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인권위원장 후보로 지명한 최영애 씨가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 시절인 2003년 동성애 사이트를 청소년유해매체물에서 제외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로 인해 청소년 동성애자가 급증했다는 SR통신의 날선 비판입니다.

[SR통신]

■동성애 청소년 74.8%가 인터넷 통해서 동성애 커뮤니티 유입■

1. 2006년 한국청소년개발원의 [청소년 성소수자의 생활실태 조사] 보고서의 71페이지에 동성애자 무리에 청소년들이 유입된 경로를 조사한 것이 나오는데 74.8%가 인터넷을 통해서라고 답했습니다 http://bit.ly/2LetEgB

2. 2003년까지는 동성애 사이트는 성적인 것을 다루는 청소년유해매체물이었기에 미성년자는 동성애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2003년 4월 국가인권위원회는 청소년 유해매체물에서 동성애물을 제외하라고 권고했고 이에따라 청소년보호위원회는 동성애물을 청소년유해매체물에서 삭제하게 됩니다 http://bit.ly/2wgti3F

3. 그리고 그 이전에는 연간 0~5명이었던 청소년 HIV 환자는 2004년 7명을 돌파하더니 폭증하기 시작해서 2016년에는 54명까지 증가했죠

4. 청소년 HIV환자 증가와 연관지을 수 있는 사건이 2003년 동성애 사이트를 청소년유해매체물에서 제외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와 청소년보호위원회의 실행이었는데

2006년 동성애를 하는 청소년들의 3/4이 인터넷을 통해서 동성애를 하는 무리(커뮤니티)에 합류하게 됐다는 답변은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이 청소년 동성애를 300% 증가시킨 요인이라 생각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겁니다

5. 과거 음란사이트를 접금금지하면서도 동성애 음란사이트는 접근에 제재가 없던 시기도 있었죠

청소년들이 동성애 동영상을 보다가 동성애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죠

미국 청소년 HIV환자는 연간 4천명 이상 발생합니다

6. 2003년에 청소년들의 건강과 생명 건전한 성윤리를 파괴한 결정을 내린 국가인권위원회의 사무총장이 최영애 씨였고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국가인권위원장으로 임명한 사람입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동성애 정상화 교육으로 HIV에 감염되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걸든가 해야 할 것 같군요

7.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내정자의 철회를 요청하는 청와대 청원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청원 게시판 http://bit.ly/2N5iQmP

8. (8.20) 동반연 최영애 내정자 반대 성명 발표 http://bit.ly/2MCcu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