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질병관리본부에서 지금까지 에이즈(AIDS)에 대한 객관적 사실을 감추거나 축소/왜곡했을까요?
언론방송과 국가인권위원회에선 왜 지금까지 동성애자와 에이즈(AIDS)와의 깊은 상관성을 감추기에 급급했을까요?
그나마 언론에서 뒤늦게 동성 간 성관계가 에이즈 감염 주요인이라는 연세의대 감염내과 김준명 교수 등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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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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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72
◇호스트바 사업주에 폭력적 언행으로 동성애단체들로부터 탄핵당했을 정도로 안하무인격이었던 임태훈 씨가 최근 군사기밀 폭로로 오버해 수사받을 수도 있다는 SR통신의 비평인데, 즉각 구속 수사해야 합니다!!
[SR통신]
⛔한국당, 군인권센터의 군사기밀 유출 경위에 대해 조사 주장⛔
1. 김성태 원내대표의 발언 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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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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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95
◇UN의 사주와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이유로 국민들 모르게 특정 시민단체들과 협의를 진행했고 공청회조차 생략하고 밀어붙인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은 절대 수용할 수 없으며 폐기해야 합니다!
청와대/법무부는 낙하산 인사에 밀실야합, 반국가/반국민적 정책 남발한 황희석 인권국장을 즉각 파면하라!!
《[KH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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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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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92
✔법무부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규탄 성명서✔
어제 7월 12일(목) 과천 정부청사/법무부 앞에서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 주최로 [법무부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규탄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성명서 전문입니다.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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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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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52
◇동성로 대구퀴어축제가 일반시민이 자유 왕래하는 곳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축제로 보이나요?
현장에서 사진도 못 찍게 제지하고, 주변 가게 영업에도 심대한 타격을 준 이질적인 행사가 어떻게 시민축제가 될 수 있나요?
더욱이 대구경북 주민 79,713명이 1차 반대 서명했고 일반시민들 정서와 동떨어진 행사 강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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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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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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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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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62
◇동성애 반대의견 공표한 게 혐오발언이라 인권위에 진정한다구요?
결코 좌시할 수 없으며, 오히려 동성애독재 획책하는 국가인권위 폐쇄해야 할 것입니다!!
“동성애는 담배 피우는 것보다 훨씬 유해하다. 한번 맛들이면 끊을 수 없다. 동성애를 인정하면 에이즈를 어떻게 막느냐?”는 발언이 어떻게 혐오발언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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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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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85
국가인권위원회 앞 "고송경진교사사망건진상규명촉구 및 기자회견"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주요셉대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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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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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17
[동반연 성명서]
■자유한국당이 윤리규칙에서
성적지향을 삭제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
자유한국당은 자유한국당의 윤리규칙 제20조 차별금지 사유중의 하나로 포함되어 있던 성적(性的) 지향을 지난 5월 1일에 삭제하였다.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 (이하 동반연)은 이를 적극 환영한다.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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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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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43
◇오늘 5월 15일(화) 오후 2시부터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故송경진교사 사망사건 진상규명 촉구집회"가 열렸습니다.
인권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제자들을 성추행했다는 누명을 안고 억울함을 호소할 수 없어 세상을 등지신 故송경진 선생님의 억울한 죽음의 진상이 밝혀져야 합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아직도 진정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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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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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99
◇일부 교사의 학생에 대한 비인격적 체벌이나 잘못된 훈육은 마땅히 개선되고 금지돼야 합니다.
그러나 교사와 학생을 대립/불신시키는 학생인권조례는 학교를 혼란시키고 있고, 부안 상서중 송경진 교사를 죽음으로까지 내몰았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로 하여금 교사인권 짓밟고 만행 일삼게 하는 학생인권조례는 즉각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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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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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29
[동반연 성명서]
■증평군에 이어 계룡시 의회가
인권조례를 폐지한 것을 적극 환영합니다 !!■
충청남도 계룡시의회는 2018년 4월 30일에 ‘계룡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이하 계룡시 인권조례) 폐지안을 가결하였다. 충청남도 도의회가 지난 2월 2일 인권조례 폐지안을 가결한 이후, 충북 증평군이 4월 20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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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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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88
■충청남도, 증평군에 이어 계룡시(만장일치)에서도 인권조례가 폐지됐습니다!!■
◇[정정]부산 수영구(5:2)는 인권조례에서 <성적 지향> 문구가 삭제됐습니다.
《<‘계룡인권조례’ 폐지 결정에 대한 환영 성명>》
GMW연합 2018. 4. 30.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reamteller&log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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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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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65
[한동대 학부모회 인권위 규탄성명]
⛔헌법에 보장된 대학 자율권과 종교의 자유 그리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한다.⛔
한동대학교의 일부 학생들이 법으로 금지된 성매매와 낙태를 여성의 권리라 주장하며, 동성애와 다자성애를 공공연하게 소개하는 특강을 학교당국의 단호한 반대에도 불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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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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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62
[반동연 단평]
■국가인권위원회의 공용 화장실·탈의실 분리 권고를 긍정 평가한다!!■
국가유공자나 그 가족 환자들이 성별 구분 없는 공용 화장실·탈의실을 쓰도록 한 보훈병원에 국가인권위원회가 시설 개선을 권고했다는데, 적절한 권고로 평가한다.
인권위가 "이 병원 화장실과 탈의실은 남성 환자와 여성 환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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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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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83
“충남인권조례 폐지를 막기 위한 국가인권위원회의 시도 강력 규탄”
동반연 2018년 3월 26일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hs114&logNo=221237598269&proxyReferer=&proxyReferer=https%3A%2F%2Fblog.naver.com%2Fnahs114%2F221237598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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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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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