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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햇볕이 따갑게 느껴지는2019. 2월 28일(목) 점심 때 지난 시간 국가인권위 앞에서 한동대 학부모님들과 인권위 규탄
2019-10-13 18:16:03 | ahcs | 0 | 조회 3465 | 덧글 0

◇어느새 햇볕이 따갑게 느껴지는 오늘 2월 28일(목) 점심 때 지난 시간 국가인권위 앞에서 한동대 학부모님들의 시위가 끝날 즈음 도착해 건학이념 침해 권고 취소 촉구 및 인권위 폐지 촉구 일인시위 한 사진/동영상입니다.

▶️편향된 인권정책 펴고 인권독재 획책하며 UN앞잡이노릇 하는 국가인권위원회 해체하라!
부적격자 최영애 인권위원장 즉각 사퇴하라!
차별금지법/혐오표현금지법 제정 추진 즉각 중단하라!
인권기본법 초안 즉시 공개하라!
학생교육 망치는 학생인권조례 폐지하라!
기독사학의 건학이념 짓밟고, 정당한 징계조치 시정권고한 국가인권위 해체하라!

▶️북한에 납치돼 인권유린당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 6명(김정욱 선교사, 김국기 선교사, 최춘길 선교사, 탈북 후 대한민국 국적취득자 고현철 선교사와 2명의 탈북민 선교사)에 대해 침묵하며 특정소수자들 인권을 우대하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는 즉각 해체해야 합니다.

http://m.cafe.daum.net/fhana/lRnc/76?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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