까칠남녀’ 복귀를 촉구했다.

22일 오전 경기도 일산 EBS 사옥 앞에 모인 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EBS의 은하선씨 하차 결정이 성소수자혐오에 굴복한 것이라며 ‘하차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등이 공동 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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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이 22일 경기도 일산 EBS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EBS 측에 '까칠남녀' 출연자 은하선씨 하차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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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이 22일 경기도 일산 EBS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EBS 측에 '까칠남녀' 출연자 은하선씨 하차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나영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은 “은하선 작가는 자신의 섹슈얼리티(sexuality)를 드러냈고 성(性)에 대한 이야기가 일상의 삶·편견과 연관돼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며 “(은씨 하차는) 성소수자, 바이섹슈얼이자, 성적 욕망에 솔직한 여성을 하차시키려는 마녀사냥에 부응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지현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QUV(큐브) 부의장도 “(사회적) 성적 규범으로부터 벗어난 존재가 등장한 것을 보며 우리 존재가 가시화된 것 같아 설��다. 양성애자라고, 또 동성 파트너와 살고 있다고 밝힌 은씨 자체가 소중했다”며 “온갖 악의적 시선 속에서도 속 시원하게 말해준 사람에게 상을 주진 못할망정 하차 통보라니 어이가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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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일산 사옥에 걸려 있는 '까칠남녀' 현수막.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EBS ‘까칠남녀’ 측은 지난 13일 고정 출연자인 은하선씨에게 하차 결정을 통보했다. 은씨 하차를 일선 제작진이 아닌 담당 CP가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제작 자율성 침해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EBS 측이 17일 발표한 공식 입장도 이런 논란을 잠재우지 못했다.

EBS 측은 은씨에 대한 민원 두 건이 사실로 드러나 류재호 CP가 은씨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SNS에 퀴어문화축제 후원 번호를 제작진 번호인 것처럼 올렸던 일과 과거 십자가 모양 딜도(자위 기구) 사진을 공유한 일 등을 문제 삼은 것이다.

은씨는 자신에 대한 하차 결정이 성소수자 혐오 단체들의 항의 결과라고 주장한다. 최근 성소수자 특집 방송 이후 보수 성향 기독교·학부모 단체들이 ‘까칠남녀’ 폐지와 본인 하차를 요구했고 EBS 측이 말하는 ‘민원’도 이러한 시위의 연장선에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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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성향 기독교·학부모 단체들이 22일 EBS 일산 사옥 앞에서 '까칠남녀' 측을 규탄하는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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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이경자 상임대표가 까칠남녀 출연진과 EBS를 규탄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등은 이날도 EBS 앞에서 ‘까칠남녀’ 규탄 시위를 벌이며 ‘까칠남녀가 동성애를 옹호한다’ ‘동성애가 나라를 망친다’ 등의 주장을 펼쳤다.

이들 중 일부는 은씨 복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장소를 찾아 주최 측과 언쟁을 벌였다. 경찰 제지로 자리를 떠난 뒤에는 승용차를 타고 돌아와 기자회견 현장을 촬영하려는 모습이 포착됐다.

연지현 큐브 부의장은 “퀴어문화축제 후원 번호 게시가 잘못이더라도 그 번호로 의도와 다르게 후원한 사람들은 제작진에게 ‘전화 테러’를 하려던 사람이라는 점을 짚어야 한다”며 “책임감 있는 언론이라면 그런 환경으로부터 은씨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동찬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처장은 “차별·혐오라는 블랙리스트는 언론은 강고히 지배해왔다. 이를 최초로 돌파한 ‘까칠남녀’를 통해 페미니스트와 성소수자도 시민권을 얻었다”며 “(은씨 하차의) 본질은 성소수자 배제라는 구시대적 ‘방송 블랙리스트’”라고 비판했다.

김동찬 사무처장은 “출연자를 보호하지 못한 제작진을 옹호하고 싶지 않지만 일선 제작진 의사는 EBS 공식 입장과 다른 걸로 알고 있다. 명백한 제작 자율성 침해”라며 “EBS가 어떤 논의 과정을 거쳐 은씨 하차를 결정했는지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는 “EBS는 공영방송이기에 가치 지향적이어야 하고 더 나은 민주사회를 위한 콘텐츠를 담아야 한다”며 누군가의 압력이나 필요에 의해, 보수적 가치를 유지·존속하기 위해 존재하는 방송사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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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이 22일 경기도 일산 EBS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EBS 측에 '까칠남녀' 출연자 은하선씨 하차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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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이 22일 경기도 일산 EBS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EBS 측에 '까칠남녀' 출연자 은하선씨 하차 결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교육단체들은 은씨 하차 결정이 교육 현장에 미칠 영향을 우려했다. 소수자들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 뒤 불이익을 받는 모습이 비춰짐으로써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움츠러들 수 있다는 것이다.

초등성평등연구회 소속의 한 교사는 “교실에선 동성애 존재에 대한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는다”며 “성소수자 탄압을 보이는 언론 환경에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성애 전교조 여성위원장은 “EBS는 소수자 목소리가 전해진 뒤 이어진 혐오 세력 공격에 허망하게 무릎을 꿇었다”고 비판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단체들은 은씨 하차 철회를 촉구하는 민원을 EBS 측에 전달했다. 정슬아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사무국장은 “은하선 작가 하차 이유가 민원 제출이라고 했으니 우리도 민원을 제출하겠다”며 민원 제출 이유를 설명했다.

