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권위해체운동 | 인권위 해체운동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에서 UN과 인권위 향해 올바른 인권정책을 펴라고 촉구하며 규탄한 기자회견 내용을 연합뉴스에서 장애인단체 집회와 묶어 보도해줬습니다.
2019-10-04 10:52:55 | ahcs | 0 | 조회 4353 | 덧글 0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에서 UN과 인권위 향해 올바른 인권정책을 펴라고 촉구하며 규탄한 기자회견 내용을 연합뉴스에서 장애인단체 집회와 묶어 보도해줬습니다.

[기사 부분 인용]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은 "세계인권이 본래의 취지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원점에서 되짚어봐야 한다"며 "언제부터인가 인권이라는 용어는 일부 집단의 전유물이 돼버렸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들은 '다수 국민 역차별, 거짓 인권정책 규탄한다', '북한 주민 인권 외면하는 국가인권위 규탄한다'고 적힌 현수막을 내세웠다.

이들은 "유엔과 인권위는 특정 소수자만을 보호하고 특혜를 주려는 '다수 역차별 사이비 인권'을 포기해야 한다"며 "인권위는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 인권을 유린당하는 수십만 북한 주민을 해방시키고 6명의 대한민국 국민을 즉각 송환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외쳤다.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식장 앞 인권단체 각자 목소리 '시끌'》
http://m.cafe.daum.net/fhana/lRmv/61?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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