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의 적'이라니?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는 그렇다면 '게이'라는 말인가?

다니엘 머피 선수가 "동성애자를 존중하겠으나 난 그들의 생활에 100% 동의할 수는 없다"고 말한 게 어떻게 호모포비아란 말인가?
제대로 알고 다시는 그따위 왜곡 용어 사용치 말기 바란다.

미국에선 동성애자들과 친동성애자들 등쌀에 도처에서 표현의 자유가 심하게 제약받고 있어 안타깝고, 우리나라도 <차별금지법> 제정돼 이런 비극적 상황 맞이할까 봐 심히 우려됩니다!!

《'게이의 적' 머피, 동성애자 행사' 참가한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기사입력2018.08.25 오후 05:25 최종수정2018.08.25 오후 07:13
http://naver.me/5DPK1CSU

https://sports.v.daum.net/v/20180825172504732?f=m

《[주요셉 동성애칼럼] 정당한 동성애반대를 호모포비아로 매도하지 말라》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 입력 : 2015-10-24 14:19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286674#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