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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연 3차성명] EBS 까칠남녀 방송에 책임을 지고 장해랑 사장과 최혜경 본부장은 물러나고, KBS수신료 지원 즉각 중단하라!!
2018-01-02 01:07:47 | 반동연 | 0 | 조회 6147 | 덧글 0

[반동연 3차성명]

EBS 까칠남녀 방송에 책임을 지고 장해랑 사장과 최혜경 본부장은 물러나고, KBS수신료 지원 즉각 중단하라!!


신년 벽두부터 EBS공영교육방송이 또다시 논쟁거리인 까칠남녀 ‘모르는 형님-성소수자 특집’ 2부를 방송으로 내보냈다.
많은 국민이 우려를 표하고 항의를 했고, 본사 앞에서 규탄집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EBS는 기어이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했다.
이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모든 EBS구성원들이 져야 하고, 최혜경 제작본부장과 담당PD들, 출연진들은 공동 연대책임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LGBT 4인, 즉 2015년 서울대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한 후 당선된 김보미 씨, 심한 노출과 음란한 물품을 판매해 빈축을 산 ‘퀴어문화축제’의 조직위원장 강명진 씨, ‘이기적 섹스’ 저자 겸 섹스 칼럼니스트 바이섹슈얼 은하선 씨, 국내 1호 커밍아웃 트랜스젠더 변호사 박한희 씨를 출연시켜 그들의 입을 통해 동성애자LGBT들의 입장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을 여과 없이 방송으로 송출한 사건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공영방송을 통해 일반국민을 농락했음은 물론, 그들을 이해 못해 주고 배려해주지 않는 국민은 차별자들이기에 <차별금지법>을 제정해 처벌하고 동성애자LGBT들을 보호해줘야 한다는 주장을 일방적으로 쏟아냈기 때문이다. 이게 어떻게 공영교육방송에서 할 수 있는 일이란 말인가? 
 
이는 일반방송으로도 도저히 수용 불가하며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것이며, EBS방송강령 프로그램준칙을 위반한 대사건이다.
이렇게 성인에로방송으로 전락한 EBS가 무슨 얼굴/염치로 기존 KBS수신료 3%지분을 7%로 인상요구하는가?
아예 지금처럼 성인에로물 상업방송국으로 계속 나가고 수신료지원 전면 폐지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우리는 EBS수신료 폐지운동에 돌입할 것이다.
EBS는 공영교육방송이 아니라 동성애LGBT 옹호방송, 온갖 부도덕하고 비교육적 내용의 음란조장 에로성인 방송으로 전락했음을 온 국민에게 보여줬다. 이를 더 이상 좌시하고 묵과할 수 없고,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 보호를 위해서도 EBS는 혁신되거나 아예 폐지돼야 함을 분명히 일깨워줬다. 이제 국민들이 깨어날 때다. 

EBS 모든 구성원들은 공영방송위상을 실추시킨 최혜경 본부장을 축출해야 한다!!
EBS방송강령 짓밟은 까칠남녀는 당장 폐방해야 한다!!
EBS 장해랑 사장은 이 모든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


2018년 1월 2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EBS 까칠남녀 URL●
http://www.ebs.co.kr/search?query=%EA%B9%8C%EC%B9%A0%EB%82%A8%EB%85%80&collection=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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