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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성애국민연대] 페북 그룹 안내】
https://www.facebook.com/groups/170747963541475/
전 세계적으로 동성애 쓰나미가 흘러넘쳐 우리나라를 집어삼키려는 위급한 상황입니다. 지난 2015년 6월 26일(현지시간) 미국대법원에서 찬성 5명, 반대 4명으로 동성결혼 합헌 결정을 내린 건 결정적 사건이었습니다. 이제 미국에서도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어 누구라도 동성과 결혼을 원하면 제한 없이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2018년 6월 현재 전 세계 25개국(오스트리아, 대만은 2019년부터)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상태입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8F%99%EC%84%B1%EA%B2%B0%ED%98%BC#동성결혼_허용_국가_연대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아직 차별금지법과 동성결혼이 불허돼 있고 대다수국민이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연령층이 낮아질수록 잘못된 학생인권조례를 통한 교육을 통해 동성애를 인권문제로 혼동해 지지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우리나라도 언제 미국처럼 무너질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애끓는 심정으로 과거 국난위기의 조국을 지켜내려 의병운동을 일으켰던 선조들의 구국정신을 계승하고, 3.1운동 때 대동단결했던 역사적 교훈을 되살려 정파적 이해관계나 지역색을 초월해 나라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려고 합니다.
이제 동성결혼은 소수인권차원의 문제를 넘어서 다수의 묵인과 방조 하에 공공연히 자행되는 단계로 급속히 이행되고 있습니다. 게이 퍼레이드가 마치 세련된 문화행사인 양 둔갑돼 전 세계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성정치 운동의 일환으로 전개되는 이러한 세계사적 흐름을 간파하지 못한 채 무지, 수수방관, 침묵한다면 우리 조국의 미래는 암울해질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저출산·고령화문제로 심각한 국가부도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런데도, 지금 현 정부에서는 이를 해결하려는 의지보다, 잘못된 동성애 사조와 난민/이민 흐름에 편승해 대한민국 빗장을 활짝 열어젖힐 태세라 심히 우려됩니다. 정부 관료들과 정치인들, 시민단체들은 유럽의 동성애 범람으로 인한 성모럴 붕괴와 무슬림 난민사태로 인한 다문화정책 실패사례를 객관적으로 보지 않고, 정보를 편취해 진실을 외면·왜곡하고 있고,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며, 조국을 위기에 빠뜨릴 수 있는 비애국적이며 매국(賣國)적 태도입니다.
아울러 지금 우리나라는 급속한 남북화해 무드 속에서 베트남과 같은 공산화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남북이 긴장상태에서 벗어나 평화번영 통일의 길로 나가야 하지만, 북한주민들의 인권개선과 자유로운 남북왕래 및 종교자유, 무제한 정보교류 없는 통일운동은 신기루이며, 적화통일을 위한 기만전술에 불과할 뿐입니다.
이러한 시국상황을 깊이 우려하여 이 나라를 사랑하고 이 민족을 살리기 위한 구국운동차원에서 <반동성애국민연대>(반국연)를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새로운 차원에서 동성애 반대운동을 펼치기 위한 일환이며, 국민 누구나 정파적 이해관계, 지역색, 종교를 초월하여 대한민국을 동성애 쓰나미와 이주민/난민 범람, 적화통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기 위한 애국심의 발로입니다.
덧붙여, 반국연은 과거 동성애자들을 박해했던 유럽이나 미국, 현재 처벌하고 있는 이슬람국가들이나 러시아처럼 처벌하는 걸 반대하며 탈동성애(Ex-Gay)하도록 도와 치유·회복시키기 원합니다. 그들에게 처벌·불이익을 주자고 주장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정치세력과 결탁하여 ‘동성애독재’를 획책하는 것 또한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동성애 난장판으로 만드려는 걸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전통적 결혼관에 입각한 남녀결혼제도가 지켜지는 나라, 도덕·윤리적으로 세계에 모범적인 국가로 지켜져야 합니다. 이를 허무려는 모든 세력을 반국가 세력으로 규정, 강력하게 대항하고 맞싸울 것입니다.
