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동연 공지]【동성애쓰나미를 막아내기 위해선 넓고 길게 보는 안목과 통찰력이 필요합니다!!】＜반동성애/탈동성애/한국교회갱신정화/결혼출산장려＞[Update]| [동성결혼합법 25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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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1 20:08:26 | 반동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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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연 공지]

【동성애쓰나미를 막아내기 위해선 넓고 길게 보는 안목과 통찰력이 필요합니다!!】[Update]

2017년 26개국에서 2019년 11월 3일 현재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나라는 29개국으로 늘어났습니다.
2001년 네덜란드로부터 시작된 동성결혼합법화 쓰나미가 20년도 안 돼 서유럽국가 대부분, 미국과 캐나다와 남미 일부까지 삼켜버릴 정도로 확산됐습니다.
이러한 추세를 염두에 두고 동성애반대운동에 적극 임해야겠습니다.

반대하지 않고 수수방관하거나, 안이하게 지엽적인 전략만 고집해 자충수를 뒀다간 <동성애전쟁>에서 패배하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넓고 길게 보는 안목과 통찰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반동연에선 이미 가장 효과적인 동성애 반대운동을 위해선 <반동성애운동>, <탈동성애운동>, <한국교회갱신정화운동>의 세 갈래 축을 역설했고, 현재는 <결혼&출산장려운동>을 추가해 네 갈래 축을 기조로 추진해야 함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어느 한 축만으로 동성애쓰나미를 막아내기엔 한계가 있으며, 네 축이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야 합니다. 한국교회가 미혼자들의 결혼문제와 국가재앙 초래할 저출산 문제를 계속 외면했다간 재앙을 자초할 게 불을 보듯 뻔하기에, 동성애 반대운동과 함께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하리라 봅니다.

▣동성결혼 합법화국가 연도별 정리▣

--2019년 11월 현재 29개국--

[2001년] 네덜란드(2001.4.1.)
[2003년] 벨기에(2003.6.1.)
[2005년] 스페인(2005.7.3), 캐나다(2005.7.20.)
[2006년] 남아공(2006.11.30.)
[2009년] 노르웨이(2009.1.1), 스웨덴(2009.5.1.)
[2010년] 포르투갈(2010.6.5), 아이슬란드(2010.6.27), 아르헨티나(2010.7.22.)
[2012년] 덴마크(2012.6.15.)
[2013년] 브라질(2013.5.16), 프랑스(2013.5.18), 우루과이(2013.8.5), 뉴질랜드(2013. 8.19)
[2014년] 영국 & 웨일즈(2014.3.13.<2013.7.16.), 스코틀랜드(2014.12.16.)
[2015년] 룩셈부르크(2015.1.1), 미국(2015.6.26), 아일랜드(2015.11.16.)
[2016년] 콜롬비아(2016.4.28.)
[2017년] 핀란드(2017.3.1), 몰타(2017.9.1.), 독일(2017.10.1.), 오스트레일리아(2017.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