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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화) 두 분 의병님이 합세해 점심시간 국가인권위원회 정문/후문 앞에서 국가인권위 해체 촉구, 부적격자 최영애 인권위원장 사퇴 촉구 일인시위를 했습니다.
2018-10-09 15:31:10 | ahcs | 0 | 조회 4505 | 덧글 0
10월 2일(화) 두 분 의병님이 합세해 점심시간 국가인권위원회 정문/후문 앞에서 국가인권위 해체 촉구, 부적격자 최영애 인권위원장 사퇴 촉구 일인시위를 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국가인권위 직원인 듯한 남성이 식사 후 청사 안으로 들어가면서 인상쓰며 욕할 듯이 씨씨거리며 노려보고 들어가길래 뒤통수에 대고 강력 규탄했습니다. 국민의 이름으로 발언하는데 어디서 인상쓰고 욕하려냐고 당장 나오라고 했지만 나오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12시경엔 최영애 인권위원장이 점심 먹으러 나와 명동으로 건너가기 전 여성의병님이 들고 선 피켓을 돌아보고 듣기 싫은 소리도 듣고 갔다는데, 열심히 외치느라 미처 알아채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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