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 Kang 페이스북]
✔미대사관의 퀴어축제 지지 행태에 대한 항의문(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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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절대다수가 미대사관에 요구한다. 외부세력인 미대사관은 자신의 분수에 맞게 동성애문제에 있어서 철저히 중립을 지키도록 하라. 대한민국 절대다수에 있어서 비쟁점적 사안을 지나치게 쟁점화 시켜 논란을 부추기려하지 말라. 대한민국 절대다수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으며 그것에 어떠한 당위성도 인정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 동성애자들은 다른 모든 시민과 동등한 권리를 누려왔고 지금도 누리고있다. 우리 헌법은 모든 국민에게 그들의 어떤 선천적 차이나 다름과 상관없이 평등한 권리와 보호를 추구한다.
그러나 변화가능한 후천적인 성향이나 행위에 있어서 그것이 보편적 정서와 지나친 괴리가 있거나 다른 사람들의 자유를 무력화하거나 침해하게 된다면 우리사회는 사명감을 가지고 그것들 통제, 억제, 더나아가 처벌하여야 할 것이다. 자유 국가에서 민주주의는 우리가 누리는 자유의 근간이다. 민주주의를 침해하는 행동은 강력히 처벌받아야 하며 그래서 우리는 동성애옹호자들의 민주주의를 무시하려는 시도를 강하게 비난하는 바이다.
민주적 프로세스에 대한 동성애지지자들의 습관적이고 노골적인 경시에 우리는 놀라고 분노한다. 그들은 헌밥재판소에 결혼의 헌법적 의미를 재해석, 개정 해달라고 공개적으로 항의하고 소송을 진행한다. 동성애지지자들은 여론이 자신들의 편이 아니란 것을 인지하고 법률적 요행을 통해 사법적극주의를 가동시켜 대중과 여론을 무시하고 민주적 프로세스를 건너뛰려고 하고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결코 그것에 속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대중을 기만하고, 권력자에게 로비하고, 법의 허점을 악용하여 자신의 이기적이고, 자의적이고, 유해한 독단적 신념을 절대다수에게 강제하려는 동성애지지자들의 이같은 비열하고 반민주적인 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
영문
WE, OVERWHELMING MAJORITY OF SOUTH KOREA, DEMAND THAT FOREIGN ENTITY US EMBASSY TO REMAIN STRICTLY NEUTRAL, AND STOP POLITICIZING LGBT ISSUE WHICH IS REALLY A NON-ISSUE TO OVERWHELMING MAJORITY OF KOREAN POPULATION. WE DO NOT SUPPORT LGBT AND DO NOT SEE ANY VALIDITY IN IT!
In Korea, gays and lesbians and alikes have been and are enjoying same rights as any other citizens. Our constitution upholds equal rights and protections to all its citizens regardless of any differences in their immutable traits. However it is our duty as a society to regulate, discourage, and even penalize any "mutable" traits and behaviors that are in gross discordance with public sentiment, and undermine and infringe upon freedom of others.
In any free country, foundation of "freedom" is democracy. Any attempt to thwart this process must be severly punished, so we condemn Korean LGBT proponents' attempt to undermine democratic process of our society. It is appalling and extremely upsetting to witness LGBT proponent's blatant and habitual disregard to democratic process - they openly protest and lodge complaints and lawsuit to trigger constitutional court to redefine marriage.
Korean LGBT proponents are well aware that public sentiment is against their cause so they resort to legal gimmicks to trigger judicial activism so it can override and bypass popular opinion. People will not be fooled. We strongly condemn such dishonorable and anti-democratic attempts by LGBT groups in forcefully prescribing their selfish, arbitrary, and harmful dogma upon rest of the population by lying to public, lobbying people of influence, and abusing loopholes in our legal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