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월 15일(화) 오후 2시부터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故송경진교사 사망사건 진상규명 촉구집회"가 열렸습니다.
인권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제자들을 성추행했다는 누명을 안고 억울함을 호소할 수 없어 세상을 등지신 故송경진 선생님의 억울한 죽음의 진상이 밝혀져야 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아직도 진정을 받아주지도 않고 있고, 사건의 장본인들은 아직도 버젓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국민들께서 이 사실을 분명히 아시고 강력 항의해주시고, 주변에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PS/ 오늘 비로소 두 분 변호사 통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가 접수됐습니다.
■일시 2018.05.15 오후 2시
■장소 국가인권위원회 앞
(2호선 을지로3가역 12번 출구)
■주최 : 나쁜인권조례폐지네트워크
(나인넷),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건사연)
■주관 :송경진교사사망사건 진상규명준비위원회(송진위)
인권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제자들을 성추행했다는 누명을 안고 억울함을 호소할 수 없어 세상을 등지신 故송경진 선생님의 억울한 죽음의 진상이 밝혀져야 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아직도 진정을 받아주지도 않고 있고, 사건의 장본인들은 아직도 버젓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국민들께서 이 사실을 분명히 아시고 강력 항의해주시고, 주변에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PS/ 오늘 비로소 두 분 변호사 통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가 접수됐습니다.
■일시 2018.05.15 오후 2시
■장소 국가인권위원회 앞
(2호선 을지로3가역 12번 출구)
■주최 : 나쁜인권조례폐지네트워크
(나인넷),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건사연)
■주관 :송경진교사사망사건 진상규명준비위원회(송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