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권위해체운동 | 인권위/젠더/가짜인권
[반동연 성명] 문화재청은 이광섭 궁능유적본부 주무관을 문책하고, 국가인권위도 책임자 문책하고 권고조치 즉각 철회하라!!
2019-10-07 22:59:55 | ahcs | 0 | 조회 3778 | 덧글 0

[반동연 성명]

⛔문화재청은 이광섭 궁능유적본부 주무관을 문책하고, 국가인권위도 책임자 문책하고 권고조치 즉각 철회하라!!⛔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잘못된 정책이 국가인권위로부터 거침없이 쏟아져나오는 것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대한민국 국가기관이면서 대한민국을 파괴하는데 앞장서온 인권위가 또다시 국민정서에 반하고 국가이익과 동떨어진 권고조치를 한 사실에 통탄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지난 6월 26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인권위의 개선통지를 받아들여 자신의 성별이 아닌 상대 성별의 한복을 착용한 경우에도 무료입장할 수 있도록 궁·능 한복 착용자 무료관람 가이드라인을 정비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두 눈을 의심했다. 어떻게 이런 반사회적이고 반윤리적인 작태를 국가기관이 자행할 수 있단 말인가.

2013년 10월부터 우리나라 전통복식(服飾)인 한복의 세계화·대중화·활성화를 위해 궁·능 한복착용자 무료관람을 시행해왔는데, 어떻게 인권위가 성차별과 인권침해라고 시정권고를 할 수 있는가. 이번 일로 대한민국 파괴하는 반국가기관이 국가인권위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보여줄 뿐이다.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소수자인권위 및 공익인권변론센터 등의 요청도 반사회적·반윤리적이고, 국가인권위는 매우 사악한 패륜(悖倫) 집단일 뿐이며, 이를 아무 생각 없이 수용해버린 문화재청은 더더욱 한심하고 무능한 관료집단에 불과하다.

우리는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전통윤리를 파괴하고 품격을 떨어뜨린 이번 사태를 묵과할 수 없으며, 문화재청과 국가인권위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즉각 대국민 사과하고, 이광섭 궁능유적본부 주무관을 문책하라!

하나, 대한민국 파괴의 주범, 반국가기관 국가인권위원회는 잘못된 권고조치 책임자 문책하고 즉각 철회하라!

2019년 6월 29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관련 참고 기사]*******

 


《“치마저고리男 고궁 활보, 이게 외국인에 보여줄 전통문화?”》
동아일보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기사입력2019.06.28. 오후 3:53
http://bit.ly/2J0IYzG

https://news.v.daum.net/v/20190628155242245

 


《한복 치마 입은 남자·바지 입은 여자, 내달부터 고궁 무료입장》
경향신문 이기환 선임기자 lkh@kyunghyang.com 기사입력2019.06.26. 오후 9:16 최종수정2019.06.26. 오후 9:25
ㆍ문화재청, 인권위 권고 수용
ㆍ성별표현에 따른 차별 시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6262116005&code=940100

https://news.v.daum.net/v/20190626212424760

201910072259480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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