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법안/스웨덴 사례가 주는 교훈◇◇
정당한 개인 표현의 자유를 일괄 혐오표현으로 규정해 법으로 강제할 경우, 끔찍한 비극이 초래됩니다.
가장 선진화된 문명을 꽃피운 유럽 각국이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후 공공장소에서 성폭행과 테러가 난무하는 야만 사회로 바뀌고 있는 건 전적으로 좌파 정치인들 때문입니다. 거기에 페미니스트들이 가세해 치유불능의 무법상태로 만들었고, 그 결과 페미니즘 국가 스웨덴은 유럽의 강간의 수도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쓰고 있습니다.
무슬림 망명자와 이민자를 무차별적으로 수용한 결과 스웨덴 여성 4명중 1명은 강간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여성의 지옥으로 변해가는 중인데, 잘못된 페미니즘교육과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 PC(정치적 올바름, Political Correctness) 영향 탓에 스웨덴 여성들은 절대로 이슬람난민들로 인해 야기된 문제가 아니라고 인터뷰하는 모습이 참담하게 느껴지고 슬픔을 자아냅니다. 스웨덴은 앞으로 개선되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절망적 상황으로 치달을 거라는 예감이 듭니다.
우리나라도 국가인권위원회, 좌파교육감들의 잘못된 인권교육으로 인해 아이들이 병들어가고 있고, 이슬람/동성애는 보호하되 개독은 혐오표현이 아니라고 헛소리궤변 늘어놓는 홍성수 숙대법학부 교수 같은 사람들이 활개치니 걱정스러울 뿐입니다.
[SR통신]
■김부겸 법안(혐오표현규제법)이 제정됐으면 벌어지게 될 일들 : 스웨덴 사례■
1. (3.18) 65세 할머니가 SNS에 무슬림 이민자에 대한 언급으로 경찰로부터 고강도 조사를 받고 증오표현으로 기소되어 징역형이나 벌금형 위기에 처했습니다 http://bit.ly/2G6RE6W
2. 할머니는 “이민자들은 기생충이다. 그들은 소리를 질러대고, 악취가 나고, 사람들을 죽이고, 강간하고, 차를 불태우는 등의 일을 한다.”라고 썻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2016년에 무슬림 난민에게 폭행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으나 아무 조치도 없었다네요
3. 할머니의 발언은 사실에 근거한 겁니다
(2016.11.30) 스웨덴은 2015년에 16만 명의 무슬림 난민을 받은 후 12살 짜리 헉생들도 범죄에 대비해 무기를 갖고 다니고, 그해에만 70대의 차량과 건물들이 방화되고, 말뫼시에서 100여대의 차
량이 방화로 전소됐는데, 난민들이 했다네요
덴마크에서도 200대 이상의 차량이 방화됐는데 인근 국가들은 스웨덴 난민들이 넘어올까봐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생켄 조약에도 불구하고 국경을 차단했습니다
(2016.8) 스웨덴에서 발생하는 범죄의 95%는 (무슬림) 이민자들 때문이랍니다 http://bit.ly/2tVA9l7 스톡홀롬에만 출입금지 구역이 20곳
(2016.1) 다양성과 다문화주의를 홍보하던 27세의 모델 엘린 크란츠는 도움을 주던 이슬람 난민에게 강간당한후 살해당했습니다 http://bit.ly/2DCVPCa
(2017.9) 스웨덴은 유럽의 강간의 수도로 불립니다. 스웨덴 여성의 강간피해율은 미국의 6배이며 세계 2위입니다. 여성 4명중 1명은 강간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예측 http://bit.ly/2G6d9ow
무슬림 망명자와 이민자를 받으니 페미니즘 국가 스웨덴이 여성의 지옥
으로 변해가는 중
4. (3.3) 32살의 스웨덴 여성이 ISIS의 만행에 이슬람을 비꼬는 웹툰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는데, 경찰은 증오표현이라며 기소해서 2년형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http://bit.ly/2FLBksM
기독교인에 대한 조롱이라면 기소됐을까요? 국가인권위의 혐오표현 용역을 한 숙대 홍성수 교수도 이슬람/동성애는 보호하되 개독은 혐오표현이 아니다고 했죠 http://bit.ly/2ICpTla
5. 온타리오주 인종차별정책은 “무슬림을 사회안전의 위협으로 보게 하는 것이 이슬람포비아”라고 규정. “이슬람 비판 =인종차별, 혐오표현”으로 처벌
헌법 차별금지사유에 인종이 들어가면 벌어질 미래입니다
정당한 개인 표현의 자유를 일괄 혐오표현으로 규정해 법으로 강제할 경우, 끔찍한 비극이 초래됩니다.
