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오늘(10/26, 금) 점심시간 가짜뉴스공장 한겨레 앞에서 합신교단 김선우 목사님 외 1명과 함께 일인시위 한 사진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한겨레신문 양상우 사장과 한겨레 탐사팀 김완 기자, 박준용 기자, 장나래 기자와 한겨레21 사회팀 변지민 기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강하게 자화자찬 그만하고 떳떳하면 공개토론에 응하라고 외쳤습니다.
한겨레 양상우 사장님!
우리가 집앞까지 찾아가야겠습니까?
한겨레 탐사팀 김완 기자 포함 4명 공개토론에 속히 내보내 주세요!
가짜뉴스공장 하수인들!
자화자찬 그만하고 공개토론에 임하라!
권력과 유착한 적폐언론 한겨레 당장 문 닫아라!!





오늘은 특별히 한겨레신문 양상우 사장과 한겨레 탐사팀 김완 기자, 박준용 기자, 장나래 기자와 한겨레21 사회팀 변지민 기자의 실명을 거론하며 강하게 자화자찬 그만하고 떳떳하면 공개토론에 응하라고 외쳤습니다.
한겨레 양상우 사장님!
우리가 집앞까지 찾아가야겠습니까?
한겨레 탐사팀 김완 기자 포함 4명 공개토론에 속히 내보내 주세요!
가짜뉴스공장 하수인들!
자화자찬 그만하고 공개토론에 임하라!
권력과 유착한 적폐언론 한겨레 당장 문 닫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