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의사가 말하는 에이즈'
YouTube 게시일: 2016. 10. 1.
https://youtu.be/mKgaVS0064o
■[극강]조우석의 '동성애 전쟁'과 박원순의 진실 - 5. 대한민국은 에이즈 환자의 천국
건사연 2015. 11. 2. 11:23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shskr&logNo=220526492880&referrerCode=0&searchKeyword=%EC%97%90%EC%9D%B4%EC%A6%88%20%EB%B9%84%EC%9A%A9
-게스트 : 염안섭 원장.
감염내과의의 증언에 의하면 에이즈 환자 본인부담금이 60만원. 이것은 에이즈 약값이?600만원이라는 뜻이다. 에이즈 환자 본인이 60만원을 내면 건강보험공단에서 540만원을 내준다. 그리고 환자가 보건소에 60만원을 낸 영수증을 가지고 가면 보건소에서 그 60만원을 전액 다 내준다.약값만 600만원이고, 그 외에 혈액검사, MRI 검사 등도 다 국가에서 지원한다. 그리고 정부에서 간병비까지 지원해주는 유일한 질병이 에이즈다. 에이즈에 너무 큰 특혜를 주고 있다.
독립운동 하신 분들보다 에이즈 환자들이 더 많은 특혜를 받고 있다. 이렇게 에이즈 환자들을 무한지원하는 나라는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2003년도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당시에 에이즈 환자가 2000명 조금 넘었었는데 사회적 비용이 1조 정도 든다고 하였다. 따라서 현재 에이즈 환자가 1만명이 넘기 때문에 사회적 비용이 4조 이상 든다고 할 수 있다.
2013년도 에이즈 환자의 감염원인은 100% 성접촉이었다. 다른 예가 없다. 작년에도 보면 원인이 확인된 것은 대부분이 성관계였고, 성관계 이외의 원인은 수직감염(모자 감염)이었다. 양성애자 남성이 에이즈 환자이면서 에이즈임을 밝히지 않고 결혼을 하고 부인과 성관계를 하여 부인도 에이즈에 감염되고 그 자녀까지 에이즈에 감염된 사례가 있음.
남성 동성애가 에이즈 감염의 주요 원인이라는 사실, 에이즈 환자 지원비용 등에 대해서도 사실이 숨겨지고 있다.
에이즈 예방 방법:
1)에이즈 감염 경로에 대해서 진실을 유포시켜야 한다.
2)콘돔만 사용하면 에이즈와 성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콘돔의 피임실패율이2%-15%에 달한다. 국민의 보건과 건강을 위한다면 정확한 의학적 사실이 유포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