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연 성명]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과 질병관리본부 종사자는 대오 각성하라!!】
질병관리본부는 소수자 인권이라는 미명 아래 에이즈 감염 고위험집단인 남자 동성애자들을 더 이상 방치해서도, 국민들을 에이즈의 위험에 노출시켜서도 안 될 것이다.
도대체 질병관리본부는 어느 나라 소속이고, 어느 누구의 눈치를 보는가?
정상적이고 건전한 성윤리를 가진 일반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가?
에이즈환자치료에 들어가는 막대한 국가예산을 외면하고 국가재정을 파탄에 빠뜨리려는 한국질병관리본부는 대오 각성하라!!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국경없는의사회>도 환영한 2015년 7월 21일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에이즈학회 IAS (International AIDS Society) 회의에서 발표된 ‘START’ (Strategic Timing of Antiretroviral Treatment) 시험 결과에 의거, 면역 체계 상태에 관계없이 모든 HIV 감염인에게 즉각 강제치료(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명하고 실시하라!!
지난 메르스사태의 실패를 교훈 삼아 에이즈환자 치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국가재정을 파탄으로 몰아넣을 위험성을 사전 차단하라!!
2015년 8월 23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주요셉 대표
********************[관련 기사]************************
[국민일보_심층진단-동성애와 에이즈의 상관성을 말한다] <하> 에이즈 예방, 동성애자에 초점 맞춰야
“예방 핵심 타깃은 男동성애자” 의료전문가 압도적 1순위 꼽아
입력 2015-08-20 00:47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07691&code=23111111&cp=du
“국가 에이즈 예방지원 사업의 핵심 대상은 남자 동성애자다.”
질병관리본부가 인하대 연구팀에 의뢰해 작성한 ‘국가 에이즈관리 사업 평가 및 전략개발’ 보고서에서 다수의 전문가들은 이같이 밝혔다. 에이즈 감염자의 다수가 남자 동성애자이기 때문에 에이즈 확산을 막기 위해선 이들에게 국가 예방 역량을 집중 투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가 에이즈 예방사업 1순위는 ‘남자 동성애자’=연구팀은 국가 에이즈 예방 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2013년 9∼11월 이메일로 두 차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는 감염의학과 교수, 보건기관 관계자, 민간단체 관계자 등 국내 에이즈 전문가와 질병관리본부에서 추천한 의료인 등 25명이 참여했다. 응답자들은 ‘국가 에이즈 예방지원 사업의 핵심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집단 3개를 선택해 달라’는 질문에 남자 동성애자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1순위에 10점, 2순위에 5점, 3순위에 1점을 부여했는데 남자 동성애자가 225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표1 참조). 성매매 종사자(58점), 청소년(57점) 등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 전원은 ‘남자 동성애자를 국가 에이즈 전략에서 비중 있게 다뤄야 한다’고 답했다. 성매매 종사자, 트랜스젠더, 이주민 등 18개 항목이 있었지만 100% 응답률을 보인 항목은 남자 동성애자뿐이었다. 현장 전문가들도 에이즈와 남자 동성애자들의 상관성을 매우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뜻이다.
◇성매매 종사자보다 남자 동성애자에 예방역량 집중해야=보고서는 국내 에이즈 예방 사업의 우선순위에 불합리한 점이 있으며, 에이즈 관련 정보 공유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이 ‘고위험군 에이즈 예방 홍보사업’을 하면서 247만개의 콘돔을 배포했는데 이 중 100만개가 성매매업소 종사자에게 배포됐다”면서 “이는 남자 동성애자에게 배포한 100만개와 동일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남자 동성애자에게 에이즈 감염이 집중되고 있지만 이성애자 등을 대상으로 한 콘돔사용 캠페인이 대표적인 에이즈 예방 사업으로 간주되고 있다”면서 “남자 동성애자의 에이즈 감염률이 성매매 여성보다 훨씬 높은 한국의 역학적 현황을 고려한다면 콘돔 배포를 남자 동성애자에게 집중하는 게 맞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질병관리본부가 에이즈 관련 정보를 통제하고 있는 상황도 비판했다. 보고서는 “국가 수준의 에이즈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필수 정보가 수집되지 않고 있다”면서 “질병관리본부에서 정기적으로 발표하는 신규 에이즈 감염인 발생현황 정도가 사실상 유일한 정보다. 국가의 에이즈 정보가 제때 공유되지 않아 정부 보건기관, 학계, 전문 민간단체 관계자들 간에 국내 에이즈 현황과 전망을 놓고 적지 않은 간극이 존재한다”고 비판했다.
