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권위해체운동 | 인권위와 차별금지법
‘차별금지법, 궤도에 올리다’ 토론회
2019-10-03 14:53:37 | ahcs | 0 | 조회 1437 | 덧글 0
◇특별히 차별받지 않았음에도 피해자코스프레하며 복수심에 불타 혐오와 차별의식 여과없이 드러내는 저들의 비뚤어진 의식구조 어떡해야 할까요?

진짜뉴스를 가짜뉴스라 왜곡하고 거짓을 진실이라 우기며 참으로 강변하는데, 국가인권위원회가 멀쩡한 사람들 여럿 비정상인으로 만드네요!!

✔펌글) ‘차별금지법, 궤도에 올리다’ 토론회 모니터링.✔

1. 주목할 만한 발언.
- 토론 및 발제자 들 중 개신교를 혐오세력이라고 표현하는 발언이 몇 차례 있었음.
- 몇 사람이 반대의견을 표하자 일부 청중이 ‘개독’. ‘광신도는 치료받아야 한다’라는 발언을 함. 청중들은 이런 혐오발언에 호응했으며 사회자 및 토론자, 발제자 그 어느 누구도 이런 기독교 혐오차별적인 발언에 제지를 하지 않음.

2. 에이즈와 동성애, 난민 등에 대한 팩트가 실린 기사들마저도 가짜뉴스라고 폄훼하며 오히려 ‘에이즈와 동성애는 큰 관련이 없다, 에이즈가 걸리는 경로는 다양하다, 수혈이나 모자감염이 큰 이유다’라는 등 오히려 본인들이 가짜 정보를 주장.

3. 차별금지법으로 징계 및 처벌을 강화하고자 하는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함.
-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의 강력한 촉구(국회의원들 접촉 예정)
- 국가인권위원회를 헌법기구화시키려는 움직임.

4. 인권위원회 조형석 과장은 차별금지법 제정에 적극적 노력을 약속함.

5. 10월20일(토), 광화문 광장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 ‘평등행진(가칭)’을 준비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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