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옹호기사를 남발한 헤럴드경제 홍정욱 회장과 이영만 사장과 정덕상 편집국장은 즉각 공정성에 맞춰 <동성애의 문제점>에 관한 기사를 추가 보도하라!!
4명의 기자까지 동원해 심층 시리즈기사로 동성애를 미화하고, 동성애자 편만 들고, 동성애반대자를 호모포비아로 매도하고, 동성애확산을 부추긴 헤럴드경제는 즉각 사과하라!!
양대근기자, 김진원 기자, 김현일 기자, 박일한 기자는 위에서 시키는 대로 꼭두각시노릇을 한 건지 본인들의 소신인지 분명히 밝히고, 아니라면 동성애반대 측의 입장을 즉각 심층취재해 보도하라!!
【[호모포비아 논쟁①] 보폭 넓히는 성소수자, “안된다” 가속페달 밟는 종교계】
헤럴드경제 양대근 기자 bigroot@heraldcorp.com 기사입력 2016-03-02 16:01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302000788
【[호모포비아 논쟁②] 트랜스젠더는 죽여도 된다? ‘패닉 방어 전략’ 아시나요】
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 jin1@heraldcorp.com 기사입력 2016-03-02 16:01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302000789
【[호모포비아 논쟁③] 동성애 모임부터 커밍아웃 학생회장까지… 20년 저항史】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joze@heraldcorp.com 기사입력 2016-03-02 16:01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302000790
【[호모포비아 논쟁④] 성소수자에 대해 알고 싶은 몇가지】
헤럴드경제 박일한 기자 jumpcut@heraldcorp.com 기사입력 2016-03-02 16:01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302000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