◇선진국처럼 동성애자를 에이즈 사업의 핵심 대상으로 삼아야=보고서는 미국 영국 일본처럼 에이즈 예방 및 지원전략에서 남자 동성애자를 주된 사업대상으로 선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구팀은 “주요 국가들은 남자 동성애자 등의 자발적 에이즈 검진을 핵심적인 국가 에이즈 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다”면서 “미국은 남자 동성애자, 흑인, 라틴계 등을 주된 사업대상으로 설정했으며 일본 영국 등도 남자 동성애자들의 자발적 검진율 향상을 핵심 에이즈 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지연 한국성과학연구협회 교육국장은 “한국사회는 소수자 인권이라는 미명 아래 에이즈 감염 고위험집단인 남자 동성애자들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면서 “정체성 혼란기를 겪는 청소년들이 동성애에 현혹돼 에이즈에 감염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질병관리본부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국경없는의사회]HIV 감염인은 모두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벤쿠버 국제에이즈학회 회의에서 발표된 START 시험 결과 환영
By 국경없는의사회 . Jul 21. 2015
https://brunch.co.kr/@msfkorea/42?m
2015년 7월 21일 오늘, 밴쿠버에서 열리는 국제에이즈학회 IAS (International AIDS Society) 회의에서 발표된 ‘START’ (Strategic Timing of Antiretroviral Treatment) 시험 결과에,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번 시험 결과는 면역 체계 상태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즉시 치료를 실시하는 것이 유익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사진>국경없는의사회는 2007년 이후 스와질란드 정부와 함께 에이즈 관련 치료를 계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Yasuhiko Okuno/MSF
이 결과는 HIV 치료만으로 바이러스 전염을 크게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이전 연구에 근간을 두고 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또한 개정된 치료 가이드라인을 올해 후반에 발표하겠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계획에도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개정본에는 HIV 양성으로 판정된 모든 사람들은 즉시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게 하라는 권고 사항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국경없는의사회 ‘필수의약품 접근성 강화 캠페인’(Access Campaign)의 HIV/결핵 정책 고문 샤론안 린치(Sharonann Lynch)는 “새롭게 얻은 증거를 바탕으로 볼 때, 이제 더 이상 언제 치료를 시작할지 물을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 고민해야 할 것은, 사람들이 평생 치료를 지속하여 혈중 바이러스 수치를 ‘감지할 수 없는’ 수준으로 낮게 유지하도록 도울 방법입니다.”라며 “국제사회는 HIV에 감염된 모든 사람에게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새 목표로 삼아야 하며,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정치적 의지 또한 발휘해야 합니다. 나날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급격히 지원이 확대되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국제에이즈학회 회의에서, 국경없는의사회는 10여 년간 실시해 온 국경없는의사회의 41개 HIV 치료 프로그램에서 얻은 다중 연구 데이터를 발표했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HIV 감염이라고 진단은 받았으나 치료를 시작할 단계는 아니었던 사람들 중 1/3은 그 후 의료 시설을 다시 찾아오지 않아, 결국 ‘추후 진료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이러한 환자들에게 진단 시점부터 치료를 제공한다면, 치료를 위해 추후 방문을 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병원을 찾지 않는 사람들의 수를 상당히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국경없는의사회 남아프리카 HIV 의료 고문 헬렌 바이그레이브(Helen Bygrave) 박사는 “HIV에 걸렸지만 아직 심각하게 아프지 않은 사람들에게 치료를 제공할 기회를 더 이상 낭비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경험을 되돌아볼 때, 이러한 사람 중 3분의 1은 치료를 받으러 나중에 다시 병원에 찾아오지 않습니다. 활동 현장에서 보면, 면역 체계가 여전히 튼튼한 사람들도 치료를 시작할 의지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라며 “HIV에 걸린 모든 사람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데 중점을 두는 한편, 의료 보장이 열악한 나라에서 아동을 비롯한 가장 취약하고 아픈 사람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 발표된 국경없는의사회 데이터는 CD4 세포 수치가 높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평생 치료를 시작하려는 의지가 높다는 것도 보여주었다. 스와질란드에서 국경없는의사회는 스와질란드 정부와 함께 '검사 후 치료(Test and Treat)' 모델을 시범적으로 실시했는데 그 결과, 이제 막 HIV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CD4 수치가 더 높은 사람들과 수치가 낮은 사람들 사이에 나타나는 치료 수용률과 시작률에 차이가 없었고, 모두 87% 이상으로 높게 나왔다.
