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6. 반동연 공지]
지난 주 기독교언론 교계 뉴스(일반언론 포함)에 방송된 내용을 발췌해서 내일 주일예배 광고용으로 만든 ppt 영상캡처사진입니다. 교회 형편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한글/ppt 다운로드는 사진 하단 파일 누르면 됨)
===[ppt 설명]===
2019년 7월 7일 광고
1. 대구 퀴어축제 강행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구에서 퀴어축제를 강행했다.
중앙대로 교통전용도로 500미터 구간을 대구 중구청의 허가 없이 무단 사용했다.
차량의 통행을 아예 막고 진행해서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끼쳤다.
2. 기독교 단체 반대 집회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는 보수 기독교 단체가 마련한 맞불 집회도 펼쳐졌다.
3. 합신, 교단 최초로 국가인권위 앞에서 규탄 집회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신은 1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을 규탄했다(사진).
4. 인권기본법을 제정을 막아야 한다
사회적 법적 윤리적으로 큰 문제가 예상된다.
2013년 8월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법안의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2018년 서울고법은 법 초안을 공개하라고 판결했다.
감추려는 것이 뭘까?
족자카르타 원칙이 이 법의 근간이다.
인권운동가들이 족자카르타에 모여 만든 젠더이데올로기 실행원칙이다.
젠더와 성적지향, 성정체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국가 자체를 성소수자들을 위한 국가로 바꾸려는 것이다.
5. 문재인 대통령 3일 청와대에서 교단장 12명 초청 오찬회
오찬간담회’를 갖고 남북 간 동질성 회복, 정치 통합을 위해 협조 요청
교단장들은 국가인권기본계획(NAP)의 차별금지 조항에 대한 우려와 함께
미션스쿨 등 기독교 사학 차별 중지를 건의했고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여론수렴을 거쳐 차별금지법 제정하려는
의도를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6. 통합 동성애대책본부가 동부지방법원의 판결을 규탄했다.
작년 5월 장신대 채플에서 동성애 무지개 퍼포먼스를 옹호하면서
장신대의 징계를 무표화했다.
종교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판결이다.
7.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종아동옹호센터가
아동권리옹호 서포터즈 그린라이트 발대식을 가졌다.
유엔 아동권리 협약을 기본으로 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8. SNS에 성경구절 올린 선수 해고
이 선수는 자신의 SNS에 성경구절과 신앙적 글을 게시했다는 이유로
호주럭비협회가 부당하게 해고했다.
호주 기독교단체들이 소송비용 10만 달러를 지원했다.
9. 김지연 약사 저서 발간
거의 모든 미디어들이 동성애를 일방적으로 미화하고 있고
동성애의 비참한 실체를 정직하게 알리지 않는다.
영국 매독 환자의 90%가 남성 동성애자
미국 매독 환자의 83가 남성 동성애자
미국은 이런 질병에 관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는데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이런 사실에 대하여 함구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그런 말을 하면 “혐오”라고 한다.
강의와 서적을 통해서 동성애의 실체를 알게된 많은 동성애자들이
동성애에서 벗어나고 있고 그들이 다시 반동성애 강사가 된 분들도 있다.
그런 내용들을 책으로 묶어 펴냈다.
10. 학교 성교육이 잘못되어 있다.
지금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성교육은
청소년 성관계를 학생의 권리인양 가르치고 있지만
방만한 성접촉에 의한 불행한 결과에 대해서는 잘 가르치고 있지 않다.
최근 국내 청소년의 성병이 급속히 증가되고 있다.
보호관찰 중인 청소년 절반이 성병에 걸려 있다.
전립선염 고환염 불임
자유주의 성의식을 가르치는 성교육이 잘못된 것이다.
오직 성은 배우자와만 공유해야 하며
그렇지 않은 성접촉은 죄라는 것을 가르쳐야 하며
성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11. 잘못된 학교 교육 바로잡아야
지금 학교에서 잘못된 교육이 너무 많다.
진화론, 동성애 젠더, 잘못된 인권
학부모들이 이것을 인지하고 항의하며 시정을 요구해야 한다.
또한 교과서 개정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12. 탈북자들이 영국으로 가서 정착한다.
우리나라는 이슬람 난민은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려 하고
탈북자들에 대해서는 소홀히 한다.
그래서 탈북자들이 오히려 영국으로 가서 정착한다.
13. 김영길 한동대 설립자 소천
한동대학교를 역량 있는 기독교대학으로 육성한
초대 총장 김영길 장로(온누리교회)가
지난 30일 향년 81세로 소천했다.
14. 세계와 일본을 위한 뜨거운 기도
일본 기독교계가 국가조찬기도회를 가졌다.
