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권위해체운동 | 인권위/젠더/가짜인권
■국가인권위원회의 공용 화장실·탈의실 분리 권고를 긍정 평가한다!!■
2019-10-03 11:30:53 | ahcs | 0 | 조회 3284 | 덧글 0
[반동연 단평]

■국가인권위원회의 공용 화장실·탈의실 분리 권고를 긍정 평가한다!!■

국가유공자나 그 가족 환자들이 성별 구분 없는 공용 화장실·탈의실을 쓰도록 한 보훈병원에 국가인권위원회가 시설 개선을 권고했다는데, 적절한 권고로 평가한다.

인권위가 "이 병원 화장실과 탈의실은 남성 환자와 여성 환자 모두 불편함은 물론 불쾌감과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환자들이 이를 감내하도록 한 것은 인격권 침해다."라고 판단한 것도 매우 상식적인 판단이다.

극소수 트랜스젠더들이 남녀공용 공중화장실을 요구하는데, 이는 매우 무리한 요구이며 대다수 일반시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범죄노출 위험성 커지기에 절대 용인해선 안 된다. 오히려 예산을 지원해서라도 기존 남녀공용화장실을 남녀 별도로 구분해 설치해야 한다.

앞으로도 인권위는 이번 사안처럼 국민상식에 부합하는 판단으로 정책을 추진하기 바라며, 대한민국 실정과 동떨어진 잘못되고 편향된 인권정책을 밀어붙여선 안 될 것이다.

2018년 4월 1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관련 기사]*******

《남녀환자 공용화장실 쓰게 한 보훈병원…인권위 "인격권 침해"》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ahs@yna.co.kr 기사입력2018.04.01 오전 8:00 최종수정2018.04.01 오전 8:01
여성환자 샤워하다 남성과 마주쳐 얼굴 붉히기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995677

http://v.media.daum.net/v/20180401080030693

《병원에 남녀공용 화장실·탈의실..인권위 "인격권 침해"》
【서울=뉴시스】채윤태 기자 chaideseul@newsis.com 입력 2018.04.01. 10:41
http://v.media.daum.net/v/20180401104155929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519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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