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애 이슈 | 선천성/전환치료
뜻밖의 사랑 (로자리아 버터필드 | 아바서원 | 2017.07.06) 책소개 & 신간미리보기
2017-09-27 19:17:31 | 반동연 | 0 | 조회 930 | 덧글 0

◇로자리아 버터필드(ROSARIA CHAMPAGNE BUTTERFIELD, 1962~ )는 28세에 레즈비언임을 공개적으로 선언했고, 36세에 뉴욕 시러큐스 대학 종신교수가 되어 영문학과 여성학을 가르쳤던 인물입니다.

그리스도인을 혐오하던 좌파 레즈비언 영문학 교수가 하나님을 만나고, 남편을 만나고, 아이들을 만나는 과정을 그린 ‘소설보다 소설’같은 논픽션인 『뜻밖의 회심』은 회심 이전의 자신의 죄에 대해서나 구원을 받은 후 느끼는 안도감을 설명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회심의 배후에 오고간 생각을 온전히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기독교를 비판하기 위해 성경을 읽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한 통의 편지로 시작해서 친구로 다가온 켄 목사 부부와의 교제를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녀의 세계관 전체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났으며, 또한 가정을 이루어 목회자 사모로서, 입양한 네 아이를 홈스쿨링 하는 엄마로서의 삶까지 그녀의 회심 이후에 맺고 있는 열매들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새로 출간한 『뜻밖의 사랑』은 하나님을 부정한 레즈비언 영문학자에서, 그리스도인으로, 한 남자의 아내로 변화된 개인적 삶의 고백을 넘어, ‘하나님의 관점’ 안에서 성 정체성을 바라보며 동성애를 둘러싼 대표적인 입장들 사이에서 그리스도인이 취해야 할 자세를 전하고 있는데, 일독을 권합니다. 

뜻밖의 사랑 (로자리아 버터필드 | 아바서원  | 2017.07.06) 책소개 & 신간미리보기

원제 Openness Unhindered
페이지 308|ISBN ISBN 안내 레이어 보기 9791185066677|판형 규격외 변형
도서12,600 14,000 -10%

책정보

책소개

『뜻밖의 회심』 저자의 죄와 회개, 성 정체성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심리학적 성찰!

하나님을 부정한 레즈비언 영문학자에서, 그리스도인으로, 한 남자의 아내로 변화된 개인적 삶의 고백을 넘어, ‘하나님의 관점’ 안에서 성 정체성을 바라보며 동성애를 둘러싼 대표적인 입장들 사이에서 그리스도인이 취해야 할 자세를 전한다. 더불어 죄를 대하는 바른 태도와 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이끄는 회개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로자리아 버터필드

저자 : 로자리아 버터필드
저자 로자리아 버터필드(ROSARIA CHAMPAGNE BUTTERFIELD, 1962~ )는 28세에 레즈비언임을 공개적으로 선언하였고 36세에 뉴욕 시러큐스 대학 종신교수가 되어 영문학과 여성학을 가르쳤으며, 레즈비언 파트너와 함께 살면서 에이즈 관련 활동, 아동 보건 및 문맹 퇴치 운동, 애완견 골든리트리버 구조 활동 등을 통해 힘없고 소외된 계층을 대변하려고 노력했다.

1997년 어느 기독교 우파 잡지에 게재한 예수와 공화당의 정치 논리, 가부장적 삼위일체론을 공격하는 글은 상당한 반향을 일으켰고, 그때 받은 편지 한 통은 그녀가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제네바 대학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2001년에 결혼하여 더램개혁장로교회 사모이자 엄마로서 자녀들을 홈스쿨링하고 지역 사회를 돌보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첫 책, 『뜻밖의 회심』이 큰 반향을 일으킨 이후 여러 교회와 대학의 요청을 받아 활발한 강연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성 정체성을 넘어 죄와 회개, 하나님의 관점과 그리스도인의 바람직한 태도 등 강연의 핵심을 담아 두 번째 책을 집필했다.

