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가 캘리포니아에 이어 공립학교에서 LGBT 역사를 의무적으로 가르쳐야 하는 두 번째 주가 되었다는 TVNEXT의 보도입니다.
이로 인해 자녀들이 시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립학교에서 원하지도 않는 ‘LGBTQ’ 역사와 그들의 삶의 방식이 무조건 “좋고, 동경해야 하며, 앞서가는 문화적 삶”인 거처럼 배워야 하며 학부모들도 강요를 받아야 하고, 이런 법안으로 피해보는 사람들은 동성애자들과 트랜스젠더들도 포함될 수 있다고 하니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뉴저지, 공립학교에서 LGBT 역사를 의무적으로 가르쳐야 하는 두 번째 주가 되었다□
TVNEXT By 김태오 목사, 새라 김 사모. 설립자/공동 대표 02-04-19
http://tvnext.org/2019/02/nj-public-school-lgbt-history/
뉴저지는 캘리포니아에 이어 두 번째로 공립학교에서 LGBT 역사에 대해 가르쳐야 하는 법을 채택했으며, 이는 포용과 평등을 외치는 민권 단체들이 나서서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지난 목요일 이 법안에 서명한 민주당 주지사인 Phil Murphy는 자신의 선거 유세기간 동안 동성연애자와 성전환자들에 대한 평등의 권리를 도모하겠다고 약속했었던 인물입니다. 이 소식을 축하하는 사람들 중에는 지난 12월에 Trenton에서 이 법안을 지지한다고 말한 12살난 트랜스젠더Rebekah 의 부모 Jaime Bruesehoff 도 있었습니다.
“이 법안은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매우 중요하다,”라고Bruesehoff는 말하며, “그들에게 가르쳐지고 있는 매일매일의 역사 수업속에서 그들 자신에게 본보기 (동성애, 트랜스젠더, 무성별) 가 될 수 있는 현시대의 흐름들을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시대속에 어떤 대표적인 가치관들이 두각되어지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그 중요성을 알고 있기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LGBTQ가 국가에 놀라운 공헌을 한 사람들에 대해 알게 되면서, 그들은 그들 자신에 대한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게 될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법안에 따르면 공립학교는 2020-21년 학기부터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에 대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기여에 관한 수업을 포함시켜야만 합니다. 이 법안은 또한 장애인들의 공헌도에 대해 가르치는 것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 법은 아직까지는 사립학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민권 옹호 단체 지도자들은 이 법이 학생들에게 미국의 더 온전한 역사에 대한 교훈을 제공하고, 이해를 증진시키며 아이들이 학교에서 포용성을 느끼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이야기 하는지는 알려주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은 미국의 역사가 정말 얼마나 다양한지, 그리고 언젠가는 그들 자신도 어떻게 미국의 역사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는지 알 자격이 있다.”고 민권 옹호 단체인Garden State Equality의 이사Christian Fuscarino가 말했습니다.
한편, 보수 단체들은 동성애자와 성전환자의 역사를 가르치려는 제안에 자신들이 반대해 온 이유에 대해, 공립학교에 대한 그런 법적인 요구조건들이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권리을 빼앗는 것이며, 아이들은 그런 학습을 통해 자신들의 성별에 대해 극히 불필요한 의문을 품게 할 수도 있다고 깊은 우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New Jersey Family Policy Council 회장 Len Deo는 이 법안이 부모의 자녀에 대한 권리를 침해했기 때문에 반대했다고 말하며,
“우리는 만일, 학교가 실제로 어떤 특정 인물을 LGBTQ 일원이라고 주장하며 편협적이며 정치적인 입장에서만 학생들에게 홍보하고, 그런 민감한 사안에 대하여 부모들이 자녀들과 강제로 논의하게 하는 법은 더욱이 학부모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제, 이 법안의 심각성과 유해성에 대하여 잠시 생각해보겠습니다.
이 법안의 가장 큰 문제는, 동성애와 성전환이 이미 심리적으로나 육신적으로 청소년들에게 전혀 유익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반기독교적인 좌파 liberal 정치인들은 그들의 정치적 정당성과 입지 확보를 위해 계속 우리 자녀들을 희생물로 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LGBTQ의 역사에 대해서 의무적으로 가르치라는 명령을 공립학교에 내렸는데, 그들의 ‘역사’라는 것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들의 역사에 기록은 극히 일반적이지 않고 제한적이기때문에, 그것을 기록한 자료에 대한 철저한 검증도 필요하며, 다분히 몇몇의 주관적인 견해가 담겨있는 내용이 될 가능성이 농후해서 일방적인 한 쪽만의 – 물론, LGBTQ 의 입장에서 본 – 이야기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 교과서라면, 오히려 우리 자녀들로 하여금 균형있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 배양에 해가 될 것이고, 세뇌교육의 현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LGBTQ 그룹은 늘, 자신들의 권리를 위해 싸운 운동을 흑인 인권운동, 여성 인권운동, 그 밖에 소수 인종들의 인권 운동과 연계하여 설명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LGBTQ의 권리운동은 전적으로 삶의 방식(life style)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흑인으로 태어나서, 여성으로 태어나서, 나이가 어려서 혹은 소수 인종이라서 받아야 하는 불공평한 대우나 처우에 대한 인권 운동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인권에 대한 근본적인 사고의 접근 방식을 배제한체 자신들의 역사를 설명한다면, 그것은 LGBTQ자신들의 삶의 방식을 미화시키는(beautify) 수업으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LGBTQ 의 대중을 향한 자신들에 대한 홍보는 늘 ‘피해자(victim)’ 행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들이 진정 피해를 입은 사례들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아예 항상 ‘피해자’라는 것을 대중에게 인식시켜, 아무도 그들을 건드리지 못하도록 잠잠케 (입을 막는) 하는 것입니다.
