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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가 알고 보니 비교육적인 방송, 편향적이며 악의적인 방송이군요!! 동성애를 옹호하질 않나, 정당한 항의는 보도하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고발한다는 내용을 적극적으로 보도해주질 않나..
2017-09-08 17:32:01 | 반동연 | 0 | 조회 12412 | 덧글 0
◇EBS가 알고 보니 비교육적인 방송, 편향적이며 악의적인 방송이군요!!
동성애를 옹호하질 않나, 정당한 항의는 보도하지 않고 적반하장으로 고발한다는 내용을 적극적으로 보도해주질 않나..

비교육적 해악 방송 EBS는 각성하라!!
편향 친동성애 방송 EBS는 사과하라!!

●정중하게 항의해 주십시오!!

《시민단체 "페미니즘 교사에 인신공격, 법정대응"》
EBS 송성환 기자 | 2017. 09. 07

[인용글]

EBS는 지난 7월 21일부터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 ‘스쿨잼 블로그’에 ‘우리들의 친구 성소수자’라는 11장짜리 카드뉴스를 올려놨다. 
카드뉴스에는 게이 레즈비언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의 부도덕한 성행위가 존중받아야 할 사랑의 형태처럼 표현돼 있었다. 카드뉴스엔 또 4명의 만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남학생은 ‘내 몸은 남자지만 마음은 여자야’ ‘난 여자의 마음을 갖고 있어’라고 말한다. 여학생도 ‘내 애인은 여자야’ ‘난 동성이 좋아’라고 소개한다.
EBS는 “성소수자 중 하나인 트랜스젠더는 태어난 성별과 반대되는 성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데 몸과 마음의 성별을 하나로 맞추기 위해 성전환 수술을 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EBS는 카드뉴스 문제점을 지적하는 학부모에게 보내는 답변문에서 “해외에선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를 교육에 포함하는 추세이며, 어느 정도의 내용은 청소년들도 적절히 판단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이 부분에서 분노하지 않을수 없네요..)

☎️ebs교육방송 : 1588 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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