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월 10일(수) 점심시간 국가인권위원회 정문 앞에서 국가인권위 해체 촉구, 부적격자 최영애 인권위원장 사퇴 촉구 일인시위를 했습니다.
오늘은 특히 치열한 격전지임을 실감했습니다. 소음 신고가 들어왔다고 두 번이나 경찰이 출동해 소음측정을 하고 면전에서 사진을 찍어가는 청년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일인시위를 지지하는 분들이 주먹을 쥐어보이고, 지지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여러 명이었습니다. 계속 성원/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019-10-03 18:12:27 |
ah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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