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권위해체운동 | 인권위/젠더/가짜인권
제1회 동성애 STOP 레알러브시민행진[건강한부산만들기시민연대 공지] 모이자! 외치자! 이기자! <부산퀴어문화축제 및 전국 퀴어총궐기> 대응
2019-10-08 10:49:26 | ahcs | 0 | 조회 4037 | 덧글 0

✳♥️제1회 동성애 STOP 레알러브시민행진♥️✳

●일시 : 2019년 9월 21일(토) 오후 1~5시
●장소 : 부산시 해운대구남로(해운대역 방향)

■주최 : 건강한부산만들기시민연대
■주관 : 레알러브시민행진 준비위원회

***[건강한부산만들기시민연대 공지]***

⛔모이자! 외치자! 이기자!⛔

✔<부산퀴어문화축제 및 전국 퀴어총궐기> 대응 집회로 우리가 해운대에 모여야 하는 5가지 이유.✔

1. 동성애의 불편한 진실을 알리고, 동성애 옹호자들의 불의에 대해 항의하기 위함이다.
2. 청소년, 청년들을 동성애의 유혹에서 보호하기 위함이다.
3. 동성애자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동성애로부터 구출하고자 함이다.
4. 한국교회가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함이다.
5. 거룩한 대한민국을 이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다.


1. 동성애의 불편한 진실을 알리고, 동성애 옹호자들의 불의에 대해 항의하기 위함이다.

동성애자들과 동성애 옹호자들만 모여서 광란의 음란 집회를 하도록 방치하면, 언론은 동성애자들의 집회만 보도할 것이다.

"성적지향"이라는 기만과 "성소수자의 인권" 보호라는 불의한 일이, 당연한 일로 사람들이 받아 들일 것이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동성애자들의 거짓과 성소수자 인권을 내세우는 불의한 사람들의 기만에 속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목소리를 높여서 외쳐야 한다.
동성애의 불편한 진실을 알려야 한다.
동성애는 비정상적 성중독이다.
동성애는 유전도, 선천적인 것도 아니다.
동성애는 치유 가능한 중독이다.
동성애는 결코 성적지향이라 할 수 없다.

그리고 동성애 옹호자들의 불의에 대해 저항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동성애 허용, 방임 국가이다.
개인적으로 동성애를 한다고 제재하거나 처벌하지 않는다.
동성애자들이 차별 받고 혐오를 받고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동성애자들이 오히려 보호 받고 옹호 받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라는 무소불위의 이상한 권력기관이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와 같은 국가기관이 동성애자들 편에 서서 일하고 있다.
언론도 동성애자들 편에 서서 보도한다.

오히려 일반 국민들이 공격을 받고 있다. 정당한 차별을 금지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동성애를 '비정상적이다, 비윤리적이다, 비보건적이다' 라고 판단하고 말하는 사람들의 입에 자갈을 물리려고 한다.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미명하에 다수 국민의 인권을 억압하고자 한다.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청년, 청소년들을 에이즈 감염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이 진정한 인권인지 되물어야 한다.

2. 청소년, 청년들을 동성애의 유혹에서 보호하기 위함이다.

우리의 다음세대는
학교 교실에서 동성애가 정상적이라고 배우고 있다. 성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일방적으로 학습되고 있다.

언론, 특별히 방송에서 동성애를 미화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방영되고 있다. 웹툰과 같은 인터넷 매체에 의해 동성애에 대해 호감을 갖도록 세뇌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가 말하지 않으면 다음세대는 거짓에 속아서 인생을 불행에 빠뜨릴 것이고, 에이즈와 같은 질병에 노출되어 생명을 잃게 될 것이다.

퀴어라는 말 그대로, 해괴망측한 광란의 음란 축제에 참석하여, 더럽고 음란한 영이 들어가, 동성애로 인생을 망치는 청소년, 청년들을 우리가 구출해 주어야 한다.

퀴어축제 현장에서 춤추고 돌아다닐, 악한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투를 벌려야 하고, 더러운 영들이 선량한 다음세대에 들어가서 역사하지 못하도록, 악한 영적 존재들을 예수 이름과 예수 피의 능력으로 내쫓아야 할 것이다.

3. 동성애자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동성애로부터 구출하고자 함이다.

동성애는 미워해야 할 죄악이다.
하지만 동성애자는 사랑해야 할 대상이다. 동성애에 대한 가장 적극적인 해법은 동성애자들을 동성애에서 벗어나게 하는 일이다. 동성애에 대한 복음적인 해법은 탈동성애이다.

동성애는 정죄되어야 마땅하다. 하지만 동성애자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불쌍히 여겨야 한다.

거짓에 속아서 동성애자가 되었거나, 젊은 때 실수로 동성애의 길로 들어섰거나, 아니면 자신의 뜻과는 상관이 없이 성폭행과 같은 어두운 과거로 인해 동성애자가 되었든지 간에, 우리는 그들을 복음으로 구원해 내어야 할 것이다.

복음은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소식이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동성애로부터 벗어나도록 도울 수 있는 진정한 해방자이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당당하게 자신감을 가지고 구원자 예수님을 전해야 할 것이다.

4. 한국교회가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함이다.

동성애자들보다 더 무서운 존재는 동성애 옹호자들이다. 성수자 인권 옹호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반기독교 세력들은, 오랜 기간 네오 마르크시즘 이념으로 무장하여, 다음세대를 세뇌시키고 국민들을 기만하므로, 자신들이 꿈꾸는 새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우리는 이들의 이념과 전략을 꿰뚫고 알아야 한다. 이들 배후에 역사하는 악한 영적 존재들을 인식해야 한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마지막 발악이 동성애요 사이비이단이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속한 것이 아니라 어두움에 속한 악한 영들과의 싸움임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영적 전쟁은 영적인 방법으로 수행해야 한다. 영적 전쟁에서 사용해야 할 무기도 영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무기는 예수 이름이요, 예수의 보혈이고,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의 전쟁 방법은 찬양이요, 기도며, 말씀 선포와 간증이다.

퀴어문화축제는 이 영적전쟁의 실체를 눈으로 확인하며 부산교회가 연합하여 실제적으로 악한 세력과 투쟁할 수 있는 기회이다. 무엇보다도 교회 안의 다음세대를 진리로 굳게 세우고 교인들을 영적전쟁의 군사로 무장시킬 수 있는 기회이디.

5. 거룩한 대한민국을 이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다.

(시편 33:1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이전의 서구 기독교 국가들 대부분이 동성결혼 합법화로 인해 반기독교 국가로 전락하였다. 교회는 배교하거나 박해를 받는 상황에 빠지게 되었다.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지만 서구 기독교가 배도하여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이탈하고, 국가 전체가 타락하여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망국의 길을 갈지라도, 한국교회는 이 동성애 전쟁에서 믿음으로 승리하여 하나님의 자존심을 세워 드리고, 대한민국을 거룩한 나라로 만들어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려야 할 것이다.

거룩한 대한민국!
통일한국!
선교한국!

이 땅에 하나님 영광 거하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소서!
열방에 하나님 영광 비추는 그런 나라가 되게 하소서!201910081049190001.jpg

덧글목록 0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십시오
답글쓰기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