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월 15일(금) 오전 10시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개최한 [서울시청광장 퀴어축제 개최 반대 기자회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뙤약볕 아래 기자회견을 하면서 만감이 교차했고, 올해 또다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가 대다수 서울시민 의사 무시한 채 음란 퍼포먼스를 승인해선 결코 안 되며, 만일 승인 시 박원순 시장에게 부메랑이 돼 돌아갈 것임을 경고했습니다.
뙤약볕 아래 기자회견을 하면서 만감이 교차했고, 올해 또다시 열린광장운영시민위원회가 대다수 서울시민 의사 무시한 채 음란 퍼포먼스를 승인해선 결코 안 되며, 만일 승인 시 박원순 시장에게 부메랑이 돼 돌아갈 것임을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