내달 19일 종영을 앞둔 ‘까칠남녀’는 은씨 하차에 반발한 출연자들의 보이콧으로 인해 마지막 2회분 녹화를 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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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사회단체들은 22일 EBS 측에 '까칠남녀' 출연자 은하선씨 복귀를 촉구하는 민원을 전달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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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사회단체들은 22일 EBS 측에 '까칠남녀' 출연자 은하선씨 복귀를 촉구하는 민원을 전달했다. 사진=이치열 기자 truth710@


노지민 기자

 
《“EBS, 성소수자 혐오에 굴복” 시민단체 ‘은하선 까칠남녀 하차’ 항의 집회》
출처 : 경향신문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xgdm4np5
 
http://v.media.daum.net/v/2018012214125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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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들이 22일 오전 경기 일산 EBS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은하선씨의 ‘까칠남녀’ 하차 통보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한국여성민우회 제공

시민사회단체들이 EBS ‘까칠남녀’의 출연자인 섹스 칼럼니스트 은하선씨의 하차 통보를 철회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은씨의 하차가 ‘성소수자 혐오’ 여론에 떠밀렸기 때문이라고 봤다.

한국여성민우회,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페미당당 등 42개 시민사회단체는 22일 오전 경기 일산 EBS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EBS는 은하선 작가의 하차 통보를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혐오에 굴복한 EBS 규탄한다’, ‘소수자의 존재를 지우는 것은 공영방송도 교육방송도 아닙니다’, ‘EBS야말로 교육방송으로서 결격’ 등의 손팻말을 들고 약 1시간 동안 항의 시위를 벌였다.

강혜란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는 “여성과 젠더에 대한 이슈를 다류는 ‘젠더토크쇼’를 만든 EBS가 은하선씨를 하차시킨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며 “하차 철회가 반드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영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은 “은하선씨는 성에 대한 이야기가 수치스러운 것이 아님을 드러냈지만 오히려 이 역할 때문에 하차 통보를 받았다”라며 “자신의 성에 대해 자유롭게 말하는 여성을 하차시킨 것은 분명 마녀사냥”이라고 말했다.

연지현 대학성소수자모임연대 QUV 부의장은 “여성인 동시에 양성애자라 당당히 밝힌 은하선씨 하차는 앞뒤가 맞지 않는다. 책임감 있는 방송사라면 은씨에 대한 공격을 막아야 했을 것이다. EBS는 이번 결정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은하선씨는 마지막 녹화를 2회 앞둔 지난 13일 ‘까칠남녀’ 제작진으로부터 하차 통보를 받았다. ‘까칠남녀’는 지난달 25일과 지난 1일 두 차례 ‘성소수자 특집’을 방송한 이후 보수 성향 학부모·기독교 단체 등으로부터 ‘프로그램 폐지 및 출연자 하차’ 요구에 시달린 바 있다.

은씨는 EBS가 ‘성소수자 특집’ 이후 제기된 항의 여론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을 하차시켰다고 봤다. 반면 EBS 측은 “성소수자 특집이나 시위와 상관없이 개인의 결격사유가 발견돼 하차를 통보했다”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EBS는 지난달 은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항의를 받던 도중 ‘까칠남녀 피디 연락처’라며 퀴어문화축제 후원 번호를 올린 것이 문제라고 봤다.

은씨의 하차 소식이 알려진 뒤 손아람 작가, 손희정 문화평론가, 이현재 서울시립대 도시문화연구소 교수 등 일부 출연자들이 ‘녹화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까칠남녀’ 마지막회 녹화는 취소된 상태다.

<허진무 기자 imagine@kyunghyang.com>

 
《[뉴스pick] "마녀사냥인가" EBS 젠더토크쇼 은하선 작가 하차에 항의 집회 열려》
출처 : SBS 뉴스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FMZmjugO
 
http://v.media.daum.net/v/20180122181458118
 
 
《시민단체들, EBS에 '은하선 까칠남녀 하차 철회' 민원 제출》
출처 : 노컷뉴스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FjTkOXGR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122181759209?f=m
 
 
《페미니즘·동성애는 좌파 사상? EBS 반동성애 시위》
'까칠남녀' 은하선 하차 통보, 성소수자 인권 문제 불붙어
[뉴스앤조이-이은혜 기자] 기사승인 2018.01.22 18:20:47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5521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5521
 
 
《동성애 둘러싸고 '격전지' 된 교육방송 EBS》
출처 : 중앙일보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Fr1nqBsq
 
http://v.media.daum.net/v/20180122115841773
 
 
《“LGBT 방송 이후 혐오가 나를 향했다”》
한겨레21 기사입력2018.01.22 오후 2:37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2&oid=036&aid=0000039395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80122143825891?f=m
 
 
《시민단체 “‘까칠남녀’ 은하선 작가 하차 철회” 촉구》
출처 : 한겨레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5de6ME2Q
 
http://v.media.daum.net/v/20180122154614662
 
 
 
《PD저널 모바일 사이트, “교육방송이 소수자 존재 부정”》
 
http://m.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61507
 
 
《성소수자 혐오에 굴복한 EBS 규탄 기자회견: “은하선 작가 하차 통보 즉각 철회하라!”》
| 노동자 연대
http://wspaper.org/article/199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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