역자 : 홍병룡
역자 홍병룡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IVP 대표간사를 지냈다.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와 기독교학문연구소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아바서원의 대표로 있다. 기독교 세계관, 평신도신학, 일상생활의 영성, 신앙과 직업 등이 주된 관심사이며, 옮긴 책으로는 『성경과 편견』(성서유니온),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IVP), 『완전 한 진리』(복있는사람), 『일과 창조의 영성』, 『주일 신앙이 평일로 이어질 때』, 『G. K. 체스터턴의 정통』(이상 아바서원) 등 다수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서문: 회심, 정체성, 공동체
1장 회심: 새로운 정체성의 불꽃
2장 정체성: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의 불길
3장 회개: 하나님께 이르는 문지방, 수치와 유혹과 죄에 대한 해답
4장 성적 지향: 19세기에 범한 프로이트의 실수
5장 자기 표상: 게이가 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6장 갈등: 자매들이 의견을 달리할 때
7장 공동체: 세상에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곳
후기: 결혼, 사역, 자녀
감사의 글

추천도서

[예스24 제공]

출판사 서평

동성애를 비롯한 시대와 개인적 삶의 모든 주제를 바라보는 바른 시선,
하나님의 관점

“나는 동성애자입니다.”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이러한 고백을 듣게 된다면, 우리 마음에 들어오는 첫 번째 생각은 무엇일까?
동성애가 손가락질을 받는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보통의 삶을 포기하지 않는 한 동성애자임을 속이고 숨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이 시대는 동성애를 인간이 가지는 다양한 애정의 모습 중 하나로 여기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성적 지향을 인간의 정체성을 규정짓는 새로운 기준의 하나로 바라보며, 그 기준은 존중받아야 마땅한 것으로 인식되기에 이르렀다.
동성애를 향한 이 같은 시선의 변화에 기독교는 할 말이 많다. 그런데 그 확신에 찬 목소리를 가만히 들어보면, 대부분 동성애가 낳을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마치 끔찍한 미래가 펼쳐질 것을 막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동성애를 막아야 한다는 식이다. 결과에 집중하다 보니 원치 않는 성적 욕망으로 인해 고통스러워하며 날마다 변화되기를 기도하는 이들의 아픔을 돌아볼 여유가 없고, 동성애를 느끼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안도와 우월감이 뒤섞인 묘한 감정에 빠지게 된다. 이것은 동성애에 대한 바른 이해도, 바른 접근도 아니다.
이 책은 동성애(성 정체성)를 사회적, 심리적, 성경적으로 깊이 있게 다루며 결과적으로 그것을 바라보는 바른 시선을 제공한다. 바로 하나님의 관점이다. 개인의 감정과 경험은 중요하고, 다양성과 인권을 존중하는 사회적 변화는 바람직하지만,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관점 위에 올라서는 안 된다. 우리는 철저히 하나님의 관점에서 동성애를 정의하고 대해야 한다.
어디 동성애뿐인가. 우리는 삶의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의 관점을 가져야 한다. 끈질긴 죄의 유혹과 씨름하며 남모를 아픔의 그늘 가운데 머물 때도 하나님의 관점을 놓쳐서는 안 된다. 또한 그러한 싸움 중에 있는 이를 바라볼 때도 하나님의 관점을 유지해야 한다. 동성애가 큰 줄기를 이루는 이 책을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권하고 싶은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하나님의 관점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날마다 죄의 유혹과 마주하는 우리가, 죄와는 조금도 타협해서는 안 됨을 강조하는 저자의 강한 어투에 불안보다는 위로를 느끼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만이 우리의 기쁨이고 힘임을 확인하기 때문이리라 생각한다. 이 책이 동성애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죄로 인해 잃어버린 기쁨과 당당함을 믿음 안에서 회복하는 길로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

[추천사]
회심을 통해 시작된 그녀의 믿음 여정은 도착점이 아니라 출발점이었다. 그녀는 동성애를 옳다고 여겼던 과거의 세계관을 복음으로 재해석하며 무엇이, 어떻게,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를 곰곰이 되돌아본다. 성경과 철학, 현대 사상에 이르기까지 바른 성 정체성의 중요성에 대해 이 책만큼 분명하고 실감 나게 서술한 책은 만나기 어렵다. _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동성애 문제로 고뇌하는 자들의 아픔을 이해하면서도 인간의 뒤틀린 성적 욕망과 그로 인한 고통의 삶을 용인하거나 관용하는 대신 새로운 피조물이 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것을 벗어나게 해 주는 힘이 있음을 담대하게 설명한다. 다양한 성적인 죄와 씨름하는 자들과 이들을 이해하고 돕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_신원하(고려신학대학원 원장, 기독교 윤리학)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책속으로

