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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하치장’ 뉴스앤조이가 쓰레기를 청소할 수 있을까?⛔
2019-02-24 22:21:44 | ahcs | 0 | 조회 246 | 덧글 0
[한수대 논평]
 
‘쓰레기 하치장’ 뉴스앤조이가 쓰레기를 청소할 수 있을까?
 
 
최근 한수대 결사대원들과 여러 번 얼굴을 대면한 뉴스앤조이 구권효 편집국장과 강도현 대표 명의로 두 꼭지의 기사가 올라온 걸 뒤늦게 확인했다. 하나는 “[편집국에서] 쓰레기차_반동성애 진영의 협박과 <뉴스앤조이>가 할 일”이고, 또 하나는 “반동성애 광풍과 20년 후 한국교회_다음 세대 생각한다면 존중하며 대화해야”이다.
 
한수대의 계속되는 일인시위와 동반교연(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의 규탄 기자회견과 내용증명에 대한 공식 반응이기에 반가웠다. 찬찬히 기사를 읽어보면 뉴스앤조이가 어떤 신념을 갖고 운영하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는데, 일단 뉴스앤조이에 대한 한수대와 동반교연의 비판을 싸잡아 ‘쓰레기’로 규정한 게 이채롭다. 물론 이 또한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의 영역에 속하기에 대승적으로 수용한다. 그래서 부득이 우리 또한 뉴스앤조이를 ‘쓰레기 하치장’으로 표현함을 양해 바란다.
 
뉴스앤조이는 지금까지 견지해온 동성애 옹호와 차별금지법 옹호를 신학적 차이로 비켜가며 역공을 취하고 있는데, 매우 탁월하며 지능적이다. 아니 동성애에 대한 맹목적 신념이 결국 퀴어신학마저 정통신학으로 강변하는 경지(?)에까지 다다랐음을 보여준다. 이 방면에 문외한인 자들은 아예 겁을 먹고 덤비지 못할 테니 말이다.
 
구 편집국장은 “이들의 수법이 어디까지 야비해질지 모르겠습니다. 후원 교회들을 압박해 숨통을 조여 보겠다는 심산인데, 이런 겁박은 새삼스럽지도 않고 두렵지도 않습니다.”, “저희가 진짜 참고 보기 힘든 건, 이런 자들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것마냥 행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교회가 이런 사람들 때문에 가짜 뉴스 공장, 극우 정치 최후의 보루, 인권 증진의 최대 걸림돌처럼 인식되는 것은 오명입니다. 성경의 정신보다 반공·반동성애를 더 믿는 자들은 이제는 도태되어야 합니다.”, “동성애에 대한 입장만으로 참된 신자를 가려내겠다는 저들의 시도가 가당키나 한 걸까요. <뉴스앤조이>는 최소한 성소수자도 차별받아서는 안 되며, 특히 잘못된 정보에 기반해 혐오심을 키워 무례하고 과격한 반대 활동을 펼치는 것은 기독교인이 할 일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교계 내 일부 극우 세력이 마지막으로 발악하는 시기, 저희가 최전선에서 더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쓰레기는 저희가 치울 테니, 기사를 보시고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과 후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투박한 경어체로 결기 있게 서술했다.
 
구 국장이 사용한 어휘들, 수법, 야비, 숨통을 조여 보겠다는 심산, 겁박, 행세, 가짜 뉴스 공장, 극우 정치 최후의 보루, 인권 증진의 최대 걸림돌, 성경의 정신보다 반공·반동성애, 도태, 성소수자 차별, 혐오심, 무례하고 과격한 반대 활동, 일부 극우 세력이 마지막으로 발악하는 시기, 쓰레기 등을 보면 그의 정신세계가 드러나는데, 종국엔 쓰레기로 귀결된다. 매우 부드럽게 호소하는 투인데, 양두구육(羊頭狗肉) 글엔 서슬이 서퍼렇다. 그의 신념과 사상의 배후가 의심되는 지점이다.
 
