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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음란도서들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청소년들에게 적합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수 차례 문체부 미디어정책국 출판인쇄독서진흥과 직원들과 통화하고 만남을 가져 청소년 유해 판정을 내리고 재임명된 4인 위원들의 해촉을 요구했지만, 완강하게 거부하고 유인촌 장관과의 면담마저 완강히 가로막았습니다.
2024-10-03 20:09:12 | 반동연 | 0 | 조회 117 | 덧글 0
아래와 같은 음란도서들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청소년들에게 적합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대해 수 차례 문체부 미디어정책국 출판인쇄독서진흥과 직원들과 통화하고 만남을 가져 청소년 유해 판정을 내리고 재임명된 4인 위원들의 해촉을 요구했지만, 완강하게 거부하고 유인촌 장관과의 면담마저 완강히 가로막았습니다. 그 후 장관 비서실에도 전화해 면담을 요청했지만 형식적 답변 공문만 보냈습니다.

이에 우리 단체에서는 이번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다루어줄 것을 기대하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들과 접촉을 시도하는 중입니다. 동성애 및 조기성애화 부추기는 음란도서들로부터 우리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힘모아 싸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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