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6차 긴급 세미나] STOP 성혁명 교육! 12.22. 확정고시된 2022 개정교육과정 중 1) 성혁명 교육 용어들의 삭제, 의미수정의 의의와 남은 과제들 2) 기독교 왜곡 역사, 진화론 독점 등 문제와 과제 ●일시: 2022년 12월 28일(수) 오전 10시 ●장소: 선릉역 4번출구 앞 100m 인근 한신인터밸리 지하 2층 차바아 강의실 ●주최 :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교정넷,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진평연, 에스더기도운동, 복음법률가회 등 1,200여 단체 일동 끝. ▣언론방송사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드리며, 궁금한 사항은 문의해주십시오. 010-7931-6344 <성 명 서> 교육부의 12. 22. 성적자기결정권 용어 의미 수정 고시를 환영하며, 향후 모든 교육영역에서 성혁명 내용을 철저히 완전히 배제하라 교육부는 12. 22. 고시 제2022-33호로 2022 개정 초ㆍ중등학교 교육과정을 확정ㆍ고시했다. 성혁명 내용들과 관련하여 최종 확정 고시된 2022 개정교육과정은 당초 시안에 비하여 상당히 많은 용어들이 삭제되거나, 핵심용어인 성적자기결정권의 의미를 명확하게 수정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특히 2015년 이전에 포함된 성혁명 용어인 섹슈얼리티 삭제와 성적자기결정권 용어가 본래의 강압 등으로부터의 보호적 의미 이외에 다른 의미, 특히, 성혁명적 내용이 포함되는 의미로 해석되지 않도록 유의한다라는 취지의 내용이 포함된 성취기준 해설이 포함된 것(‘본건 의미 수정 고시’)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특히, 보호되지 않는 성적행동의 위험성, 조기임신, 에이즈 등에 대하여도 충분히 인식하도록 교육하라는 내용도 제시했다. 본건 의미 수정 고시 이전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12. 14.자로 2015년 이전에 도입된 ‘섹슈얼리티’용어는 삭제 결정을 하고, 성적 자기결정권 용어는 유지하지만 성취기준 또는 성취기준 해설에서 그 의미를 제시하여야 한다(‘성전환, 조기성애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적으로 충분히 안내해주어야 함’)라는 수정의결을 했다(‘본건 국교위의 의미 수정 의결’) 교육부는 본건 국교위의 의미 수정 의결 취지를 충실히 반영하여 본건 의미 수정고시를 한 것이다. 이는 하나의 용어의 의미만의 문제가 결코 아니다. 성적자기결정권이라는 용어가 성혁명에서 차지하는 핵심적 지위와 그 용어를 사용할 때 다른 의미로 해석되지 않도록 유의한다라는 이 결정에 담기는 정확한 의미를 잘 살펴보면, 이는 대한민국 교육과정에서는 성혁명 내용 교육을 하지 않겠다는 국교위와 교육부의 최고의 법적 권위를 가진 결단이 담긴 것이 분명해진다. 교육부와 국교위가 본건 의미 수정 고시와 의결을 통해, 성혁명 교육 완전 폐지를 강력 요구해온 우리 학부모들, 국민들, 기독교 성도들의 타당한 주장을 수용한 것은, 이 나라의 미래세대를 성혁명 교육의 폐해로부터 지키는 올바른 결단을 했다고 평가하며, 국민들의 이름으로 크게 환영한다. 특히 용어들이 불명확할 때 발생하는 성혁명 내용 포함을 배제하기로 한 결단을 높이 평가한다. 성적자기결정권 용어가 본래적 의미인 강압 등으로부터의 보호 의미 이외에 다른 의미들인 동성애, 성전환, 조기성애, 낙태로 인식되지 않도록 유의하도록 교육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용어 의미만이 아니라 이를 정당화하는 개념들이 포함되는 모든 관련 모든 용어들에 대한 결단으로 해석해야 성혁명 배제 결단이 무의미해지지 않는다. 따라서 2015년 이전에 들어온 다른 성혁명적 용어들인, 다양성 존중, 사회ㆍ문화적 성, 성인지(감수성), 성건강권, 혐오ㆍ편견ㆍ차별 표현 금지 등의 개념들의 의미에 대하여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이 용어들이 성전환, 동성애, 조기성애화, 낙태 등을 정당화하는 의미가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는 결단으로 해석되어야 함이 마땅하다. 