이러한 반국연의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을 원하는 분들은 누구나 환영하며, 다음의 5가지 질문에 동의하실 경우 허입됨을 알려드립니다.
기독교인 주축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와는 협력단체임을 밝히며, 일단 온라인상에서 SNS 의병 활동을 시작하지만, 어느 정도 규모가 갖춰지면 오프라인에서 조직화하여 나라 살리기 운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갈 계획입니다.
1. 온라인상에서 100만 SNS의병을 일으킨다.
2. 애국청년을 자원 모집, 훈련시켜 전위부대로 내세운다.
3. 반동성애운동 각 단체를 적극 돕는다.
4. 반동성애운동 각 단체의 연합과 협력을 적극 지원한다.
5. 일회적 반대운동 차원이 아니라 장기적 반대운동 차원에서 전략적인 대응책을 모색한다.
6. 각 종교, 각 지역(해외 포함)별로 자유롭게 연합하여 활동한다.
7. 특정 개인의 이익도모가 아니라, 애국(愛國)을 최우선으로 삼는다.
2018년 6월 16일
주요셉 대표
반동성애국민연대 대표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
[가입신청자 질문]
1. 귀하는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국민입니까?
2. 동성애는 인권문제입니까, 성윤리·도덕 또는 죄의 문제입니까?
3. 동성애/동성결혼에 찬성합니까, 반대합니까?
4. 포괄적차별금지법/군동성애/인권조례/퀴어축제에 찬성합니까, 반대합니까?
5. 내가 지지하는 정당/정치인이 동성애/동성결혼 지지할 때 어떤 결단을 내리실 겁니까? 솔직한 견해를 밝혀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회원 가입 추천은 회원 누구나 가능하기에 많이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가입신청자 질문]을 먼저 알려 승인 시 어려움 없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170747963541475/
전 세계적으로 동성애 쓰나미가 흘러넘쳐 우리나라를 집어삼키려는 위급한 상황입니다. 지난 2015년 6월 26일(현지시간) 미국대법원에서 찬성 5명, 반대 4명으로 동성결혼 합헌 결정을 내린 건 결정적 사건이었습니다. 이제 미국에서도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어 누구라도 동성과 결혼을 원하면 제한 없이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2018년 6월 현재 전 세계 25개국(오스트리아, 대만은 2019년부터)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상태입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8F%99%EC%84%B1%EA%B2%B0%ED%98%BC#동성결혼_허용_국가_연대표)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아직 차별금지법과 동성결혼이 불허돼 있고 대다수국민이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연령층이 낮아질수록 잘못된 학생인권조례를 통한 교육을 통해 동성애를 인권문제로 혼동해 지지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우리나라도 언제 미국처럼 무너질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애끓는 심정으로 과거 국난위기의 조국을 지켜내려 의병운동을 일으켰던 선조들의 구국정신을 계승하고, 3.1운동 때 대동단결했던 역사적 교훈을 되살려 정파적 이해관계나 지역색을 초월해 나라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려고 합니다.
이제 동성결혼은 소수인권차원의 문제를 넘어서 다수의 묵인과 방조 하에 공공연히 자행되는 단계로 급속히 이행되고 있습니다. 게이 퍼레이드가 마치 세련된 문화행사인 양 둔갑돼 전 세계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성정치 운동의 일환으로 전개되는 이러한 세계사적 흐름을 간파하지 못한 채 무지, 수수방관, 침묵한다면 우리 조국의 미래는 암울해질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저출산·고령화문제로 심각한 국가부도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런데도, 지금 현 정부에서는 이를 해결하려는 의지보다, 잘못된 동성애 사조와 난민/이민 흐름에 편승해 대한민국 빗장을 활짝 열어젖힐 태세라 심히 우려됩니다. 정부 관료들과 정치인들, 시민단체들은 유럽의 동성애 범람으로 인한 성모럴 붕괴와 무슬림 난민사태로 인한 다문화정책 실패사례를 객관적으로 보지 않고, 정보를 편취해 진실을 외면·왜곡하고 있고,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며, 조국을 위기에 빠뜨릴 수 있는 비애국적이며 매국(賣國)적 태도입니다.