각국의 주일대사를 포함 22개국 대표들과 실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주 기독교언론 교계 뉴스(일반언론 포함)에 방송된 내용을 발췌해서 내일 주일예배 광고용으로 만든 ppt 영상캡처사진입니다. 교회 형편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한글/ppt 다운로드는 사진 하단 파일 누르면 됨)
===[ppt 설명]===
2019년 7월 7일 광고
1. 대구 퀴어축제 강행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구에서 퀴어축제를 강행했다.
중앙대로 교통전용도로 500미터 구간을 대구 중구청의 허가 없이 무단 사용했다.
차량의 통행을 아예 막고 진행해서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끼쳤다.
2. 기독교 단체 반대 집회
대구백화점 앞 야외무대에서는 보수 기독교 단체가 마련한 맞불 집회도 펼쳐졌다.
3. 합신, 교단 최초로 국가인권위 앞에서 규탄 집회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신은 1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을 규탄했다(사진).
4. 인권기본법을 제정을 막아야 한다
사회적 법적 윤리적으로 큰 문제가 예상된다.
2013년 8월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법안의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2018년 서울고법은 법 초안을 공개하라고 판결했다.
감추려는 것이 뭘까?
족자카르타 원칙이 이 법의 근간이다.
인권운동가들이 족자카르타에 모여 만든 젠더이데올로기 실행원칙이다.
젠더와 성적지향, 성정체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국가 자체를 성소수자들을 위한 국가로 바꾸려는 것이다.
5. 문재인 대통령 3일 청와대에서 교단장 12명 초청 오찬회
오찬간담회’를 갖고 남북 간 동질성 회복, 정치 통합을 위해 협조 요청
교단장들은 국가인권기본계획(NAP)의 차별금지 조항에 대한 우려와 함께
미션스쿨 등 기독교 사학 차별 중지를 건의했고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여론수렴을 거쳐 차별금지법 제정하려는
의도를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6. 통합 동성애대책본부가 동부지방법원의 판결을 규탄했다.
작년 5월 장신대 채플에서 동성애 무지개 퍼포먼스를 옹호하면서
장신대의 징계를 무표화했다.
종교와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판결이다.
7.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종아동옹호센터가
아동권리옹호 서포터즈 그린라이트 발대식을 가졌다.
유엔 아동권리 협약을 기본으로 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8. SNS에 성경구절 올린 선수 해고
이 선수는 자신의 SNS에 성경구절과 신앙적 글을 게시했다는 이유로
호주럭비협회가 부당하게 해고했다.
호주 기독교단체들이 소송비용 10만 달러를 지원했다.
9. 김지연 약사 저서 발간
거의 모든 미디어들이 동성애를 일방적으로 미화하고 있고
동성애의 비참한 실체를 정직하게 알리지 않는다.
영국 매독 환자의 90%가 남성 동성애자
미국 매독 환자의 83가 남성 동성애자
미국은 이런 질병에 관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는데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이런 사실에 대하여 함구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그런 말을 하면 “혐오”라고 한다.
강의와 서적을 통해서 동성애의 실체를 알게된 많은 동성애자들이
동성애에서 벗어나고 있고 그들이 다시 반동성애 강사가 된 분들도 있다.
그런 내용들을 책으로 묶어 펴냈다.
10. 학교 성교육이 잘못되어 있다.
지금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성교육은
청소년 성관계를 학생의 권리인양 가르치고 있지만
방만한 성접촉에 의한 불행한 결과에 대해서는 잘 가르치고 있지 않다.
최근 국내 청소년의 성병이 급속히 증가되고 있다.
보호관찰 중인 청소년 절반이 성병에 걸려 있다.
전립선염 고환염 불임
자유주의 성의식을 가르치는 성교육이 잘못된 것이다.
오직 성은 배우자와만 공유해야 하며
그렇지 않은 성접촉은 죄라는 것을 가르쳐야 하며
성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
11. 잘못된 학교 교육 바로잡아야
지금 학교에서 잘못된 교육이 너무 많다.
진화론, 동성애 젠더, 잘못된 인권
학부모들이 이것을 인지하고 항의하며 시정을 요구해야 한다.
또한 교과서 개정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12. 탈북자들이 영국으로 가서 정착한다.
우리나라는 이슬람 난민은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려 하고
탈북자들에 대해서는 소홀히 한다.
그래서 탈북자들이 오히려 영국으로 가서 정착한다.
13. 김영길 한동대 설립자 소천
한동대학교를 역량 있는 기독교대학으로 육성한
초대 총장 김영길 장로(온누리교회)가
지난 30일 향년 81세로 소천했다.
14. 세계와 일본을 위한 뜨거운 기도
일본 기독교계가 국가조찬기도회를 가졌다.
각국의 주일대사를 포함 22개국 대표들과 실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