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권위해체운동 | 인권위/젠더/가짜인권
한동대학 설립정신에 위배되는 성매매자와 다자성애자를 학교측 만류에도 불구하고 초청 행사 강행
2019-10-03 00:52:08 | ahcs | 0 | 조회 2886 | 덧글 0
◇한동대학 설립정신에 위배되는 성매매자와 다자성애자를 학교측 만류에도 불구하고 초청 행사 강행하고, 스승에 대해 불손한 언행을 보여 징계받은 학생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왜 나서는가요?

그리도 할 일 없어 좌충우돌 국민세금 축내는가요? 일반국민정서와 동떨어진 인권위는 즉각 폐지가 답입니다!!

또한 미국 대학선교회들이 성적지향 차별금지 인권 규정 때문에 줄줄이 퇴출되고, 하버드대학마저 1일 동성애자를 성경공부 리더에서 제외했다고 기독교 동아리가 보호관찰 처분받았는데, 왜 학원복음화협의회나 대학선교단체들은 동성애문제나 한동대 사태에 대해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잠잠한가요?

오늘날 대학선교가 힘을 잃은 건 선교단체들이 기독교 정신을 잃고 사람눈치만 보고 있기 때문 아닌가요? 이러다 하나님께 책망받고 맛 잃은 소금처럼 땅바닥에 짓밟힐 겁니다!!

[SR통신]

■국가인권위원회, 한동대학교 조사의 시사점■

1.(3.9) 3월 9일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한동대학교를 조사했다고 합니다. 작년 12월 학교측의 철회 요구에도 불구하고 동성애, 성매매, 다처다부제등을 선전하는 세미나를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2. 대구MBC의 보도는 일방적으로 학교를 매도하고 있네요 http://bit.ly/2tyLerX 작년에 대구장애인 어린이집에서 에이즈로 인한 장애(HIV 치매)도 있어서 에이즈 예방교육으로 에이즈 전문요양병원장의 강의를 보여주었다고, 학생들이 충격에 빠졌다고 반복적으로 보도했는데

어린이집측 CCTV에는 학생들이 웃고 장난치는 모습이 담겨 있었더랬죠. 대구MBC는 CCTV영상을 보고도 아이들이 당시에 멀쩡했다고 보도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전교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했던 학부모들 주장도 사실이 아닌 게 많고

동성애단체 임원이 외국은 학교에서 동성애 교육시킨다는 발언을 뉴스에 내보낼 정도로 여론전으로 밀어붙인 케이스인데 한동대가 같은 꼴을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3.(3.,4) 동성애/성매매/다처다부제 옹호하는 세미나를 주최한 학생에게 학교측의 징계 조치가 발표된 기사에 대한 다음 이용자들의 반응은 기독교 학교니까 당연하다는 반응입니다 http://bit.ly/2tDrkwc 그런 거 학교 싶으면 왜 한동대를 갔냐는 거지요

4. (1998) 1988년 대법원은 숭실대 법대생이 학교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사립대학은 신앙을 갖지 않을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종교 교육 이수를 졸업요건으로 하는 학칙을 제정할 수 있다”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http://bit.ly/2FxGCEi

사립대학교는 학생이 지원해서 들어간 것이기 때문에 학교법인의 건학이념이 보장된다는 것이죠. 판례에 비추어 보면 한동대학교에 책임을 물을 것이 없기에 각하해야 하는데 인권은 법이나 판례 밖에서 수호자를 자처하기 때문에 조사들어가나 봅니다. 학교에 위압감을 주죠

이 열심은 전북의 선생님이 무혐의가 확정된 사건을 놓고 전북인권센터와 교육청이 부당한 처벌을 하는 것을 억울해서 신고하니 국가인권위 광주사무소 직원이 ‘우리 식구를 어떻게 조사하느냐’며 거절해서 절망감에 자살로 억울함을 호소했던 사건과 대조적이죠

5. (3.9) 미시건 주의 주립대학교가 동성애자는 동아리 임원으로 선출할 수 없다는 IVF를 퇴출했는데 IVF는 지난주에 학교측에 소송을 제기했고, 대학교는 퇴출을 철회했습니다 http://bit.ly/2tyEgDt 2010년 소송에서 패한 후 40개 대학교에서 퇴출당해왔고

(2016.12) 2016년 국가인권위원회는 우리나라 대학교에 동성애 비판은 차별이라고 예시한 인권 장전을 만들라는 권고문을 보냈죠 http://bit.ly/2FvsHhL 우리나라 학원복음화협의회나 대학선교단체들이 이 문제에 잠들어 있습니다. 둥지를 뺏기게 될 텐데...201910030051570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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