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동연 활동 | 성명서/논평/제안
⛔SNS 활동영역을 확장하고 더 많은 일꾼을 시급히 양성해야⛔ 권 형제님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SNS가 카톡/블로그/카페/포털 댓글만 있는 게 아닙니다
2018-04-19 13:48:10 | ahcs | 0 | 조회 7679 | 덧글 0

⛔SNS 활동영역을 확장하고 더 많은 일꾼을 시급히 양성해야⛔

권 형제님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SNS가 카톡/블로그/카페/포털 댓글만 있는 게 아닙니다.

트위터에서 가장 극성이고, 페이스북과 유투브에서도 친동성애 목소리가 매우 큽니다.

SNS 활동영역을 확장하고 더 많은 일꾼을 시급히 양성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권○○] 동성애 문제, 절대로 방심하면 안됩니다.■

저는 네이버 뉴스와 다음 뉴스를 보면서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그나마 뉴스기사에서만큼은 동성애를 조장하는 뉴스와 언론들이 자꾸 동성애 부추기는 기사를 써도 네티즌들의 댓글을 보면 동성애를 반대하고 동성애를 거부한다는 댓글이 거의 대부분 추천수 상위권에 배치되고 동성애 반대하는 글을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는 네이버 연애란이나 영화,포스트,네이버 TV와 같이 다른 서비스 코너로 들어가게 되면 동성애를 찬성하고 미화시키는 글들이 우세하게 역전이 됩니다. 아무래도 동성애를 부추기고 찬성하는 사람들은 20대이하의 젊은 여성들이 많기 때문입니다.(물론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영화 120BPM도 그나마 다른 남초사이트들이 지원사격을 해주어서 다행히도 동성애를 반대하는 글이 상위권에 노출되었지만 콜미 바이 유어네임(Call me by your name)같은 다른 동성애 영화들은 아직도 건재합니다. 8,9점대의 높은 평점을 받고 있으며 호모포비아는 질병이다는 말이 베스트로 추천을 2000개,3000개씩 돌려서 사용이라도 하는지 굉장히 무서울 만큼 동성애자들의 화력이 강합니다.

유튜브나 페이스북의 경우 페이지 주인의 성향에 따라서다르지만 CTS,기독일보,유머저장소,안티페미와 이퀄리즘 운동 같이 우리쪽 페이지에서는 동성애 반대여론이우세하고 한겨레,오마이뉴스,트위터계 유튜버같이 페미니즘,동성애측 페이지에서는 동성애를 찬성하는 여론들이 우세합니다.

닷페이스,한겨레,오마이뉴스,허프포스트(허핑턴포스트),트위터

​이 네 언론의 페이스북 페이지,유튜브 채널과 트위터는 아직도 화력이 매우 강합니다. 정말로 강합니다.

제가 동성애 찬성하는 한 유튜브 영상을 보고 항의하는 댓글을 달았는데 동성애자들 수십명이 떼거지로 댓글을 달고 그래서 거의 두세시간동안 핸드폰이 댓글알림으로 계속 울렸습니다. 정말 동성애자들 무시하면 안됩니다. 굉장히 화력이 강합니다.

우리가 네이버 뉴스,다음 뉴스,연합뉴스 댓글란에서 이겼다고 이긴게 아닙니다. 동성애자들은 뉴스 댓글보다 몇배는 많은 페이스북 페이지,유튜브 채널,그리고 진보성향의 언론들까지 사실상 3분의 2 이상이 장악되었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아무리 1000만명이네 해도 동성애를 찬성하는 자유주의,퀴어신학자들도 있으며 신천지와 같이 이단종교인 세력들까지 통계상으로는 기독교로 잡히기 때문에 실제로 가용 인원은 그 절반에도 못미칩니다. 그러니깐 항상 교회 관련된 뉴스 기사가 나오면 개독교와 같이 교회와 기독교를 비방하는 글들이 공감 수 수천개씩 먹는 겁니다.

​그나마 동성애 반대하는 조직화된 사이트중에서 그나마 규모가 큰 곳을 말하자면 '예수님을 따르는 아가페목장'이란 네이버 기독교인 카페가 존재하는데 여기 회원 수 다합쳐서 2만명 남짓입니다. 두번째로 안티페미협회가 3000명정도입니다/ 그런데 게이 커뮤니티인 이반시티(IVANCITY)는 회원수가 그의 11배인 22만명입니다. 레즈비언 카페 '티지넷'도 7만명이고요. 당연히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수록 우리들도 여러 미디어와 커뮤니티로 항상 진출해야합니다. 이대로 블로그에만 머물러있고 카페에만 머물러 있고 뉴스댓글에만 있으면 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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