가장 선진화된 문명을 꽃피운 유럽 각국이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후 공공장소에서 성폭행과 테러가 난무하는 야만 사회로 바뀌고 있는 건 전적으로 좌파 정치인들 때문입니다. 거기에 페미니스트들이 가세해 치유불능의 무법상태로 만들었고, 그 결과 페미니즘 국가 스웨덴은 유럽의 강간의 수도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쓰고 있습니다.
무슬림 망명자와 이민자를 무차별적으로 수용한 결과 스웨덴 여성 4명중 1명은 강간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여성의 지옥으로 변해가는 중인데, 잘못된 페미니즘교육과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 PC(정치적 올바름, Political Correctness) 영향 탓에 스웨덴 여성들은 절대로 이슬람난민들로 인해 야기된 문제가 아니라고 인터뷰하는 모습이 참담하게 느껴지고 슬픔을 자아냅니다. 스웨덴은 앞으로 개선되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절망적 상황으로 치달을 거라는 예감이 듭니다.
우리나라도 국가인권위원회, 좌파교육감들의 잘못된 인권교육으로 인해 아이들이 병들어가고 있고, 이슬람/동성애는 보호하되 개독은 혐오표현이 아니라고 헛소리궤변 늘어놓는 홍성수 숙대법학부 교수 같은 사람들이 활개치니 걱정스러울 뿐입니다.
[SR통신]
■김부겸 법안(혐오표현규제법)이 제정됐으면 벌어지게 될 일들 : 스웨덴 사례■
1. (3.18) 65세 할머니가 SNS에 무슬림 이민자에 대한 언급으로 경찰로부터 고강도 조사를 받고 증오표현으로 기소되어 징역형이나 벌금형 위기에 처했습니다 http://bit.ly/2G6RE6W
2. 할머니는 “이민자들은 기생충이다. 그들은 소리를 질러대고, 악취가 나고, 사람들을 죽이고, 강간하고, 차를 불태우는 등의 일을 한다.”라고 썻다고 합니다
할머니는 2016년에 무슬림 난민에게 폭행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으나 아무 조치도 없었다네요
3. 할머니의 발언은 사실에 근거한 겁니다
(2016.11.30) 스웨덴은 2015년에 16만 명의 무슬림 난민을 받은 후 12살 짜리 헉생들도 범죄에 대비해 무기를 갖고 다니고, 그해에만 70대의 차량과 건물들이 방화되고, 말뫼시에서 100여대의 차
량이 방화로 전소됐는데, 난민들이 했다네요
덴마크에서도 200대 이상의 차량이 방화됐는데 인근 국가들은 스웨덴 난민들이 넘어올까봐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생켄 조약에도 불구하고 국경을 차단했습니다
(2016.8) 스웨덴에서 발생하는 범죄의 95%는 (무슬림) 이민자들 때문이랍니다 http://bit.ly/2tVA9l7 스톡홀롬에만 출입금지 구역이 20곳
(2016.1) 다양성과 다문화주의를 홍보하던 27세의 모델 엘린 크란츠는 도움을 주던 이슬람 난민에게 강간당한후 살해당했습니다 http://bit.ly/2DCVPCa
(2017.9) 스웨덴은 유럽의 강간의 수도로 불립니다. 스웨덴 여성의 강간피해율은 미국의 6배이며 세계 2위입니다. 여성 4명중 1명은 강간 피해자가 될 수 있다고 예측 http://bit.ly/2G6d9ow
무슬림 망명자와 이민자를 받으니 페미니즘 국가 스웨덴이 여성의 지옥
으로 변해가는 중
4. (3.3) 32살의 스웨덴 여성이 ISIS의 만행에 이슬람을 비꼬는 웹툰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는데, 경찰은 증오표현이라며 기소해서 2년형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http://bit.ly/2FLBksM
기독교인에 대한 조롱이라면 기소됐을까요? 국가인권위의 혐오표현 용역을 한 숙대 홍성수 교수도 이슬람/동성애는 보호하되 개독은 혐오표현이 아니다고 했죠 http://bit.ly/2ICpTla
5. 온타리오주 인종차별정책은 “무슬림을 사회안전의 위협으로 보게 하는 것이 이슬람포비아”라고 규정. “이슬람 비판 =인종차별, 혐오표현”으로 처벌
헌법 차별금지사유에 인종이 들어가면 벌어질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