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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앰네스티는괴롭힘과 공개 망신주기, 차별과 직권 남용 등 직원 인권유린 문제부터 해결하고, 무책임한 거짓 인권 선동 중단하기 바란다!!❎
2019-02-24 22:34:44 | ahcs | 0 | 조회 5576 | 덧글 0

[자유행동 단평]

❎국제앰네스티는괴롭힘과 공개 망신주기, 차별과 직권 남용 등 직원 인권유린 문제부터 해결하고, 무책임한 거짓 인권 선동 중단하기 바란다!!❎

세계 최대 인권단체로 자처하는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는 160개 국에서 활동하며 회원수 700만 명, 활동기간 57년을 자랑한다. 앰네스티의 주요 활동/투쟁은 1)집회시위의 자유, 2)LGBTI, 3)고문, 4)분쟁지역 민간인보호, 5)여성, 6)난민/이주민, 7)안보와 감시, 8)기업책무, 9)양심 사상 표현의 자유, 10)사형, 11)강제퇴거, 12)인권옹호자, 13)양심적 병역거부, 14)낙태 비범죄화 등을 들 수 있다.

그런데 미국 콘테라 그룹(KonTerra)과 심리학자들의 국제앰네스티 국제 사무소 직원 조사에 의하면, 괴롭힘, 공개 망신주기, 차별, 직권 남용, 정실주의, 공공연한 위선적 행동, 직원 흠잡기, 악의적인 보고 배제, 막말 등이 난무했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아무튼 앰네스티의 활동/투쟁을 자세히 살피면 첨예한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LGBTI, 난민/이주민, 사형, 양심적 병역거부, 낙태 비범죄화 문제 등등 일방적으로 몰아가고 있는 게 많고, 큰 반발을 사고 있음을 본다.

그레이스 윌렌츠 국제앰네스티 아일랜드지부 낙태 비범죄화 캠페인·조사 담당관이 21~22일 '3·8 세계 여성의 날'과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위헌 여부 결정 앞두고 한국을 방문해 압력 행사하려는 건 반발 사기에 충분한 행동이며, 결코 좌시할 수 없는 폭거다.

국제앰네스티는 정신차리고 대한민국에 낙태죄 폐지 일방적으로 강요해선 안 될 것이다.

2019년 2월 21일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

*********[관련 참고 기사]*********

《국제앰네스티 낙태 비범죄화 캠페인·조사 담당관 내한》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기사입력2019.02.20 오후 2:36 최종수정2019.02.20 오후 2:37
그레이스 윌렌츠 담당관, 국가인권위원장 등 면담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2&oid=001&aid=0010646274

https://news.v.daum.net/v/20190220143646664

《앰네스티 낙태비범죄화 조사담당관 내한…'국제사회 흐름' 전달》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기사입력2019.02.20 오후 3:41 최종수정2019.02.20 오후 6:35
낙태 비범죄화 결실 이룬 아일랜드서 10년간 활동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E2%88%A3=sec&sid1=102&oid=421&aid=0003842848

https://news.v.daum.net/v/20190220154151863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 직원들, 인권사각 '유독한' 환경에"》
(서울=연합뉴스) 김상훈 기자 기사입력2019.02.07 오전 10:39 최종수정2019.02.07 오전 10:40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4&oid=001&aid=0010620870

https://news.v.daum.net/v/20190207103940593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www.amnest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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