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sh Valizadeh 2017년 2월 14일

지난 번에 난 믿음, 신념이 어떻게 사람의 외모를 변하게 하는지 보여주었다. 특히 린디 웨스트 (Lindy West) 같은 경우, 사희정의 Social Justice 추구하는 한 여성이 말 그대로 린디 웨스트라는 추악한 존재로 탈바꿈한 것이다. 그리고 나는 단순히 자기 자제력 부족으로 인해 누군가가 비만이 되는 것 또한 보여주었다.
아래 사진들은 좌파사상이 여성들의 미모, 아름다움에 끼치는 폐해의 표면을 긁은 것밖에 되지 않는다. 

1. 이 게임 저널리스트의 생명력을 잃은/ 죽은 듯한 눈빛을 보라. 그것은 마치 “내가 받은 그 잘난 여성특권이 내게 삶의 진정한 의미는 찾아주지 못했다”라고 말하는 것 같다.

2. 이 소녀는 마치 암환자나 어떤 체계적인 중병에 걸린 듯한 사람의 모습으로 변했다.

3. 아마 짐승들도 이 여자보단 털 정리를 잘할 것이다.

4. 그 여성은 후에 한 가정의 훌륭한 어머니가 될 것 같은 이웃집의 귀여운 아가씨의 모습에서 머리에서 더러운 냄새가 나는 짐승 같은 관종으로 변했다.

5. 이쯤되면 머리를 미는 행동이 페미니스트 병의 명확한 표식이란 것을 참고할 필요가 있을 듯하다.

6.  이 경우는 다른 경우보다도 특별히 더 가슴이 아프다. 그녀는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모습에서 흔한 매춘부의 모습으로 변했다.

7. 이마 문신은 (페미니스트) 병의 악화를 뜻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수습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녀의 겨털을 참고하라. 프로이드가 살아있다면 오히려 이것은 남성성기(페니스)에 대한 질투, 선망, 동경이라고 역설하였을 것이다.

8. 이미 콧수염 같은 인중 피어싱을 한 이소녀는 이때부터 이미 위험 증세를 보이고 있었으나, 그래도 아직 못 볼 수준은 아니었다. 그 후 그녀는 겨털도 기르고 결국 병든 여성들(페미니스트)에게 유행하는 중성적 이미지를 완성시켰다.

9. 짦은 머리는 머리를 밀기 전의 조기경보일지도 모른다.

10. 순수함 그 자체에서 에이즈를 퍼뜨릴 것 같은 모습으로의 쇼킹한 변화.

11. 이 유투버는 페미니스트 글을 읽고 난 후 자신의 머리를 싹둑 잘라버리고 결국 변하고 말았다. 무엇으로? 창녀로.

12. 신나치 스킨헤드가 여성들도 회원으로 가입시켜준다곤 알고 있지만, 머리는 빡빡 밀거나, 가죽잠바를 입는 것이 필수조건은 아니다.

13. 링링 서커스단이 폐업한 지금, 그녀가 광대로 취업할 가능성은 희박할 듯 싶다.

14. 코피어싱은 한 여성이 저속함, 상스러움으로 타락하기 전의 조기경보일지도 모른다.

15. 젊은 여성이 이쁘게 보이긴 쉽다. 단순히 머리가 길고 날씬한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이 모든 것은 체중증가, 문신, 그리고 머리털 셰이빙으로 한 순간에 날아가 버리고 만다.

급진 좌파 페미니스트의 신체 변화

16. 이런 좌파 언론 시사해설가도 여성스러움을 가진 시절이 있었다니, 정말 믿기 어렵다.

17. 여성이 머리를 빡빡 미는 행동은 그들이 인간사회에 소속되기를 포기하고자 하는 사인일까?  대부분의 남자들도 흑인이거나 탈모증세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머리를 저렇게 빡빡 밀지는 않는다.

18. 한때 아름다웠던 연예인들도 이 질병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19. 이는 위에 열거한 콜렉션 중 가장 끔직한 경우다. 무엇보다도 불괘한 것은 내가 사는 동유럽의 도시에서 이런 검은 립스틱이 일반 여성들 사이에서도 유행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20. Ear gauges (귀에 구멍을 뚫어 크게 늘려 큰 알이나 링을 박는 행위)는 여성이 아릅답게 보이는것을 포기했다는 (더 이상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싸인이다.

21. 좌파병을 앓고있는 이 소녀가 그녀의 비만과 셀률라이트를 자랑스럽게 뽐내는 모습을 보라.

22. 모델이나 배우를 할 수도 있었들 듯한 여성이 변태남들이 돈을 주고 먹방을 시키고 싶을 듯한 외모로 변했다.

23. 이 전형적인 브라질 미녀는 나의 전 애인을 닮았다 그러나 지금 그녀는 정신병원에 입원한 듯한 모습이다.

24. 빡빡이 머리와 과체중의 쌍끌이 효과를 보여주고있다. 어떤 제대로 된 남자도 이런 여자랑 결혼하지 않을 것이다.

25. 좌파사상의 피해자는 어떤 수용소 컨셉을 받아들인듯 하다. 수용소 “부랑자” 스타일.

26. 천 번째 사진에서 여성은 그렇게 수려한 미녀은 아니지만 꽤 많은 남자들이 매력을 느낄 법한 모습이다. 마지막 사진에서 그녀는 병적으로 창백하다.

27.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던 모습에서 시선 돌리고 으르렁거리는 모습으로 변한 그녀를 보고 우리는 그녀가 추하게 망가진 자신의 모습에 대한 내면적 역겨움을 가지고 있단 사실을 쉽게 알아챌 수 있다.

당신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피해자에게 아무런 득도 없이 아름다운 여성성이 더럽혀 버려지는 모습은 나를 우울하게 한다. 나는 위와 같은 사진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죄파사상이 여성과 사회에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갖기 바란다. 언젠가 우리가 이런 악질 유행병을 뿌리 뽑길 바란다.


*번역 : 강정환

출처: http://www.returnofkings.com/114644/27-attractive-girls-who-became-ugly-freaks-because-of-femi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