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차별받지 않았음에도 피해자코스프레하며 복수심에 불타 혐오와 차별의식 여과없이 드러내는 저들의 비뚤어진 의식구조 어떡해야 할까요?
진짜뉴스를 가짜뉴스라 왜곡하고 거짓을 진실이라 우기며 참으로 강변하는데, 국가인권위원회가 멀쩡한 사람들 여럿 비정상인으로 만드네요!!
✔펌글) ‘차별금지법, 궤도에 올리다’ 토론회 모니터링.✔
1. 주목할 만한 발언.
- 토론 및 발제자 들 중 개신교를 혐오세력이라고 표현하는 발언이 몇 차례 있었음.
- 몇 사람이 반대의견을 표하자 일부 청중이 ‘개독’. ‘광신도는 치료받아야 한다’라는 발언을 함. 청중들은 이런 혐오발언에 호응했으며 사회자 및 토론자, 발제자 그 어느 누구도 이런 기독교 혐오차별적인 발언에 제지를 하지 않음.
2. 에이즈와 동성애, 난민 등에 대한 팩트가 실린 기사들마저도 가짜뉴스라고 폄훼하며 오히려 ‘에이즈와 동성애는 큰 관련이 없다, 에이즈가 걸리는 경로는 다양하다, 수혈이나 모자감염이 큰 이유다’라는 등 오히려 본인들이 가짜 정보를 주장.
3. 차별금지법으로 징계 및 처벌을 강화하고자 하는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함.
-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의 강력한 촉구(국회의원들 접촉 예정)
- 국가인권위원회를 헌법기구화시키려는 움직임.
4. 인권위원회 조형석 과장은 차별금지법 제정에 적극적 노력을 약속함.
5. 10월20일(토), 광화문 광장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 ‘평등행진(가칭)’을 준비중이라고 함.
진짜뉴스를 가짜뉴스라 왜곡하고 거짓을 진실이라 우기며 참으로 강변하는데, 국가인권위원회가 멀쩡한 사람들 여럿 비정상인으로 만드네요!!
✔펌글) ‘차별금지법, 궤도에 올리다’ 토론회 모니터링.✔
1. 주목할 만한 발언.
- 토론 및 발제자 들 중 개신교를 혐오세력이라고 표현하는 발언이 몇 차례 있었음.
- 몇 사람이 반대의견을 표하자 일부 청중이 ‘개독’. ‘광신도는 치료받아야 한다’라는 발언을 함. 청중들은 이런 혐오발언에 호응했으며 사회자 및 토론자, 발제자 그 어느 누구도 이런 기독교 혐오차별적인 발언에 제지를 하지 않음.
2. 에이즈와 동성애, 난민 등에 대한 팩트가 실린 기사들마저도 가짜뉴스라고 폄훼하며 오히려 ‘에이즈와 동성애는 큰 관련이 없다, 에이즈가 걸리는 경로는 다양하다, 수혈이나 모자감염이 큰 이유다’라는 등 오히려 본인들이 가짜 정보를 주장.
3. 차별금지법으로 징계 및 처벌을 강화하고자 하는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함.
-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의 강력한 촉구(국회의원들 접촉 예정)
- 국가인권위원회를 헌법기구화시키려는 움직임.
4. 인권위원회 조형석 과장은 차별금지법 제정에 적극적 노력을 약속함.
5. 10월20일(토), 광화문 광장에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 ‘평등행진(가칭)’을 준비중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