주님이 나의 세계에 들어왔을 때 나는 복음이 점화한 “새로운 애정의 배제적 힘”(토마스 챔버스의 유명한 설교 제목을 인용한 것)을 경험했다. 그 새로운 애정은 이성애가 아니라 예수님, 나의 친구이자 구원자인 나의 예수님이었다. 나는 동성애가 아니라 불신에서 회심한 것이었다.
--- p. 83

성화는 그리스도인의 평생에 완성되지 않는다. 이것은 신자가 무언가를 실패하고 있다는 징표가 아니다(우리가 자신을 늘 점검하고 은혜의 수단을 활용할 필요는 있지만). 자칫하면 성화를 우리가 행하는 어떤 것으로 보는 오류에 빠지기 쉬운데, 사실 성화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이루시는 일이고 우리는 사랑과 겸손으로 반응할 뿐이다.
--- p. 89

죄는 반역이지 비염이 아니다. 하나님은 죄를 용서하시지 치유하시는 게 아니다. 하나님께 스스로 강건해지는 데 필요한 것만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기만적인 속성을 품고 있다. 복음이 약속하는 강건함은 오직 그리스도께 의존할 때만 생기는 것이다.
--- p. 91

죄를 다룰 때는 실패를 미화하는 태도가 아니라 전투의 자세를 취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수단을 총동원해서 무기로 사용해야 한다. 이 입장은 회심이 당신에게 죄로부터의 자유를 주고, 회개와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인 회심에 반응할 자유를 준다고 가르친다. 회심은 당신에게 실패를 예상할 자유가 아니라 회개할 자유를 부여한다.
--- p. 101

죄는 결코 쉬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가 우리의 관점을 하나님의 관점보다 더 중요시하면, 우리는 속임과 배신을 당할 것이다.
--- p. 109

성경은 죄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것은 고백과 회개, 그리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죄를 비롯해 모든 죄를 죽이는 일이다. 회개는 오직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 p. 134

[예스24 제공]


추천평

회심을 통해 시작된 그녀의 믿음 여정은 도착점이 아니라 출발점이었다. 그녀는 동성애를 옳다고 여겼던 과거의 세계관을 복음으로 재해석하며 무엇이, 어떻게,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를 곰곰이 되돌아본다. 성경과 철학, 현대 사상에 이르기까지 바른 성 정체성의 중요성에 대해 이 책만큼 분명하고 실감 나게 서술한 책은 만나기 어렵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동성애 문제로 고뇌하는 자들의 아픔을 이해하면서도 인간의 뒤틀린 성적 욕망과 그로 인한 고통의 삶을 용인하거나 관용하는 대신 새로운 피조물이 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것을 벗어나게 해 주는 힘이 있음을 담대하게 설명한다. 다양한 성적인 죄와 씨름하는 자들과 이들을 이해하고 돕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한다.
신원하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기독교 윤리학)

[예스24 제공]


■[신간미리보기-예고] 뜻밖의 사랑■
2017.06.26. 보내기 성 정체성과 그리스도와의 연합 뜻밖의 사랑 죄와 회개, 성 정체성에 대한 성경적·신학적·심리학적 성찰 '죄'라는 우리가 처한 상황과 실존에서 '성(性)'을 완벽하게 분리할 수 있을까요?
http://blog.naver.com/abbabooks/221037938283
 

▣출간 전 연재▣
1. ‘성’을 바라보는 세 가지 렌즈
http://blog.naver.com/abbabooks/221038658043
 
2-1. 회심: 새로운 정체성의 불꽃
http://blog.naver.com/abbabooks/221039504242
 
2-2. 회심: 새로운 정체성의 불꽃
http://blog.naver.com/abbabooks/221040328521
 
3-1. 정체성: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의 불길
http://blog.naver.com/abbabooks/221043032778
 
3-2. 정체성: 그리스도 안에서의 연합의 불길
http://blog.naver.com/abbabooks/221043844620
 
4. 회개: 하나님께 이르는 문지방, 수치와 유혹과 죄에 대한 해답
http://blog.naver.com/abbabooks/2210447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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