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청소년 이용 돈벌이에 눈먼 웨이브wavve 이태현대표·임창혁PD 규탄 및 ‘메리퀴어’, ‘남의연애’ 폐방·OTT삭제 촉구 집회 ●일시 : 2022년 8월 30일(화) 오후 2시 ●장소 : 웨이브wavve 앞 (여의도동, 포스트타워) ■주최: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서울·경기·인천) ■주관: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후원: 진평연, 에스더기도운동, 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보기총,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한반교연, 사)한국기독인총연합회, 사)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 한국성시화협의회, GMW연합, 전학연, 진리수호구국기독인연합,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기장동성애·동성혼반대대책위원회 외 성 명 서 콘텐츠웨이브 이태현 대표와 임창혁 PD는 청소년 동성애독극물 주입 '메리퀴어', ‘남의연애’ 사과하고 OTT에서 삭제하라! 청소년들에게 동성애독극물을 주입해 많은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메리퀴어’와 ‘남의연애’가 ㈜콘텐츠웨이브wavve(약칭 웨이브)를 통해 계속 OTT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다. ‘메리퀴어’는 지난 7월 8일 첫 방송 이후 8월 26일 9회차, ‘남의연애’는 7월 15일 첫 방송 이후 8월 26일 11회차가 업로드돼 있다. 이로 인해 많은 학부모와 시민들의 분노가 치솟고 있으며, 대주주인 SK스퀘어와 방송3사(KBS, MBC, SBS)에도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기업·방송의 공적 책임을 망각한 전형적인 악덕 기업·방송의 행태를 보였기 때문이다. 최근 웨이브 홈페이지를 확인하니 종영을 한 걸로 보이지만, OTT서비스로 계속 남게 돼 학부모와 시민들의 우려는 가중되고 있다. 특히 이를 기획한 임창혁 PD는 연합뉴스와 인터뷰한 8월 21일자 기사를 통해 “퀴어들 보라고 만든 콘텐츠 아니에요. 시청 타깃은 전 국민이죠.”라면서 노골적으로 동성애를 홍보하고 이슈화시키려는 기획 의도를 드러내 큰 충격을 주었다. 반대하는 국민들이 많기에 조심스럽게 접근하겠다고는 했지만, 그렇다고 본인이 의도한 대로 공론화시키고 청소년 포함 전 국민을 타깃으로 만든 의도성 프로그램임을 숨기지 않았다. 우리는 그의 엉뚱한 영웅심리가 걱정되면서도 그가 왜 LGBT 이슈에 그토록 집착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많은 학부모와 시민단체, 종교계에서 강력 반발하는 줄 뻔히 알면서도 강하게 밀어붙인 건 그에게 동성애가 특별한 의미가 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그는 언론인터뷰에서 분명하게 ‘공론화 목표’를 달성했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부족하다 싶으면 또 할 거고, 시즌2 형식일 수도 있다고 했다. 이는 충동적으로 의도 없이 일회적으로 만든 프로그램이 아니라, 자신의 특별한 신념에 따라 명확한 목적을 갖고 만든 프로그램임을 암시해 등골이 오싹해진다. 특히 임 PD가 사전 허락 하에 만들었음을 공표했기에, 이태현 대표에게 모든 책임이 있음이 명백하다. 우리는 기업의 공적 책임을 망각한 OTT방송사 대표 및 PD의 신념에 의해 동성애를 미화시키는 방송이 제작돼 무차별 살포됐다는 사실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셋톱박스(Top)을 넘어’라는 뜻의 ‘Over The Top’을 의미하는 OTT는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방송/프로그램 등의 미디어 컨텐츠를 시청(소비)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적인 서비스로 셋톱박스(Top)라는 하나의 플랫폼에만 종속되지 않고 PC,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콘솔 게임기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는 의미로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시청(소비)할 수 있는 실시간 방송과 VOD를 포함한 차세대 방송 서비스를 말하며, 기존의 매체와는 달리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컨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통신 대기업 SK텔레콤(2021년 11월 지분이 SK스퀘어로 넘어감)과 방송 3사 KBS, MBC, SBS가 합작해 만든 웨이브가 돈벌이에 혈안이 돼 동성애마저 미화하고 전파하는 방송을 계속 쏟아내고 있어 OTT서비스 자체에 대해 불신이 깊어졌고, 자식에 대한 애착심이 강한 학부모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사회적 책임의식 부재한 기업이 동성애 조장 프로그램으로 우리의 자녀들에게 동성애독극물을 주입해 다음세대를 얼마나 더 망치려는지 기가 막힐 뿐이다. 저출산·고령화 문제로 홍역을 앓는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기와 담쌓고, 돈벌이에 급급해 말초신경만 자극하거나 동성애 호기심을 증폭시킨 웨이브는 사회의 암덩어리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우리 사회에서 용인하기 곤란한 동성애물을 리얼리티예능 형식으로까지 내보내 모방심리가 강한 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줬다는 건 아무리 변명해도 용서해줄 수 없는 일이다. 