또한, 동성애ㆍ성전환ㆍ조기성행위ㆍ낙태에 대한 비판, 반대, 위험성 경고 등 부정관념 가치관 표현을 금지하는 소위 혐오ㆍ편견ㆍ차별 표현을 금지한다는 차별금지법 내용 배제 결단도 담고 있는 것이다. 본건 의미 수정고시는 대한민국 교육 최고 기관이 해외 주요 선진국 아이들의 육체ㆍ정신ㆍ영혼을 해롭게 해온 성혁명 교육의 실체를 직시하고 우리 교육에서 이 성혁명을 명백하게 거부한다는 결단을 담은 것이다. 용기 있고, 분별력 있게 이 나라 미래 세대를 위하여 거룩한 결단을 해준 국교위 위원들과 교육부 장관에게 거듭 감사를 표명하는 바이다. 성혁명 교육을 막아서기 위해 집회, 집단 시위, 논문, 특히, 엄동설한에 성혁명 배제하라는 피켓을 들고 울며 기도했던 학부모들의 염원을 따른 이 결정은 이 나라 미래 세대를 살리는 결정으로 역사는 평가할 것이다. 한편, 교육부는 세계사, 국사 교과서에서 기독교의 비중과 내용을 타종교에 비하여 심히 적게 하고 내용도 부정적인 측면을 부각하는 등 심한 왜곡, 편향성에 대한 기독교계의 합당한 시정 요구에 대하여도 성의 있는 답변하지 않고 있는바, 즉각 시정해야 한다. 이제 본건 의미 수정 고시를 충실히 이행하여 교육과정 실행인 교과서 집필기준 수립과정과 새교과서 저술과정, 그리고 현행 교과서들 중에서 성혁명 용어들을 철저히 삭제시켜야 할 막중한 책임이 이주호 장관의 교육부와 행정 최고 책임자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넘어가 있다. 아울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헌법을 위반하고, 파당 편견 전파 교육을 금지한 교육기본법을 위반하며, 국민의 진정한 다수 의견에 역행하는 반민주적인 소수의 성혁명 세력을 철저히 감사 조사하여 문책할 책임도 윤석열 정부에게 있다. 정부는 향후 모든 교육 과정에서 우리 아이 망치는 성혁명 이념 세력들이 철저히 배제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한편, 2022 개정교육과정 안에는 여전히 우리 아이 망치는 성혁명 내용을 담을 수 있는 위험한 내용들이 남아 있다. 또한 기독교 왜곡들, 자유민주주의 부정하는 위험한 이념적 내용들, 진화론을 유일한 진리처럼 가르치는 편향성이 여전히 많다. 국교위는 수시개정에 착수하여 더욱 철저히 교육과정에서 성혁명 내용 삭제, 기독교 왜곡 시정, 자유민주주의 위협 내용시정, 진화론 독재 등을 더 철저히 삭제하고 시정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을 성혁명의 파괴적인 위험으로부터 지켜 내기 위해 우리나라 교육과정과 모든 교과서, 그리고 실제 교육 현실에서 성혁명이 완전히 사라지는 그 때까지 성혁명ㆍ차별금지법 교육을 반대하는 우리의 감시, 감독, 저항과 투쟁을 계속할 것임을 강력히 천명하는 바이다. 우리의 요구사항 하나, 정부는 성적자기결정권에 동성애, 성전환, 조기성애화, 낙태 등과 같은 성혁명을 정당화하는 다른 의미가 포함되지 않도록 하라는 12. 22. 개정교육과정의 의미 수정 고시에 따라 개정교육과정 실행과정과 현행 교과서들에서 모든 성혁명 내용들을 철저히 배제하고 삭제하라. 하나, 정부는 현행 역사 교과서(국사, 세계사)들에서 기독교 기술의 심각한 편향성, 왜곡을 즉각 시정하라. 하나, 정부는 우리 아이 망치는, 위헌ㆍ위법ㆍ반민주적 성혁명 교육 추진한 이념 세력 철저히 조사, 문책하라. 하나, 국교위는 개정교육과정의 수시개정에 착수하여, 우리 아이 망치는 성혁명 내용들, 기독교 왜곡들, 자유민주주의 부정하는 내용, 진화론 독재들을 포함시킬 수 있는 내용들 더 철저히 삭제하고 시정하라. 하나, 정부는 우리 아이 살리는, 준법적이고, 윤리적인 새로운 교육과정과 교과서 새로이 만들어라.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교육정상화를 바라는 전국네트워크,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진정한평등을 바라며 나쁜차별금지법 반대 국민연합, 에스더기도운동, 복음법률가회 등 1,200여 단체 일동 끝. |
2023-01-23 18:15:28 |
반동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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