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권위해체운동 | 인권위/젠더/가짜인권
[2019.8.24. 반동연 공지]지난 주 기독교언론 교계 뉴스(일반언론 포함)에 방송된 내용을 발췌해서 내일 주일예배 광고용으로 만든 ppt
2019-10-08 10:27:30 | ahcs | 0 | 조회 3479 | 덧글 0
[2019.8.24. 반동연 공지]

지난 주 기독교언론 교계 뉴스(일반언론 포함)에 방송된 내용을 발췌해서 내일 주일예배 광고용으로 만든 ppt 영상캡처사진입니다. 교회 형편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한글/ppt 다운로드는 사진 하단 파일 누르면 됨)





===[ppt 설명]===


2019년 8월 25일 광고





1.1 8월 22일 목요일 천안 총연합회는 신천지와 공개토론을 개최했으나
신천지 측은 끝내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천안시 기독교 총연합회는 신천지의 거짓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그들의 거짓됨을 드러내었습니다.
 
1.2 한편 신천지는 일방적으로 우리가 제시한 공개토론 날짜에 맞춰서
자기들끼리 단독으로 공개토론을 개최했습니다.
그래서 천기총 목사님들이 그 공개토론회에 참석하겠다고 찾아갔으나
신천지 측은 우리 측 목사님들이 들어가지 못하게 막고
자기들끼리 공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2. 요즘 세상 방송에서는 노골적으로 젠더 이데올로기 사상을 방송하고 있는데
성평등을 양성평등으로 생각하고 있는 일반 국민들을 교묘히 속이고 있어서
주의가 요망되고 있습니다.
 
3. 목포 지역의 목회자들이 성평등과 차별금지법 등 사회 문제에 대하여
대책을 세우기 위하여 설립한 ‘범사회문제대책위원회’가 기자 간담회를 갖고
동성애 문제에 대하여 대책을 논의하였습니다.
 
4-1. 최근 경기도 성평등 조례 개정안이 기습 통과된 가운데
용인시 기독교총연합회는 경기북부 기독교 총연합회가 성평등조례 반대를 위한
길원평 교수 간증 집회와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길원평 교수는 성평등 법제화가 미치는 해악에 대하여 설명했습니다.
 
4-2. 경기도 기독교 총연합회 회장 장향희 목사는
성평등과 양성평등을 구별할 줄 알고
성평등 법제화 이것을 무효화시키고 양성평등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4-3. 경기도 도의회 의장인 박옥분 의원은,
“성평등과 양성평등이 같은 것”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 박옥분 의원이 기고한 글에 보면, 성평등은 양성평등과 다른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속지 말고
성평등을 양성평등으로 되돌려 놓아야 합니다.
 
4-4 경기도 인권조례 개정안에 추가된 ‘성평등 위원회’는 형행법상 불법입니다.
모법에 없는 조례는 제정할 수 없습니다.
성평등 위원회는 모법에 없기 때문에, 성평등 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는 조례는
현행법상 불법이며, 경기도의회는 불법을 자행한 것입니다.
 
5. 국가인권위원회는 현행 교도소가 너무 과밀하여
죄수들이 인권을 침해 당하고 있다면서,
지금 당장 교도소 증축이 어려우니, 교도소 과밀을 해소하기 위하여
범죄자들을 되도록 불구속 수사를 하고
수감된 죄수들은 가석방 시켜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사회의 혼란은 생각하지도 않는 무책임한 국가인권위원회의 처사에 대하여
KBS 방송도 이를 여과 없이 국민들에게 방송을 내보내고 있어
우리 국민들의 바른 분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6. 영국 북아일랜드 제빵사가 동성결혼 케이크 제작을 거부하여 소송을 당해서
대법원까지 가서 결국 승소하였으나
유럽 인권재판소에 다시 고소함으로써, 인권재판소에서 다시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동성애자들이 법을 이용하여 사법 테러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런 악한 법이 만들어지지 않도록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7. 부산 해운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3회 부산 퀴어 축제가
도로 점용 허가를 받지 못해 취소되었습니다.
부산퀴어축제 기획단 측은 퀴어축제를 위해서 도로점용 허가를 신청했지만
해운대 구청이 도로점용 허가를 불허하였습니다.
해운대 구청은 공공성 있는 행사에만 도로 점용 허가를 하고 있다면서
퀴어축제가 열릴 때마다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여 과태료를 부과하였고
이번에는 퀴어 축제의 도로 점용을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8-1. 최근 탈북민 모자가 굶어 죽은 사건에서 보듯이,
북한과 탈북민에 대한 인권에 대하여
정부가 너무 소홀히 대처한다는 지적이 제기 되었습니다.
 
8-2 UN 은 현재 북한에 우리나라 국민 30명이 억류되어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9. 이탈리아와 스펜인 최근 이슬람 난민의 입항을 거부하였습니다.
난민 유입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난민 유입에 대하여 보다 더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10. 아프간에서 또 다시 자살테러가 발생했습니다.
결혼식장 앞부분 무대 근처에서 자살 폭탄을 터뜨려서 어린이 포함 63명이 사망하고
180여명이 부상을 당하였습니다.
축하해 주어야 할 결혼식에 이런 일을 자행하는 이슬람을 경계해야 합니다.
 
11. 우리 시대의 성도들은 우리 사회에 바른 성문화를 세워나가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성관계는 하나님께서 결혼한 부부에게만 허락하신 것으로
혼전 순결을 지키며, 바른 성문화를 세우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12. 인천 기독교 성도들이 쪽방 주민들을 위하여 삼계탕 나눔 잔치를 가졌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성도들의 수고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전파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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