상식적인 일반 국민들은 행여나 내 자녀가 동성애 늪에 빠지지나 않을까 무척 예민해 있고,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청소년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은 노심초사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를 무시하고 동성애독극물을 주입해서야 되겠는가. 우리는 웨이브 이태현 대표가 만일 본인의 자식, 손자·손녀가 웨이브의 ‘메리퀴어’와 ‘남의연애’ 등과 같은 해로운 영상물들을 접하고 동성애자가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의 선택이라고 무책임한 면피성 발언을 할 거라면 함부로 남의 자식을 망치는 짓을 저질러선 안 된다. 돈벌이에 눈멀어 동성애 코드까지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면, 이는 매우 잘못된 판단이며 대대로 저주받을 일이다. 거듭 엄중히 경고하지만, 웨이브는 ‘메리퀴어’와 ‘남의연애’를 비롯한 동성애물의 방송과 제작을 즉각 중단하고 OTT서비스에서 삭제해야 한다. 그 길만이 웨이브가 살고, 대주주인 SK스퀘어와 SKT, SK그룹, 그리고 방송 3사가 사는 길이다. 우리는 다시 한 번 내 자녀의 인생을 망치고 정신건강에 유해한 프로그램을 마구잡이로 제작·송출한 모든 책임이 웨이브에 있음을 명확히 규정하며, SK스퀘어와 SKT, SK그룹, 그리고 방송 3사에도 도의적 책임이 있음을 천명한다. 그리고 웨이브 탈퇴운동, SKT해지운동, SK주식 매각 촉구운동을 계속 펼친 것을 선포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청소년들에게 동성애독극물을 주입한 ㈜콘텐츠웨이브 이태현 대표는 즉각 '메리퀴어', ‘남의연애’ 방송 사과하고 OTT에서 삭제하라! 하나, 청소년들에게 동성애독극물을 주입한 ㈜콘텐츠웨이브 임창혁 PD는 즉각 '메리퀴어', ‘남의연애’ 방송 사과하고 OTT에서 삭제하라! 하나, 우리는 대기업이 당면한 국가적 이슈인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외면하고 청소년을 이용한 돈벌이에 혈안이 된 모습에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콘텐츠웨이브 이태현 대표와 SK스퀘어 박정호 대표는 즉시 대국민 사과하고 '메리퀴어', ‘남의연애’ OTT에서 삭제하라! 하나, 동성애옹호 프로그램이 퀴어들 보라고 만든 콘텐츠가 아니라, 청소년 포함 전 국민을 타깃으로 삼고 만든 콘텐츠라니 제정신인가! 임창혁 PD는 '메리퀴어', ‘남의연애’ 방송에 책임지고 즉각 OTT 제작·방송에서 하차하라! 하나, 우리는 ‘메리퀴어와 ’남의연예‘가 OTT서비스 형식으로 제작되고 계속 ·송출되고 있는 사실을 묵과할 수 없다. 대주주인 SK스퀘어와 SK텔레콤, SK그룹, 방송 3사 모두 책임지고 '메리퀴어', ‘남의연애’ OTT에서 삭제하라! 하나, 본인 자식들은 동성애자로 만들기 원치 않으면서 왜 남의 자식들은 동성애자로 만들려는가! 대주주인 SK스퀘어와 SK텔레콤, SK그룹, 방송 3사 모두 책임지고 웨이브 이태현 대표와 임창혁 PD를 문책하라! 하나, 우리는 내 자녀뿐만 아니라 다음세대 청소년들에게 동성애독극물을 주입한 '메리퀴어', ‘남의연애’가 OTT에서 삭제되는 그날까지 계속 규탄 시위를 이어갈 것이며, 웨이브 탈퇴운동, SKT해지운동, SK주식 매각 촉구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을 엄숙히 선포한다! 2022년 8월 30일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자유인권행동),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 에스더기도운동, 17개광역시도악법대응본부(악대본), 사)한국기독인총연합회(한기연), 한국보수시민단체및전국기독교총연합(보기총),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한반교연),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 사)한국기독교혁신총연합회, 한국성시화협의회, 사)경기북부기독교총연합회, 서울시기독교총연합회,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경남성시화운동본부, 충남바른인권위원회, 제주시성시화운동본부, 전남성시화운동본부, 부산기독교총연합회, 광주성시화운동본부, 세종교회총연합회, 대전시성시화운동본부, GMW연합, 강원성시화운동본부, 서울양천시성시화운동본부, 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 차별금지법제정반대대전시민연대, 전북성시운동화본부, 대한기독교애국청년단, 김포차별금지법시민연대, 전국학부모단체연합, 300용사세계선교회, 다음세대를위한학부모연합,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 우리아이지킴이학부모연대, 서울교육사랑학부모연합, 바른문화연대, 자녀사랑학부모연합, 전국청년연합바로서다,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대한민국기독언론협회, 진리수호구국기독인연합,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기장동성애·동성혼반대대책위원회, 옳은학부모연합 외 |
2023-01-23 16:36:20 |
반동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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