말라위 치라줄루(Chiradzulu)에서 실시한 국경없는의사회의 인구 조사에 따르면,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는 사람의 91%는 바이러스 수치가 ‘감지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HIV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들(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하지 않은 사람들 포함) 중 48%는 높은 바이러스 수치(100,000 copies/mL)를 나타내, HIV 전염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보였다. 치료를 제공하면 환자 자신의 건강에도 유익이 될 뿐 아니라 추가 전염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바이그레이브 박사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우리 프로젝트에서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지속하는 사람들은 바이러스 수준을 ‘탐지할 수 없는’ 정도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를 받아야 할 만큼 심각하지 않다고 해서 그대로 둔 사람들은 결국 면역 체계가 약해져 바이러스 전염 위험이 높아집니다.”라며 “상담을 통한 개입, 바이러스 수치 모니터링 등을 통해 탄탄한 지원을 강화한다면, HIV에 감염된 모든 사람이 ‘탐지할 수 없는’ 수준으로 바이러스 수치를 낮게 유지할 최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HIV 치료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이 점점 더 커져가고 있는 것은 이 시기에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우려스러운 신호도 있다. HIV 치료를 위한 주요 국제 기금 단체인 '에이즈•결핵•말라리아 퇴치 세계기금'(Global Fund to fight AIDS, TB and Malaria)이 앞으로 필수품 마련을 위한 재발성 비용 등 기본적인 지원을 줄이고 일부 ‘중소득’ 국가를 지원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샤론안 린치(Sharonann Lynch) 고문은 “지금은 그 어떤 방식으로도 HIV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을 늦출 때가 아닙니다. 생명을 살리고 바이러스를 멈추기 위해 오히려 가속 페달을 밟아야 합니다.”라며 “지금 이 시점에서 여러 국가에 대한 HIV 지원을 철수하려는 모든 시도는 냉소를 너머 큰 비난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올해 9월로 예정된 UN ‘포스트 2015 개발 아젠다’ 관련 정상회담에서 공여 단체, 각국 정부, 과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 회의에서 여러 연구들을 검토함으로써, HIV 감염인의 90%가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강화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뜻을 나누길 바란다. 이러한 증거들이 국제사회의 HIV 대응 의지를 한층 고양시켜, 최신 과학 데이터가 제공하는 모든 기회를 활용하는 수준까지 도달해야 할 것이다.
국경없는의사회는 2000년 이래로 여러 개발도상국에서 사람들에게 HIV 치료를 제공해 왔고, 지금까지 국경없는의사회 프로그램을 통해 HIV 감염인 20만여 명이 지원을 받고 있다.