왜 우리 자녀들이 시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립학교에서 원하지도 않는 ‘LGBTQ’ 역사와 그들의 삶의 방식이무조건 “좋고, 동경해야하며, 앞서가는 문화적 삶” 인거처럼 배워야 하는걸까요? 그리고 왜 학부모들은 이것에 대해 강요를 받아야 하는 것일까요?
만일, 새로운 역사 교과서의 내용이 LGBTQ가 중심적이며, 그들로 인해 이 나라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억지 논리를 펴는 것이라면, 뉴저지의 크리스챤 학부모들은 목소리를 내서 이 법안에 대한 강력한 반대와 반론을 펼쳐야 할것입니다.
물론,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다음세대뿐 아니라, 건강치 않은 동성애, 트랜스젠더 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영,육,혼적인 건강을 위해, 사랑과 온유가 앞선 반대를 해야 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들이, 캘리포니아나 뉴저지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있는 학교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관심을 기울이시기를 강력히 권면합니다. 또한, 학교에서 아이들이 잘못되고 비성경적인 것을 배우기 전에, 가정과 교회에서 먼저 올바른 성경적 가치관과 세계관으로 무장될 수 있도록 부모님들과 사역자들이 애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 우리 자녀들을 어둠과 죽음의 길로 데리고 갈수있는 안건을 통과시키며, 마치 21세기에 꼭 따라가지 않은면 뒤처지는 유행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좌파 정치인들과 운동가들의 생각이 바뀌어 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사실상 이런 법안으로 피해보는 사람들은 동성애자들과 트랜스젠더들도 포함될수있습니다. 그들에게 진정한 사랑과 건강한 삶을 소개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그들도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수있기에, 그들이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알고 주님의 빛가운데 나와 그들을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안에서 그들의 진짜 정체성을 찾도록, 주님앞에 나오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영문 참조:https://www.northjersey.com/story/news/2019/02/01/nj-schools-teach-lgbt-history-new-law/2743028002/
이로 인해 자녀들이 시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립학교에서 원하지도 않는 ‘LGBTQ’ 역사와 그들의 삶의 방식이 무조건 “좋고, 동경해야 하며, 앞서가는 문화적 삶”인 거처럼 배워야 하며 학부모들도 강요를 받아야 하고, 이런 법안으로 피해보는 사람들은 동성애자들과 트랜스젠더들도 포함될 수 있다고 하니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뉴저지, 공립학교에서 LGBT 역사를 의무적으로 가르쳐야 하는 두 번째 주가 되었다□
TVNEXT By 김태오 목사, 새라 김 사모. 설립자/공동 대표 02-04-19
http://tvnext.org/2019/02/nj-public-school-lgbt-history/
뉴저지는 캘리포니아에 이어 두 번째로 공립학교에서 LGBT 역사에 대해 가르쳐야 하는 법을 채택했으며, 이는 포용과 평등을 외치는 민권 단체들이 나서서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지난 목요일 이 법안에 서명한 민주당 주지사인 Phil Murphy는 자신의 선거 유세기간 동안 동성연애자와 성전환자들에 대한 평등의 권리를 도모하겠다고 약속했었던 인물입니다. 이 소식을 축하하는 사람들 중에는 지난 12월에 Trenton에서 이 법안을 지지한다고 말한 12살난 트랜스젠더Rebekah 의 부모 Jaime Bruesehoff 도 있었습니다.
“이 법안은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매우 중요하다,”라고Bruesehoff는 말하며, “그들에게 가르쳐지고 있는 매일매일의 역사 수업속에서 그들 자신에게 본보기 (동성애, 트랜스젠더, 무성별) 가 될 수 있는 현시대의 흐름들을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시대속에 어떤 대표적인 가치관들이 두각되어지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는 그 중요성을 알고 있기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LGBTQ가 국가에 놀라운 공헌을 한 사람들에 대해 알게 되면서, 그들은 그들 자신에 대한 가능성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보게 될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법안에 따르면 공립학교는 2020-21년 학기부터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에 대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기여에 관한 수업을 포함시켜야만 합니다. 이 법안은 또한 장애인들의 공헌도에 대해 가르치는 것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이 법은 아직까지는 사립학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민권 옹호 단체 지도자들은 이 법이 학생들에게 미국의 더 온전한 역사에 대한 교훈을 제공하고, 이해를 증진시키며 아이들이 학교에서 포용성을 느끼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이야기 하는지는 알려주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은 미국의 역사가 정말 얼마나 다양한지, 그리고 언젠가는 그들 자신도 어떻게 미국의 역사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는지 알 자격이 있다.”고 민권 옹호 단체인Garden State Equality의 이사Christian Fuscarino가 말했습니다.
