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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연 논평] EBS 사장과 까칠남녀 PD들, 출연자들은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
2017-12-26 01:20:30 | 반동연 | 0 | 조회 1332 | 덧글 0
[반동연 논평]

EBS 사장과 까칠남녀 PD들, 출연자들은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


기어이 많은 국민이 방송중지를 요구했음에도 EBS는 까칠남녀 성소수자LGBT 특집방송을 내보냈다. 그것도 성탄절 심야에. 이는 매우 도발적이며 기독교를 모욕하려는 저의가 기저에 깔려 있다고 판단된다.

아무튼 방송이 나가기 전 항의할 때 담당PD가 보고서 평가해 달랬는데, 직접 시청해보니 말문이 막혔다. 아예 대놓고 LGBT를 홍보해주고, 고교재학생들과 전학 온 4명의 전학생 구도로 설정해 놓고 뒤섞여 팔씨름도 하며 친해지려 흥겹게 어울리는 상황을 만들어 친숙해지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어서 LGBT 4명에게 돌아가며 언제부터 성정체성을 자각했냐고 묻고 네 사람의 과거 행적을 동영상자료 화면으로까지 보여주면서 아주 노골적으로 홍보해준 건 친절함을 넘어 사악한 의도로 읽혔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국민정서와 동떨어지게 만들어놓고 시청 후에 평가해달라니 기가 막혔다. EBS/PD들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며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아무튼 모든 흐름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은 박미선 씨는 이제 교회 권사 타이틀을 떼는 게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되는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최근에 느꼈던 차별에 대해 질문해 4명 모두에게 자기 목소리를 마음껏 피력할 기회를 주었고, 바뀔 수 있다고는 생각지 않냐는 질문에 강명진 씨가 도리어 이성애자에게 바뀔 수 있다고는 생각 안 하냐고 되받아치듯 물어 기를 꺾어 놓는 장면은 압권이다.

강명진 씨는 겉보기에 게이처럼 안 보인다는 질문을 받곤 그게 오히려 사회가 만들어놓은 편견 때문이라고까지 강변했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 너무 불쾌했다. 마치 일반인을 범법자처럼 몰아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본인과 같은 게이가 어느 정도인지는 불명확하나 과잉일반화하고 있고, 소수인 자기는 맞고 다수인 타인은 틀렸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기 때문이다.

성별정체성/성적지향/젠더 퀴어 용어설명도 아주 친절하게(?) 상세히 해줬는데, 도대체 무슨 이유로 교육방송을 통해 왜 일반시청자와 청소년들, 학부모들이 이런 불요불급한 교육을 강제적으로 고역스럽게 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LGBT의 존재에 대해 이해되고 안 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받아들여지느냐 못 받아들여지느냐의 문제라는 말을 했는데, 절실함을 빌미로 생리적 거부감을 갖는 대다수 국민들의 천부적 자유를 무력화시키려는 의도적 도발로 읽혀졌다.

트랜스젠더의 호르몬요법과 수술문제 질문과 답변도 거침없이 나왔는데, 청소년 시청자를 떠올리니 난감하고 당황스러웠다.

도대체 EBS가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시청자에게 무얼 가르치려 했는지 궁금했었는데, 다 보고 나니 그 불순한 의도가 확연히 분석됐다.

LGBT가 이토록 자연스럽고 아무 구별이 없는데, 왜 일반인이 차별적 시선으로 바라보느냐? 바로 그 시선과 생각이 틀렸다는 걸 아예 노골적으로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정상적 사고와 판단력이라고 전혀 생각할 수 없는 이런 PD들이 공영방송 EBS를 농락하고 국민들과 시청자들을 능멸한 충격적 사건으로 평가할 수 있다.

재방송 예고편은 아예 한술 더 뜬 내용이라 이를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EBS 사장과 기획자와 PD들, 출연자들은 청소년들과 국민들에게 끼친 정서적이고 도덕윤리적인 해악, 성정체성 왜곡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2017년 12월 26일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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