강 대표도 “틀렸습니다. 임보라 목사를 이단으로 정죄한 사람들은 타 교단 목사의 이단성을 논하면서 소명할 기회도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이단 혹은 이단성을 결의했습니다.”, “신학적 논의는 끊임없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동성애를 보는 신학적 관점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미국장로교회(PCUSA)는 무려 수십 년을 토론한 끝에 동성애를 인정했습니다. 캐나다연합교회(UCC)도 10년 이상 격렬한 토론 끝에 동성애를 인정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금 그들을 이단으로 정죄할 수 있을까요?”, “아무리 차이가 분명하더라도 논의의 자리는 열려 있어야 합니다. 상대방을 이단으로 정죄해 버리면 더 이상 아무 대화도 나눌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가짜 뉴스가 워낙 넘치다 보니 이를 지적하는 것이 저희의 주요 업무가 되고 있습니다만...교회 내 보수 세력을 결집하려는 목적이 아닌 성서를 보는 관점이 보수적인 분들이 계시지요. 그분들은 가짜 뉴스를 동원하지 않습니다.”, “동반교연의 주장 중 한 가지는 맞습니다. 저희는 차별 금지를 찬성합니다. 모든 사람은 그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아서는 안 됩니다.”, “물론 차별금지법을 반대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가짜 뉴스를 인용하고 활용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부적절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모든 혐오를 반대하는 것도 천부적 인권을 지지하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도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20년 후 우리 교회는 사회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가짜 뉴스를 동원하거나 생각이 다르다고 생존을 겁박하는 행태는 기독교를 사회로부터 고립시키고 결국 도태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라고 투박한 경어체로 더욱 결기 있게 서술했다.
 
강 대표가 사용한 어휘들, 틀렸습니다, 일방적으로 이단 혹은 이단성을 결의, 신학적 논의는 끊임없이 지속되어야, 미국장로교회(PCUSA), 캐나다연합교회(UCC), 상대방을 이단으로 정죄해 버리면 더 이상 아무 대화도, 가짜 뉴스가 워낙 넘치다 보니, 교회 내 보수 세력을 결집하려는 목적이 아닌, 가짜 뉴스를 동원, “저희는 차별 금지를 찬성, 가짜 뉴스를 인용하고 활용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부적절한 처사, 모든 혐오를 반대하는 것도 천부적 인권을 지지하기 때문, 가짜 뉴스를 동원, 생존을 겁박하는 행태, 기독교를 사회로부터 고립, 도태하는 결과 등을 보면 그의 의식이 드러나는데, 종국엔 가짜뉴스로 귀결된다. 표현은 부드럽고 논리는 호소력 있지만, 지금껏 뉴스앤조이에 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느껴왔기에, 그 어떤 가짜뉴스에 기인한 외압에도 굴복치 않고 가던 길을 계속 가겠다는 결의를 보인 것이다. 이는 구 편집국장보다도 더 단호하며 서퍼런 신념으로 무장돼 있음을 추론하게 된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대표와 편집국장의 글을 통해서 뉴스앤조이가 기독교언론사로 자처해왔지만, 실제론 특정 기독교인들과 특정교회만을 대변해온 인터넷언론사였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뉴스앤조이의 눈엔 현재 한국교회의 다수를 차지한 보수교회는 정상교회가 아니며, 타도해야 할 대상, 개혁돼야 할 대상에 불과할 뿐이다. 단언컨대 그들은 가짜뉴스의 온상지이며, 세상 사람들 눈에 부끄러운 극우세력, 아직 동성애 합법화라는 세계수준에 한참 미달한 질 낮은 미개한 광신집단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처럼 무모할 정도로 오만스런 신념은 어디로부터 기인한 것일까? 도대체 누가 이들에게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한국교회를 함부로 재단하고 판단하고 난도질할 권한을 부여했는가? 대다수 한국교회를 적으로 돌려놓고 그들이 기필코 달성하려는 ‘혁명적 변혁 과업’의 본체는 무엇인가? 주체사상인가, 민중신학인가, 해방신학인가? 용렬(庸劣)하게 이를 맹신하면서 ‘정죄의 돌’을 일삼는 건 만용인가, 미혹의 영인가?
 
우리는 ‘쓰레기 하치장’ 뉴스앤조이가 ‘가짜 쓰레기’를 ‘진짜 쓰레기’로 오인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쓰레기를 청소할 능력을 구비한 언론사인지 의문을 품고 있다.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더 이상 뉴스앤조이의 감언이설에 속거나 미혹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2019년 1월 28일
한국교회수호결사대
 
 
***********[참고 관련 기사]************
 
 
《[편집국에서] 쓰레기차》
반동성애 진영의 협박과 <뉴스앤조이>가 할 일
뉴스앤조이 구권효 기자 (mastaqu@newsnjoy.or.kr) 승인 2019.01.18 07:49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109


 
《반동성애 광풍과 20년 후 한국교회》
다음 세대 생각한다면 존중하며 대화해야
뉴스앤조이 강도현 (dreamer@newsnjoy.or.kr) 승인 2019.01.25 15:59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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