한편, 보수 단체들은 동성애자와 성전환자의 역사를 가르치려는 제안에 자신들이 반대해 온 이유에 대해, 공립학교에 대한 그런 법적인 요구조건들이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권리을 빼앗는 것이며, 아이들은 그런 학습을 통해 자신들의 성별에 대해 극히 불필요한 의문을 품게 할 수도 있다고 깊은 우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New Jersey Family Policy Council 회장 Len Deo는 이 법안이 부모의 자녀에 대한 권리를 침해했기 때문에 반대했다고 말하며,
“우리는 만일, 학교가 실제로 어떤 특정 인물을 LGBTQ 일원이라고 주장하며 편협적이며 정치적인 입장에서만 학생들에게 홍보하고, 그런 민감한 사안에 대하여 부모들이 자녀들과 강제로 논의하게 하는 법은 더욱이 학부모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제, 이 법안의 심각성과 유해성에 대하여 잠시 생각해보겠습니다.
이 법안의 가장 큰 문제는, 동성애와 성전환이 이미 심리적으로나 육신적으로 청소년들에게 전혀 유익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반기독교적인 좌파 liberal 정치인들은 그들의 정치적 정당성과 입지 확보를 위해 계속 우리 자녀들을 희생물로 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LGBTQ의 역사에 대해서 의무적으로 가르치라는 명령을 공립학교에 내렸는데, 그들의 ‘역사’라는 것의 실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그들의 역사에 기록은 극히 일반적이지 않고 제한적이기때문에, 그것을 기록한 자료에 대한 철저한 검증도 필요하며, 다분히 몇몇의 주관적인 견해가 담겨있는 내용이 될 가능성이 농후해서 일방적인 한 쪽만의 – 물론, LGBTQ 의 입장에서 본 – 이야기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 교과서라면, 오히려 우리 자녀들로 하여금 균형있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 배양에 해가 될 것이고, 세뇌교육의 현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LGBTQ 그룹은 늘, 자신들의 권리를 위해 싸운 운동을 흑인 인권운동, 여성 인권운동, 그 밖에 소수 인종들의 인권 운동과 연계하여 설명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LGBTQ의 권리운동은 전적으로 삶의 방식(life style)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흑인으로 태어나서, 여성으로 태어나서, 나이가 어려서 혹은 소수 인종이라서 받아야 하는 불공평한 대우나 처우에 대한 인권 운동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인권에 대한 근본적인 사고의 접근 방식을 배제한체 자신들의 역사를 설명한다면, 그것은 LGBTQ자신들의 삶의 방식을 미화시키는(beautify) 수업으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LGBTQ 의 대중을 향한 자신들에 대한 홍보는 늘 ‘피해자(victim)’ 행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들이 진정 피해를 입은 사례들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아예 항상 ‘피해자’라는 것을 대중에게 인식시켜, 아무도 그들을 건드리지 못하도록 잠잠케 (입을 막는) 하는 것입니다.
왜 우리 자녀들이 시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립학교에서 원하지도 않는 ‘LGBTQ’ 역사와 그들의 삶의 방식이무조건 “좋고, 동경해야하며, 앞서가는 문화적 삶” 인거처럼 배워야 하는걸까요? 그리고 왜 학부모들은 이것에 대해 강요를 받아야 하는 것일까요?
만일, 새로운 역사 교과서의 내용이 LGBTQ가 중심적이며, 그들로 인해 이 나라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억지 논리를 펴는 것이라면, 뉴저지의 크리스챤 학부모들은 목소리를 내서 이 법안에 대한 강력한 반대와 반론을 펼쳐야 할것입니다.
물론,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다음세대뿐 아니라, 건강치 않은 동성애, 트랜스젠더 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영,육,혼적인 건강을 위해, 사랑과 온유가 앞선 반대를 해야 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문제들이, 캘리포니아나 뉴저지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있는 학교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관심을 기울이시기를 강력히 권면합니다. 또한, 학교에서 아이들이 잘못되고 비성경적인 것을 배우기 전에, 가정과 교회에서 먼저 올바른 성경적 가치관과 세계관으로 무장될 수 있도록 부모님들과 사역자들이 애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 우리 자녀들을 어둠과 죽음의 길로 데리고 갈수있는 안건을 통과시키며, 마치 21세기에 꼭 따라가지 않은면 뒤처지는 유행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좌파 정치인들과 운동가들의 생각이 바뀌어 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사실상 이런 법안으로 피해보는 사람들은 동성애자들과 트랜스젠더들도 포함될수있습니다. 그들에게 진정한 사랑과 건강한 삶을 소개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그들도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수있기에, 그들이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알고 주님의 빛가운데 나와 그들을 진정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안에서 그들의 진짜 정체성을 찾도록, 주님앞에 나오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영문 참조:https://www.northjersey.com/story/news/2019/02/01/nj-schools-teach-lgbt-history-new-law/2743028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