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승리의 소식(2017.9.24.)♡♡
[목사님께 희소식 전해드립니다!!]
■목사님~^^
주일 밤이 다 지나가고 있는중에 희소식 전해 드립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셔서 혼자 있어야 하는 시간들이 많았습니다.
유년시절부터 오래 잠재되어 있던 우울이 청년시기에 터져,,,그 스트레스가 성욕과 방탕한 생활로 번져, 관음증에 시달렸었습니다.
성욕에 이끌려, 남자와 성관계를 갖는다거나...시도를 해본다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계속적인 관음으로 제 생각속에 그와 관련한 잔상이 계속 맴도는 것에 너무 괴로웠습니다.
생각을 하지 말아야지...예수님 바라보며 승리해야지...생각이 찾아 올때면, 예수 이름으로 대적해야지...수없이 다짐하고, 또 다짐하며 싸워 왔습니다.
회개기도도 수없이 했습니다.
회개 할때마다 주님께서 용서해주셨습니다.
그렇지만,,,어느날...나도 모르게 또,,,음란의 영에게 끌려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 한심하여, 나 혼자 몰래 싸워왔던 죄를 목사님께 털어놓아, 내 생각과 마음을 음란의 영에게 고스란히 내어준 내 자신을 스스로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선,,,다시 싸워나갔습니다.
혼자 기타 치며 하나님 찬양도 했구요,,,골방에 들어가 정직한 마음으로 숨김없이 하나님께 내 죄를 고백하며 가슴 찢는 회개도 하였습니다.
정말...사랑이신 하나님은 언제나 용서해주시고, 나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시키셨습니다.
저는 해방되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ㅎㅎㅎ
기도해 주시고, 상담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셨던 사명과 십자가 잘 감당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돌리며, 형제님께서 승리하셨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제 죄의 유혹 떨쳤으니 받은 사명 잘 감당하시기 바라며, 말씀/성령충만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사탄은 언제든 호시탐탐 빈틈 노리고 있음을 명심하고, 기도의 불 꺼뜨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 예수님 이름으로 형제님을 축복합니다!!^^
■알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더 거룩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예수님께 더 매달리고 날마다 기도 전에 보혈찬송 힘차게 부르세요~!!
■옙~!!!
보혈...보혈의 승리 할렐루야~!!!
정말 감사합니다.
더 거룩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예수님께 더 매달리고 날마다 기도 전에 보혈찬송 힘차게 부르세요~!!
■옙~!!!
보혈...보혈의 승리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