아울러 지금 우리나라는 급속한 남북화해 무드 속에서 베트남과 같은 공산화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남북이 긴장상태에서 벗어나 평화번영 통일의 길로 나가야 하지만, 북한주민들의 인권개선과 자유로운 남북왕래 및 종교자유, 무제한 정보교류 없는 통일운동은 신기루이며, 적화통일을 위한 기만전술에 불과할 뿐입니다.
이러한 시국상황을 깊이 우려하여 이 나라를 사랑하고 이 민족을 살리기 위한 구국운동차원에서 <반동성애국민연대>(반국연)를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새로운 차원에서 동성애 반대운동을 펼치기 위한 일환이며, 국민 누구나 정파적 이해관계, 지역색, 종교를 초월하여 대한민국을 동성애 쓰나미와 이주민/난민 범람, 적화통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내기 위한 애국심의 발로입니다.
덧붙여, 반국연은 과거 동성애자들을 박해했던 유럽이나 미국, 현재 처벌하고 있는 이슬람국가들이나 러시아처럼 처벌하는 걸 반대하며 탈동성애(Ex-Gay)하도록 도와 치유·회복시키기 원합니다. 그들에게 처벌·불이익을 주자고 주장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정치세력과 결탁하여 ‘동성애독재’를 획책하는 것 또한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동성애 난장판으로 만드려는 걸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전통적 결혼관에 입각한 남녀결혼제도가 지켜지는 나라, 도덕·윤리적으로 세계에 모범적인 국가로 지켜져야 합니다. 이를 허무려는 모든 세력을 반국가 세력으로 규정, 강력하게 대항하고 맞싸울 것입니다.
이러한 반국연의 취지에 공감하고 동참을 원하는 분들은 누구나 환영하며, 다음의 5가지 질문에 동의하실 경우 허입됨을 알려드립니다.
기독교인 주축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와는 협력단체임을 밝히며, 일단 온라인상에서 SNS 의병 활동을 시작하지만, 어느 정도 규모가 갖춰지면 오프라인에서 조직화하여 나라 살리기 운동을 활발히 전개해나갈 계획입니다.
1. 온라인상에서 100만 SNS의병을 일으킨다.
2. 애국청년을 자원 모집, 훈련시켜 전위부대로 내세운다.
3. 반동성애운동 각 단체를 적극 돕는다.
4. 반동성애운동 각 단체의 연합과 협력을 적극 지원한다.
5. 일회적 반대운동 차원이 아니라 장기적 반대운동 차원에서 전략적인 대응책을 모색한다.
6. 각 종교, 각 지역(해외 포함)별로 자유롭게 연합하여 활동한다.
7. 특정 개인의 이익도모가 아니라, 애국(愛國)을 최우선으로 삼는다.
2018년 6월 16일
주요셉 대표
반동성애국민연대 대표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
[가입신청자 질문]
1. 귀하는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국민입니까?
2. 동성애는 인권문제입니까, 성윤리·도덕 또는 죄의 문제입니까?
3. 동성애/동성결혼에 찬성합니까, 반대합니까?
4. 포괄적차별금지법/군동성애/인권조례/퀴어축제에 찬성합니까, 반대합니까?
5. 내가 지지하는 정당/정치인이 동성애/동성결혼 지지할 때 어떤 결단을 내리실 겁니까? 솔직한 견해를 밝혀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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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가입신청자 질문]을 먼저 알려 승인 시 어려움 없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