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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그리어렵나- 조화로운 우리 - 주요셉 대표 MFN 엄마방송
2018-04-19 16:07:35 | ahcs | 0 | 조회 639 | 덧글 0
201804202214070001.jpg 결혼이그리어렵나- 조화로운 우리 - 주요셉 대표.    MFN 엄마방송 우리 결혼할까요?
결혼을 앞둔 청년이 여성에게 다가가지 못한다. 무서워진 여성과의 교제, 이제 남의 일인가. 여성이 남성을 옭죄기 위해 페미니즘이나 미투를 이용하고 있다. 안티페미들이 항의를 해도 전혀 통하지 않는다. 펜스룰~ 이미 부인이 있는 사람은 펜스룰을 하면 되지만 부인이 없는 사람은 텅빈 반쪽을 채울 수 없다. 남성들이 여성과 일도 하기 싫어한다. 여성을 남성으로 보란다. 이쁘다고 하면 추행이란다. 쳐다보지도 말고 칭찬도 말아라. 인류는 이대로 번식을 못하고 종말을 고하는 것일까? 얼마 있으면 인공임신이니 아기 공장 같은 것이 나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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