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권위해체운동 | 인권위/젠더/가짜인권
동성애자들에게 고함_2016.5.5
2019-10-01 23:40:59 | ahcs | 0 | 조회 2793 | 덧글 0

동성애자들에게 고함

 

청소년 시절 가장 쉬운 일이 바텀 알바였기에
그것이 당신을 사회로부터 격리시키는 단초가 될 줄 몰랐을 것입니다.
시간당 3만원의 유혹이 양심의 경고보다 강렬했을 것이며,
경제적 유혹에 센조이도 약간의 불편으로 여겨졌을 것입니다.
그 알바가 자연스러워졌을 때 에이즈에 걸린 것을 스스로 알았을 것입니다.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그 위험성에 상시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부담을 느꼈을 것입니다.
변실금으로 하루에 화장실을 10~15회 가야 하는 존재가 되었을 것입니다.
장시간 활동이 불가피할 때는 성인용 기저귀를 찰 것입니다.
에이즈에 걸리게 한 자에 대한 분노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엄청난 충격에 육체와 정신이 망가져가는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집을 잃었고
가족을 잃었고
친구를 잃었고
취직의 기회를 잃었으며
짓궂은 사람들의 농담의 소재가 되었으며
가정의 전통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으며
결혼할 기회를 잃었으며
결혼하고 자녀를 낳고 양육하는 행복을 포기해야 했으며
지인들로부터 피하는 존재가 되었을 것입니다.

 

귀하들의 생활은 원하는 바가 아니었지만
개인적인 비전도 꿈도 사라진 시한부 인생으로
1년에 3600만원의 국고를 치료비로 축내는 존재가 되었으며
생활보호대상자로 1달에 60~70만원 지원받는 존재가 되었을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분노로 같은 방법으로 복수하기로 마음먹었을 것입니다.
시간당 3만원에 에이즈를 전염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어떤 사람은 억울해서 바텀 알바생 모집 광고를 냈다더군요. 

 

대한민국이 에이즈 왕국이 되어
국고가 축나도 귀하들은 책임질 것이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죽는 날까지 국가가 치료비와 생활비를 모두 책임져 주도록 만들어 놓았으니까요.
한 번 왔다가 한 번 가는 인생 이렇게 살다가 가시렵니까.

진실을 알려주십시오.
귀하들이 양심선언을 하면 확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50만명이 에이즈 걸리면 서울시 재정 21조원이
모두 에이즈 환자 치료비로 사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서울 시장도 이 사실을 알면서도 귀하들 편이 되어 퀴어 축제를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까?

 

국가인권위를 통하여
동성애와 에이즈의 상관관계를 보도통제하고 있지요?
청소년 에이즈환자는 거의 모두 바텀 알바로 걸린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귀하도 그 숫자를 증가시킨 사람 중의 하나 아닌가요?
그러나 언론은 무소불위 인권위원회의 통제로 침묵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도 이것을 정직하게 말할 수 없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을 위하여 여러분 스스로 그것을 깨트리십시오.
에이즈환자를 에이즈환자가 돌보게 하려는 병원 조성을 포기하십시오.
군대내 동성애 처벌이 불법이라고 헌법소원을 제출한 것 포기하십시오.
만약에 불법이라고 결정이 나면 대한민국 군대를 무너뜨리게 될 것입니다.
계급사회인 군대에서 동성간에 성폭행을 하면 증오가 형성되고
유사시엔 적군보다 먼저 그를 먼저 쏠 것이며
군대는 불신으로 와해될 것입니다.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군대는 그렇게 무너질 것입니다.

 

에이즈 치료제는 한 정에 보통 수 만원이지만
원가는 100원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곧 100원짜리 약을 수만 원씩 들여 사먹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대한민국의 돈은 외국 기업들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이 귀하들에게 적지 않은 재정을 지원하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돈들이 국민들이 피땀흘려 번 돈이라는 것을 생각해보지 않으셨습니까

 

마음대로 먹고 마시고 즐기고
동류를 확산시키면 귀하들의 목소리가 커질 것이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여론으로 동정심을 유발하면서
반대자들을 호모포비아로 매도하면 된다는 것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동성애자들의 천국, 물론 그대들의 소원이지요?
그러나 내면적으로는 공허하며 종종 절망감에 사로잡히지 않습니까?
당신으로 말미암아 에이즈 걸린 어린 친구들에게 미안하지 않습니까?

바텀 알바를 하지 않았더라면·········
바텀 알바에 응하는 어린 친구들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릅니다.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바텀 알바에 응하지 않도록 막아주십시오.
그래서 에이즈가 확산되는 것을 차단해 주십시오.

 

동성애는 미국에서도 정신질환 목록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이 압력을 행사해서 삭제하게 만들었습니다.
몇 학자들이 동성애가 선천적이라고 주장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들을 포함해서 그렇게 말하는 학자는 없습니다.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증거가 전혀 없습니다.

우리나라 국방비가 40조원입니다.
그러나 에이즈환자 100만명 발생하면 그 이상의 재정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곧 귀하들의 무분별한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살피십시오.


이제 부탁드립니다.
성소수자라는 가면을 벗고
이제 양심선언을 하십시오.

실체를 알려주십시오.​
그래서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을 막아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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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 ①] 10대 청소년까지 파고든 동성애
출처 : TV조선 | 네이버 뉴스
 
http://me2.do/xvPbYvi0

[AIDS ②] 10대~20대 에이즈 심각…"동성애 확산 때문?"
TV조선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6042903071

[AIDS ③] 요양병원 "에이즈 환자 안 돼"…현실은?
출처 : 조선일보 | 네이버 뉴스
 
http://me2.do/Gg6fv78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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