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겨레신문이 그런 부류인데, 성급히 본심/의도를 드러내려다 사달이 난 것이지요..
<동성애전쟁>은 장기전이며 수성전(守城戰)의 성격이기에, 최대한 실수를 줄여야 하며, 성급히 이기려는 조급함 버리고 쉽게 지지 않으려는 주도면밀하고 치밀한 전략 수립해야 합니다.
《추석에 동성애 옹호하는 한겨레신문을 욕하는 네티즌들》
안희환(동성애문제 대책위원회 운영위원장) | 안희환의 칼럼
안희환 2017.10.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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