【에이즈 치료 설명 및 원칙 에이즈 알아가기 / 에이즈란?】
2015.08.20. 18:30
http://blog.naver.com/patrasche75/220456901893
HIV/AIDS 치료 원칙
HIV 감염인에서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치료의 일차적 목표는 혈중 바이러스를 최대한 지속적으로 억제시켜 환자의 면역능력을 회복 보존함으로서 HIV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감염병과 악성종양의 발생과 그로 인한 사망을 줄이고 삶의 질을 회복하자는 것이다.
1)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치료 시작 시기
- 항레트로바이러스제는 HIV의 증식을 억제할 목적으로 투여하는 여러 약제를 통칭하는 용어이다. 모든 HIV 감염인에게 항레트로바이러스제를 투여하는 것은 아니다. 약제투여에는 약제 부작용, 비용, 삶의 질 저하 등의 문제가 따르기 때문에 HIV 감염 초기에는 약제 투여 없이 관찰하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치료를 한번 시작하면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평생 약물을 복용해야 하므로 일정한 기준 이상으로 질병이 진행하였을 때 약제 투여 시작을 고려해야 한다. 치료시기는 환자의 증상, 면역세포수(CD4+ T 림프구수)와 혈중 바이러스양(HIV RNA 역가)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2009년 미국의 치료지침에서는 CD4+ T 림프구수가 350-500 cells/mm3인 경우에도 추가적으로 치료를 권장하고 있는데 국내 치료지침에 적용 여부는 유보적이며 전문가들의 논의가 더 필요하다.
-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치료를 시작하기 전 과거병력, 투약중인 약물, 검사소견 등을 조사하여 급성 감염 여부, 동반된 기회감염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 투약을 시작한 후에도 투약효과를 모니터하기 위해 혈중 HIV RNA 역가, CD4+ T 림프구수를 확인하고 약제 부작용과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검사들을 시행한다.
-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치료를 시작했다고 해서 에이즈 말기환자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HIV 감염에 의하여 체내 면역이 저하되어 다른 바이러스나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의한 기회감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HIV 치료제의 도움으로 면역력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2)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치료의 목표와 원칙
- 현재까지 개발된 치료제로 HIV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적절한 방법으로 복용한다면 혈중 바이러스가 억제되고 면역력이 회복되어 일상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가장 좋은 효과를 얻기 위해 세가지 이상의 항레트로바이러스제를 동시에 투여하는 소위 ʻ칵테일 요법ʼ이 사용되며, 이는 HIV 복제를 최대한 억제하고 면역기능을 보존, 회복시키도록 돕는다.
- 원칙적으로 한번 시작한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치료는 면역 세포수치(예, CD4+ T 림프구수)가 상승하여 회복되더라도 평생 복용해야 한다. 혈중 HIV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지만 면역세포 내에 잠복하여 숨어 있는 바이러스가 투약 중단 시 증식하여 다시 새로운 면역세포를 공격하여 면역력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혈중 HIV 역가가 미검출 될 정도로 낮게 나왔다고 해도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치료를 중단해서는 안된다.
출처: 질병관리본부 에이즈 지침
집에서 하는 에이즈 검사 오라퀵: www.oraquick.co.kr
오라퀵 판매 쇼핑몰: www.insolmall.co.kr
[출처] 에이즈 치료 설명 및 원칙|작성자 patrasche75
【[크투]“질병관리본부, 에이즈-동성애 연관성 지속 은폐”】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이대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입력 : 2014.12.05 22:10
시민단체들, “동성애자들 체면 세우려 국민 희생시켜서야” 성명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6817
【질병관리본부_에이즈 전파의 조건】
작성일 : 2014-05-12 수정일 : 2015-07-06 담당부서 : 에이즈·결핵관리과 연락처 : 043-719-7331
http://www.cdc.go.kr/CDC/info/CdcKrIntro0127.jsp?menuIds=HOME001-MNU1130-MNU1156-MNU1426-MNU1447&cid=26383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http://www.cdc.go.kr/CDC/main.jsp
【[KTV] 보건의 날 특집 -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 현황과 동성애의 문제점|건사연】
2014.04.08. 11:01
http://blog.naver.com/pshskr/130188964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